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은 지들이 우월 민족이라 생각하는데
일본에게 문화를 준 것도 우리 민족이며 일본이 경제 위기때 도와준 것도 한국[6.25]이다.
한국이 영어를 공부하면 3~5 일본은 10년 이상
한국의 평균 아이큐보다 일본의 평균 아이큐가 더 작다
전형적인 일본인은 키가 작다 키가 큰 일본인은 혼혈계 일본인
일본인이 찬양하는 천황은 백제 왕의 후손
일본의 강간율 세계 1위 하지만 한국에게 강간국 이라 하는 멍청한 국가
일본은 여자 인권따윈 없는 나라
일본은 군대에 가는 확률은 11% 하지만 한국은 99.9%
한국은 고등학생 지능이라 할때 일본은 유치원 지능 [이거 군인 정신력이던가?]
60가지 이상이엿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ㅜㅜ
제가 어릴 때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공부좀 했었는데...저게 허무 맹랑해 보여도...지금 차츰 들어 맞는다죠..
일단 홍산 문명이 황하 문명보다 훨씬 앞서는 거만 봐도 알 수 있듯이...중국 문명은 요하 쪽에서 이동해 간게 확실시 되고 있고...
또, 전 세계적으로 최초의 철기를 사용한 민족인 히타이트는 바로 기마 민족인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문명의 원류는 기마 민족에서 농경 민족으로 전파된게 분명하죠...
저 책은 한민족의 뿌리가 기마민족이기 때문에 그 기마민족을 한민족이라 생각하며 저술한 오류를 범해서 욕을 먹고 있긴 하지만...민족이라는 관념이 서 있지 않은 시대였으니...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기마민족을 한민족으로 본거죠...따지고 보면...기마 민족인, 언어군상 알타이어 계통의 민족들은 외모며 언어며...비슷한 점이 참 많기도 하죠...
고로, 그냥 하나의 설일 뿐인데...윗분들 부끄럽다니...챙피하다니...이런 무식한 소리는 좀 하지 마십시오...
저도 그런 의미로 얘기한 게 아닙니다. 다만 좀 더 적극적으로 허황된 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많이 까내려야 할 필요가 있다는 걸 강조했다는 거만 알아주셨으면.......
하나의 설일 뿐 어쩌고 하면서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 것도 환빠들이 바글거리게 된 것에
일조한 부분이거든요.
저 아무나 보고 함부로 환빠라고 안 합니다.
환빠는 병-신이라고 부르는거보다 더 심한 욕이에요. 진짜로.
오해하는 분들이 계시는데...저 역사 스페셜...주제는....환단고기는 역사서라기 보다는 종교서로 보여지기 때문에...전혀 신빙성이 없다...그러니 절대 믿지 말아라....입니다...환단 고기가 어떤 책인지 설명하는 저 부분만 따로 떼 놓으니 마치 저걸 찬양하는 영상으로 보여지네요 ㅋㅋㅋ 이게 바로 왜구들의 조작이죠...
식민사학에 쪄든 식민빠들...
올바른 역사도 모르면서 남들이 환빠 환빠 그러니까 덩달아 환빠 환빠 거리는 군요.
일본이 식민지 지배의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단군조선의 역사를 없에려고 조선사편수회를 만들어 수 많은 서적을 불태우고 단군을 신화로 만들고 곰이 마늘과 쑥을 먹고 사람이 됬다고 왜곡하는것을 진실로 믿고있는 식민빠들... 정말 안타깝구려..
이완용, 이병도, 박영효, 최남선, 이놈들을 친일파 나뿐놈이라 하면서 이들이 왜곡 날조한 조선사를 그대로 믿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군요.
국사시간에 졸지않고서야 누가 곰이 사람이 됐다는 신화내용 있는그대로를 역사의 사실로 믿습니까?
환웅부족과 곰을 신성시하는 부족이 결탁해 나라를 세운 고조선을 신성화하기위해 신화적으로 표현했는데
환웅부족을 하늘에서 온 신, 곰부족을 시련을 이기고 사람이된 신비스러운 여인 웅녀로 표현한거죠
그들의 아들이 고조선의 왕이되어 단군왕검이라 불렸다함은 환웅부족과 곰부족의 화합을 신화적으로 나타낸거고요
단군은 제사장을 뜻하고, 왕검은 정치적인 지배자를 뜻하며 이는 고조선이 제정일치사회를 표현한겁니다
환웅이 거느렸다는 운사 풍백 우사는 당시 고조선이 물을 중시하는 농업사회였다는걸 신화적요소로 넣은거고요
궁금한게 있는데...홍산 문명 = 고조선 문명의 모태....여기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 있습니까?
