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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2 13:41
종현(JongHyun) - 하루의 끝(End of a Day) [Audio]
 글쓴이 : 팬요
조회 : 9,076  



멘트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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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향 18-01-02 15:04
   
수고했어요..정말 고생했어요...그댄 나의 자랑이죠.
느밍 18-01-02 16:52
   
남자들도 많이 좋아했던 친구였는데 곪아있던 속을 아무도 몰라줘서 미안하네요..
남겨진 노래를 들어주며 잊혀지지 않게 잘 기억해주면 노래속에 그의 목소리는 영원히 살아있을겁니다.
고생했어요. 편히쉬어요..
라임모히토 18-01-02 18:02
   
남돌에 대한 인식을 바꿔준게 샤이니였고 그 그룹의 보컬이었던 사람이 죽었는게 안타깝네요.
아직도 데뷔곡 누난 나무 예뻐와 줄리엣의 댄스 버전을 보고 좋아했던 기억이 선명한데..
우울증이 아니라 행복한 마음으로 곡을 써왔다면 얼마나 좋은 멜로디의 곡들이 나왔을지 아쉽네요.
수고했고 고생했습니다. 그저 아쉽기만 합니다.
쌈장 18-01-02 20:07
   
가수들에게 남는건 노래죠. 듣고 기억할게요. 고생했어요.
CowBoy 18-01-02 23:00
   
수고했어요..
SmyE 18-01-03 00:16
   
정말 좋아하던 가수중에 하나였는데... 이젠 편히 쉬길
블랙커피 18-01-03 06:30
   
샤이니 팬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남자 아이돌'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그룹중에 메인보컬로 인상이 강하게 남아있었고 정말 노래 잘하는 밝은 청년이라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보지 않는 뒤에선 이렇게 큰 고통을 겪고 있었군요. 오죽했으면 죽음을 선택했을지...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늘에선 그 어떤 고민도, 고통도 없이 편히 쉬시길..
신무 18-01-03 07:36
   
저도 팬은 아니었지만 한 젊은 아티스트가 마음의 어둠에 삼켜지는 모습을 보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진주소녀 18-01-03 10:30
   
아 아직도 티비를 보면 하얗게 웃고있을거 같은데 이제는 볼 수가 없다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종현군....
아니야 18-01-03 11:33
   
이것 참......
왜 자꾸 음모론이 떠오르는건지.
그만큼 뜻밖의 죽음이었달까?
어쨌든 좋은 곳에 가길.....
카리스마곰 18-01-03 20:02
   
마음이 아프다...
stabber 18-01-03 21:45
   
예능에서도 항상 웃는 모습에 밝고 경쾌하다 생각했었는데 푸른밤 들으면서
차분하고 시청자 사연에도 같이 함께 하는 게 느껴지는 섬세하고 착한 성격
그리고 작사 작곡한 노래에서 자신을 그대로 투영했던 음악에 열심히 했었던
가수 종현...그동안 수고 했었고 가족과 지인 그리고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사람
으로 기억될 겁니다 남겨진 노래들도 오래 기억 되겠지요
aptlrns 18-01-03 21:51
   
한참 재수할때 귀가길에 하루의끝이랑 한숨을 그렇게 들었었는데
처음 소식을 들은게 집에 들어와 티비를 켜자마자 거짓말처럼 그 뉴스가 나왔고 처음에는 또 무슨일이지? 이생각만 하다가 당신의 이름이 나왔었습니다.
처음에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왜? 도대체 왜?였습니다. 
당신의 노래들이 누군가 나를 위로해주는걸로만 들렸는데 정작 자신이 듣고 싶어했던 말이란걸 몰랐습니다.
정작 저는 당신의 노래들로 아직도 위로를 받는데말이죠
당신은 누군가 알아주기를 그렇게 소리쳤는데 알아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수고하셨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캣피 18-01-04 16:36
   
이상하게 나이를 먹을수록 눈물이 많아지네.
새봄이 18-01-04 21:33
   
수고했어요..ㅜㅜ
예랑 18-01-05 01:09
   
본인한테 하는 말이구나........
처키파이 18-01-05 03:56
   
가사랑 멜로디 정말.. 좀 울컥하게 만드네요
Sulpen 18-01-05 19:09
   
자신이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에게 이렇게 노래를 불러주는 사람이 있길 바랐던 걸까요...
위스퍼 18-01-06 22: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노 18-01-07 10:18
   
샤이니 SM에 몇 안되는 실력파 그룹이었는데..
쪼꼬쪼꽁 18-05-20 16:55
   
아직도 거짓말 같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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