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BMK가 태연의 비주얼과 대중적 친근함, 춤과 동시의 노래 따라 오려면 얼마나 걸릴까 비교해 보면 어느쪽이 더 가능성이 있을거라 생각해? BMK가 노래는 뛰어나다쳐도 몸매는? 춤은? 비쥬얼은? 친근한 말솜씨는? BMK 노래 나도 좋아하지만 귀만이지, 눈귀 다 호강시켜 주는 태연을 더 TV에서 보길 바래. 까기위해 댓글을 쓰더라도 좀 생각 좀하며 살자... 제발... 네가 안스럽다 쯧쯧. ㅠㅜ
라릴루/ 저질 댓글들이 달리는 바람에 님의 댓글까지 누명을 뒤집어 쓴 것 같네요.
제가 보기엔 님 댓글은 별 문제 없는데.. -_-a
태연이가 진짜 사랑도 해보고 아픈 이별도 해보고 더 많은 무대경험을 쌓은 뒤 서른 즈음 되면
BMK처럼 감성이 짙게 뭍어나고 안정적인 발성을 하는 멋진 가수가 되어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섬세한 표현력이나 기교만으론 지금도 참 빼어나지만 연륜이란 건 연습만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니.. BMK처럼 다양한 감성을 담은 노래를 하려면 아무래도 시간이 걸리겠지요.
그때까지 태연이의 실력이 나날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팬들의 소소한 즐거움이
되지 않을까요?
나참 어따 비교질이야... 태연 최고입니다~~~
bmk 좋아하는 당신 bmk 나 보시지 왜 여기와서 이러시져
bmk 팬수준이 저모양이니 bmk가 불쌍해진다...
글구 듣는귀는 다 틀린거임 bmk 노래 들어봤지만 별로... 태연버전을 훨씬더 좋아합니다
비주얼 춤 빼고 노래만은로도~ 태연은 이미 진정한 최고의 가수입니다 토달지 마시길
반대로 bmk가 소녀시대 노래를 부른다면 그닥 추천하고싶지않네여 bmk로는 소화불가능...
솔직히 BMK가 o holy night같은 노래 부르면 잘 부르겠지
근데 그 목소리에 그 소울에 어울린다고 생각함?
사람마다 다 어울리는 노래가 있고 안어울리는 노래가 있음
롹커가 발라드 부르면 어색하고 발라드 가수가 갑작스레 롹을 하면 어색하듯이 가수들 각자 고유의 영역이 있는거야.
bmk 나이 40에 겪어볼거 다 겪어본 가수와 비교는 하지말자.
첫번째 댓글러하고 욕쓴 인간은 댓글좀 지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