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의 멍청한점이 경연으로 드러남.
한명만 튀고 나머지가 못해야 표를 많이 받아가는 구조라 잘하고 못하고 만으로 순위 매겨지는게 아님. ㅋㅋ
그리고 2주에 걸친 방영도 말이 안되는거고 2주차 방영 후에 금방 투표를 막음. ㅋㅋ 시즌을 3개나 거치는데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건지 고집인건지.
프로듀스 48이 망할수 밖에 없는 이유를 가장 잘보여주는 영상인 듯
저렇게 잘하면 뭐함
댄스 1,2등은 엉뚱하게도 일본애들끼리 경쟁
이러니 시청자들이 괴리감을 느낄수 밖에 없죠
예전의 두시즌과 달리 현장 경연을 할때마다 오히려 시청률이 더 떨어지는 것도 이런 이유죠
예전에는 경연결과 자체가 어느정도 납득이 되는 선에서 나왔기 때문에 그것이 붐을 일으키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는데 이번 시즌은 붐은 커녕 경연 결과 나올때마다 오히려 시청률은 더 떨어짐 ㅋ
동감이네요. 저도 이해가 안되더군요.
춤,노래,센스 모든 면에서 한국 연습생들이 압도하는게 확실한데 말이죠.
근데 엉뚱한 사람이 1,2위해서 수긍이 가질 않더군요. akb 아이들에게 한국에도
오래전 부터 팬들이 존재했다고 하더만 그것 때문에 그런가 라는 생각도 들고
팬들이 오래전 부터 존재하는 일본인연습생과 이제 시작하는 한국인연습생 차이가
이렇게 심하게 날지는 생각도 못했네요. 이건 시작부터 불평등 경쟁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