홍산 문명은 곰 토템 문명이고...기마민족인 환웅 부족과의 연합으로 고조선 건국...단군 신화와도 맞아 떨어지기 때문에...전 이렇게 생각하는데...이 나라 역사 학자란 놈들은...우리랑은 전혀 상관없는 중국쪽 역사로 치부하고 전혀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네요...
환웅 부족은 기마민족... 환단고기에 나온 영토는 기마민족의 활동 무대....
고로, 환단고기는 기마민족을 우리 민족의 뿌리로 생각해서 그냥 우리 역사라고 치부해버리는 오류를 범하고는 있지만...나름, 사료가 전혀 없는 시대의 흐름을 대충이라도 파악하게 할 수 있는 참조 자료 정도는 된다고 보여지네요.
한국인이 무슨 순수 혈통으로 생겨난 민족으로 보시는듯 하시네요...
한민족은 한반도 토착 세력과 내륙으로부터 온 민족이 융합해서 생겨난 민족입니다.
홍산 문화와 한반도 신석기 문화와 다른 것은 융합하기 전이었으니 그런거죠.
홍산 문화는 곰 토템 민족이 주류였다고 밝혀졌죠..
그리고 기원전 2500년 경에 사라진거라 합니다.
고조선 건국은 기원전 2333년 이고요...
강역도 고조선 내에 있습니다...
우리꺼라고 말하자는게 아닙니다...
바로 고조선의 모태가 된 문명이란걸 말씀드리는 거에요..
그리고, 환단 고기 베이스가 그 딴 식이라고...마냥 배척만 하진 말자는 겁니다...환단 고기 믿는 것들이 친일짓 많이 한거 압니다...열받아요...하지만 얻을건 얻어야죠.
성경도 위서라고 하실 참들이시네...걍 종교서라고 보면 되지 무슨 위서 드립들인지....성경도 소설이듯이 저것도 소설 맞습니다...하지만 성경 배경도 그렇듯이 환단고기 배경도 완전한 허구는 아니란 거죠.
환단고기는 대종교의 종교서입니다. 그러니 역사적 사실 유무와는 관계가 없죠. 왜냐면 말그대로 꼴리는 대로 쓴 종교서니깐요.
하지만, 성경도 많은 역사 학자들에 의해서 참조가 되듯이...환단고기도 참조 정도는 할 수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완전 다 개구라다...이렇게 말씀하시는 것도 참 어불성설인게...그 시대에 대한 정확한 역사적 사료도 없지 않습니까? 기원전 5000-2500 사이의 역사를 아십니까? 어떠한 역사책에서도 그 시대에 대한 내용이 없는데...홍산 문명이 버젓이 있네요...뭐로 설명해야 할까요? 무언가 모르는 게 있다는 거죠...
쥐뿔도 알지도 못하면서 왜 배척만 하냐 이거죠...이런 종교서에 언급이 있으니...참조 정도 하라고요...성경처럼요.
그리고 너무 허황된다...이런 말씀들 하시는데...그것도 웃긴게...우리 민족이 아니라고요...주어를 기마족로 해석한다면...우리 한민족 얘기가 아닌게 되는데...뭐가 허황된다는 건지...당연히 기마민족이 당시를 휩쓸었던건 어느정도 밝혀진 사실인데...
