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오랜만에 듣는 노래네요- 제가 중학교때 처음 듣고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있네요 이제는 마이클잭슨같은 세계적인 스타가 다시 나오지 않는 한 저런 프로젝트는 불가능 하겠죠... 레이찰스나 마이클이 오래오래 살아계셨으면 좋을련만.... 30년도 더 된 노래라니 신기함.... 우리나라도 하나되어라고 저거랑 비슷하게 따라해서 여러 가수들 모아서 부른 노래도 있는데 그것도 오랜만에 들어봐야겠네요
누가 밑이라고는 안했는데...만약 등급을 나눈다면 스티비원더가 마이클잭슨이랑 같은 화면에 나올까요? 세월이 흐르면서 마이클잭슨이 팝에 끼친 영향이 줄어드는거 같은데 그냥 마이클잭슨 별명이 킹오브팝이에요. 우리가 만든별명이 아니라 미국에서 그렇게 불러요. 스티비원더가 물론 좋은 '가수'지만 마이클잭슨이랑 비교하면 말도안된다고 봅니다.
스티비원더보다 파급력은 높았죠
마이클잭슨 프로듀서가 퀸시존스라서 그럴겁니다
위아더 월드 기획한게 퀸시존스일겁니다
마이클의 전담? 프로듀서죠
프린스는 마이클과 많이 닮았죠
황제와 왕자
마이클과 스티비 원더 를 프린스와 엮으시는 걸 보니 흑인이라서 그런거 같은데
저 당시 라이오넬 리치 티나 터너도 장난 아니었죠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한 세사람은 한사람 한사람의 가치가 있는거지 순위 메길 차원의 공통점이 있는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