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밑에 똥 발라놓고 냄새 난다고 우끼우끼 하는 원숭이들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스텝이 뭐임?  뭐길래 스텝,스텝 거리는거지...? 내가 봤을땐 퍼팩트한데.....

왜노들 하는 말 가만히 보면 왜노들도 그냥 어디서 주워 들은 말을 그냥 내뱉는거에요 ㅋㅋ
원숭이들이 말을 한다는게 신기할뿐, 굳이 이해할 필요는 없는듯해요

잘하고 있어~이대로 가는거다 ^^

스텝이 뭐냐면..
스텝 시퀀스라는 피겨 요소 중에 하나인데..

쇼트 프로그램에서 3번의 점프가 끝나고 난 후반부에..
이러저리 엣지 팍팍 넣으면서 왔다리 갔다리 빙글 돌기도 하고..
이런 파트 있자나요. 그걸 말하는 거죠.

아사다 마오 같은 애들은 스텝에서 그냥 발로만 끄적이는데..
연아는 유일하게 여기서 완벽한 연기가 들어가죠. 제임스 본드의 총쏘기라든가..
스텝을 하면서 손동작과 표정 등 발레나 뮤지컬을 보듯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건 연아가 거의 유일한듯 보입니다.

그래서 표현력의 연아.. 어쩌고 하는거죠.

아하~그렇군요..

피겨도 모르는 쓰레기들이나 스텝운운하지.

다른선수들은 "나 이제부터 스텝들어갑니다" 이렇게 스텝하는게 보인다면,

연아는 스텝이 기술로써 수행하는게 아니라 스케이팅연기의 일부분이라 연기와 동시에 표현해서

레 미제라블 이라는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 불과하기때문에 자연스럽게 스텝이 연기에 녹아들어

한편의 연극을 보듯 관객들이 멍때리며 감상하는것 + 중계 해설자들도 마찬가지.

이것을 저 등신들은 인기가없어서 관객들의 반응이 없다고 방구석에서 자위중이지.

저 쪽바리새끼들은 연아가 실수하기만 눈까리뜨고 보고있을뿐 피겨가 오직 점프운동이라고 생각하는 또라이들.

볼줄도 모르는원숭이가 우끼우끼 좀 세상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살지 괜히 갈라파고스가 아니네

니놈들 생각은 중요치 않아. ㅋ

아..잘 참고 보고있는데 '인사가 예쁘지 않아...'에서 빵 터졌네 ㅋㅋ 재밌게 잘보고 가요

방숭이들 웃긴게 뭐든 지들 좋을대로 생각 ㅋ

왜구들아 방사능에 오염된 눈으로도 연아의 피겨스케이팅을 볼수있다는 것에 감사해라

저 글쓴 씨방새퀴를 다시는 저런것 못올리게 팔다리를 끊어 씹어 먹었으면 좋겠네.
묶어서 구어 골도 좀 파먹고.^^

방숭이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관객들 함성도 매수했대...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아 영상은 한번 작업해보려다 정신오염이 심해서 포기했지요
각종 욕설과 비하 코멘트 고치다보면 스트레스가......

아샛퀴들은 스텝이 빠르고 헛발질 많은 자국것만 봐와서인지 고품격을 못느끼나봐요

방숭이들은 경제만 침체인줄 알았더니 문화, 사회, 의식수준까지 모두 침체구나..
좋은 걸보면 인정할 줄 알아라. 그래야 발전이 있지..

왜구들 진짜 멍충하다니까 스텝도 몰라 하긴 나 스텝한다라고 대놓고 빙빙돌고 트위질하고 손은 허우적거리는게 스텝인 줄 아는 믕충이들 스핀은 밥통이 ㅈㄴ느린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