환단고기는 역사의 연예부 찌라시같은 존재라고 볼수있죠
찌라시는 일부의 진실과 대부분의 허무맹랑한 연예계 카더라로 볼수있는데
찌라시가 진실인것도 있다고해서 찌라시정보 자체를 신용하기도 인용하기도 상당한 무리가 따르죠
환단고기 또한 위서로써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환단고기에 진실이 일부 있다고 해도
그건 역사학자들이 팩트와 논쟁으로 시시비비를 가릴 문제인데
대중들은 진실인지 허구인지도 밝혀지지않은 사실을 찌라시 루머처럼 진실로 받아들이는게 최고문제고요
결국 어느 역사서도 마찬가지임 역사스페셜이나 다른 역사관련 프로그램을 보면 다른나라 여러가지 서적을 보면서 일치하는부분을 보면서 확신을 크게 가질수있지만 역사서라도 보는 관점에 따라서 내용이 달라지기 떄문에 그것이 진실이라고는 말할 증거가 없는건 진실이 아니라 가설로 남는거임. 환단고기와 중국의 서적들중에 공통된부분은 크게 도움이 된다는것은 부정할수 없는거임 그리고 개인적으로 환단고기를 봤을때 이걸 완전한 거짓말이다 위서이다. 말하는것은 잘못이라 생각함. 여러가지 서적공통된 부분을 찾음으로써 여러가지 정보를 알수있는 정보가 담긴 서적임
제 말뜻을 이해 못하시네요....
여러 증권가 찌라시에 모 연예인 섹스스캔들이 공통적으로 자주 언급된다고 그연예인을
진위여부도 없는 가설만으로 스캔들의 주인공으로 몰아갑니까?
아니죠 어쩌다 가끔 맞는 찌라시때문에 그 정보를 다 신용할수는 없다는겁니다 기록되는 역사는 더더욱 신중해야합니다
환단고기도 마찬가지죠 소위 환빠라는 작자들은 환단고기를 팩트가 부족할뿐더러 날조가 포함된 위서인데도 그걸 역사라고 신용한다는 겁니다
팩트가 확연히 부실한 환단고기에 정보를 찾는다고해도 그건 역사가들이 진위여부로 풀어야 하는내용인데
환빠들은 진위여부를 떠나 진실로 받아들이고 대중들에게 퍼트린다는게 큰 문제라는겁니다
※그리고 위서라는 정의는 삼국사기 삼국유사처럼 잘못된 정보를 그 당시의 저자가 그내용을 진실이라고 생각하여 기록하거나 실수로 기록한게 아니라
어느 목적으로 저자가 고의로 날조해서 만들거나 퍼트린걸 위서라고 하는겁니다
한마디로 위조했다는 뜻이에요
타 역사서와 공통된것만 있다면 위서든 뭐든 정보를 얻을수 있다는것은
일본이 백제 가야 신라에 공물을 받고 지배했다는 허무맹랑한 개소리인
임나일본부설에서도 정보를 얻을수 있다고 하는거와 다름없죠
임나일본부설 또한 일제의 침략을 정당화하고 내선일체사상이 담겨있는
일본의 망상 역사가들의 판타지 날조 왜곡 위서입니다
뭐...좀 웃긴건... 환단고기가 맞건 안맞건 그걸 챙피해하고 침튀기며 까대는 것들을 보면 지들이 대단한줄 안다.
어리석은 즁생이 모두 잘못 되있고 자기만는 잘 알고 있고 그래서 잘 얘기하고 있다는 자신감이랄까...
그런데 그건 원생이들의 반응이면 그런갑다 지나갈 일이지만
맞건 안맞건 환까라는 넘들의 반응은 그리 자랑스러워할 일은 아니라는거...
물론, 뒤에서 정보의 키를 누가 쥐고 있건 이쪽이건 저쪽이건 휘둘리고 있는건 맞는거 같다.
우리의 정통사학이라는 권력의 키를 쥐고있는 넘들 자체도 못믿겠지만
이렇게 인터넷으로 퍼지는 지식도 못믿는건 사실인데...
지들이 사학을 전공하는 넘들이면 그 반응 이해한다. 열심히 공부해서 진실을 밝히는데 일조를 하면 된다.
그러나 일베충같은 넘들은 그져 답이 없는거다. 걍 그렇게 먹이감만을 찾아다니는 키보드 워리어일뿐...
맞아들어가는 면이 도대체 무엇무엇이 있는지 부터 말하셔야 반박을 하든 말든 하죠;;
그리고 이미 위서로 판명됬습니다. 한국 혼자만의 연구도 아니라 한국보다 더 민족/순혈주의 에 미쳐있는 북한과 공동 연구로.
그리고 환빠들이 웃긴게 환단고기및 천부경, 삼성기 같은 책들 한번 읽어 보지 않은채 인터넷에 떠도는 대륙삼국설 보면서 '우와 쩐다. 이게 다 우리꺼였어?' 하면서 동조하는 놈들이 태반입니다.
환단고기 자체에서도 대륙설 따윈 존재하지 않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