죽도
[竹島 ]
요약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에 있는 섬.
면적은 20만 7,818㎡, 해발고도는 116m이다. 섬 둘레를 따라 도는 산책로는 약 4㎞ 길이이다. 울릉도 부속섬 44개(유인도 4, 무인도 40) 중 가장 큰 섬으로, 대나무가 많이 자생하여 대섬·대나무섬·댓섬이라고도 한다. 일본에서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로 표기하기 때문에, 독도와 혼동되기도 한다.
저동항에서 북동쪽으로 4㎞, 도동항에서 7㎞ 떨어진 해상에 자리잡고 있다. 수직에 가까운 절벽 위에 평평하게 수평을 이루면서 직육면체 모양을 나타내며, 절벽은 여러 가지 형태의 기암괴석들로 이루어져 있다.
1993년 관광개발사업에 착수하여 선착장을 확장하고, 유일한 진입로인 나선형 진입로(달팽이계단)를 개설하였는데, 나선형으로 이어진 계단의 수는 364개에 이른다. 섬 안에는 통나무 의자 등을 조성한 쉼터 2곳과 전망대 2곳, 야영장, 피크닉장, 헬기장, 향토음식점, 낚시터 등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또한 전망대에서는 경관이 빼어난 울릉도 북동 능선과 절벽, 관음도, 삼선암을 볼 수 있다.
특산물로는 단맛이 많이 나는 수박과 더덕, 울릉도에서만 나는 산마늘(명이), 초지에서 방생하여 키운 약소의 고기가 있다. 물이 없어 빗물을 모아 사용하며 식수는 울릉도에서 가져다 쓰고 있다. 배편은 도동항에서 죽도까지 비정기유람선이 여름철에만 운항하고 있으며 소요시간은 약 20분이다.
어느 많은 국가가 독도를 일본꺼라고 인정했냐 어이가 없네
미국? 중국? 러시아? 독일? 프랑스? 이집트? 브라질? 어느국가가 인정했냐??
2차대전 때 나치조차 진절머리나는 짓거리 하다가 핵 쳐맞고 무조건 항복하고
샌프란시스코 조약에서 니들이 별 야비한 짓 해가지고 나중에 독도 이름 빠지게 만들게 하고선
그걸 증거라고 내미는게 말이나 되냐? 조작된 증거 내밀면 누가 인정을 하냐?
독도 강치들 전멸시켜 놓고 필요없을것 같으니까 입 닥치고 있다가
이제는 돈 될만하니까 또 깝죽깝죽 거리는거 졸라 속 보이고 꼴보기 싫다. 왜놈들아
일본이 빠지게 했다기보다는 조약에 명시된 섬이 몇개 안됩니다. 우리나라 섬이 수천개가 넘는데 조약에 모든 섬 이름을 적을 수가 없어서 섬도 반환된다는 의미로 몇개의 섬 이름을 적은겁니다.
그런데 일본은 여기에 독도 명칭이 없으니 자국섬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는거지요. 그렇게 따지면 한국의 대부분의 섬은 일본께 된다는 수준의 주장을 펼친건데 이런 주장이 일본인들에게는 여전히 먹힌다는게 일본인들의 수준을 보여주는거지요 ㅡ.ㅡ;
SCAPIN명령으로 독도를 일본의 행정구역에서 제외되었음 물론 이는 최종결정은 아니며 이후 다른 SCAPIN명령으로 번복될수있음을 명시해놨음 그런데 그런명령이 있었나? 없었음
이후 샌프란시스코조약으로 최종확정되는데 여기서는 한국에 울릉도를반환하라고만되있고 독도는 언급자체가없음 1.이미 일본의행정구역이아니기때문에 돌려주지않았다고해석되어도 일본행정구역이 아니게됨
2.일본이 독도를 자기네행정구역에 편입후 대한제국 정부에 독도가 어느행정구역에 소속된섬인지 문의한바있어서 강원도소속인 울릉도의 부속도서라고 답변을받은바있음 즉 울릉도를돌려주는것에 부속도서인 독도는 딸려오는거임 이해석으로도 독도는 일본행정구역이아님
무었보다 SCAPIN명령에서 최종결정이아니다 라고했지만 번복하는 명령은 발효된적없고 샌프란시스코조약에서는 미군정의 모든 명령이 유효하며 그것을 계승한다고 밝히고있음 SCAPIN이 무효하다는건 전문을 읽지않은 멍청한소리임
일본 주장의 중요한 3가지 요. 샌프란시스코조약, 러스크서한, 1905년 시마네현 편입 사실. 샌프란시스코 최종본 어디에도 독도가 일본땅이란 말은 없음. 1~5차 초안엔 한국령. 6차 초안에 미국이 일본령으로 편입시키려다 다른 국가들의 반대로 무산 이후 독도는 언급이 아예 안됨. 러스크 서한은 개인적인 쪽지일뿐 연합국이나 일본에 알려지지도 않은 서한임. 그런 쪽지가 국제적 효력을 갖는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지능의 문제. 1905년 시마네현 편입 1900년 고종 칙령41호로 이미 대한민국 영토임을 재확인. 그리고 그 당시 일본의 편입을 알았을 때 고종에게 보고하는 과정에서 이미 우리나라 국토로 인식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음. 여러가지 사료나 일본측 사료를 보더라도 한국 영토
1980년대 어느 날이었다.
정확한 연도는 생각이 안난다. 아마 전두환시절이었던 것 같다.
TV뉴스에서, 일본의 어느 지방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독도는 자기들의 땅이라며 돌려달라고 시위를 벌였다는 뉴스를 보여줬다.
그때, 어느 순진무구하게 생긴 시골 할머니를 인터뷰했습니다.
"저는 독도에서 태어났습니다. 독도는 저의 고향이고 어릴적에 그곳에서 자랐습니다. 독도에는 대나무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 대나무 숲에서 어릴 적에 친구들과 뛰어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저의 고향을 돌려주십시오." 라며 눈물을 쏟았습니다.
현대 일본인들은 몰랐을 겁니다.
자신들의 그 순진무구한 시골 할머니가 침략주의에 기반한 거짓말쟁이었다는 사실을....
울릉도 옆의 작은섬은 돌이라고 칭하지 않으면서 독도는 돌이라고 했던 건가요 국제법이 아주 놀아나고 있나보네요.
자기들이 이익일때는 독도를 돌이라고 해놓고 같은 울릉도를 보고 또 다른 섬이라며 한국 사람도 아닌 일본 사람이 더 자세히 알고 무슨 의도로 울등도를 두개의 섬으로 나누고 독도를 돌로 불렀다가 섬으로 둔갑 시키는 걸까요?
울릉도 옆에 있는게 울릉도 바위고 독도는 바위가 아닌 한국의 섬 입니다. 라는게 더 정확한 설명이고 진실이겠죠.
울등도 바위가 섬이 되고 독도는 돌이 되어버리는게 지금의 일본의 주장이고 그 주장속에 세계를 마음대로 발최해 넣어 타국가들이 마치 같은 생각인냥 포장 해 놨네요. 이건 한 학생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 정부, 더 나아가 교육의 문제고 세계대전 이후 후속 조치가 아무 잘 못 됐다는데 있습니다. 이건 한국이 문제 삼아야 할 큰 문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