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DJ마사가 잘하던데 이 한곡 안에 연상되는 노래들이 많네요
이 곡이 Kpop 짜깁기가 아니라고 해도 별로 매력적이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일본내에서라면 차별성이 무기겠지만 한국인의 입장에서 보면 전혀 개성이 없네요.

...그냥 마구마구 나오는 흔한 한국아이돌 보는 느낌.
별로 감흥없네요..

fx랑 투애니원 짬뽕같다

전 노래 좋네요

잘 봤습니다.

기존 일본 아이돌 이미지와 다른 느낌은 주는데
노래에 영어가 너무 많이 들어가있네..
영어 발음에 한이 맺혔겠지..

뭔가 촌스러운 느낌이 강한듯;;

제목보고 케이팝으로 무장한 제이팝이라서 봤는데 ㅋㅋ;
2ne1같은 컨셉이네;

태국처녀들 같다

솔직히 과거의 JPOP은 한국가요보다 훨씬 좋은부분이 있었던것도 사실이죠.. X저팬이나 GLAY B`z 아무로나미에 등등.
개인적으로는, J pop의 최대강점은 락에 있다고 보지만, 이런식으로라도, 현재 AKB로 대표되는 오타쿠 아이돌화를 벗어나면 좋겠네요..
일본에서 KPOP이 인기있으니 한국이 우월하고 일본은 아래다 라는 의식은 버렸으면 합니다..
좀 더 서로 이해하고, 발전할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래요..

그건 당신 주관적인 생각이죠.

x제팬이나 아무로나미에 일본 네임벨류다보니 클라스 인정해주는 부분이지만
중립적으로 생각햇을때 음악성으론 형편없다 생각합니다 이것도 그냥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말입니다.

일본애들 망상중 하나가 k팝이 일본음악 영향을 받았다 하지만...개소리일뿐.
미국음악을 쏙 베꼇다면 모를까.

그것도 당신 주관적인 생각이네.....요
80년대 부터90년대까지 일본 노래 많이 베꼇어요 그래서 발전 한거구요....일본 노래가 없었으면 지금의 한국 노래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미국보단 일본노래을 발판으로 여기까지 온거에요
그리고 자기생각과 조금 다르다고 첨부터 그건 당신....이라는 말을 쓴다는게 너무 거슬리네요

그건 어디서 들은 소리세요? 근거부터 쓰시고 말하시죠?

뭐 와전발판은 아니지만....아디잃음분이 너무 위쪽분한테 당신....뭐 이런말을 해서 제가 조금 화가나서 그랬는데요...
발판은 어느정도 발판을 마련한건 맞아요...제가 나이 40-인데....저어렸을때 삼촌들이 일본쪽많이 갔다가 와서 lp 판이나 테잎같은걸 많이 사왔는데....5년정도 지나면 한국에서 거의 따라하더라구요 소방차부터 뭐 롤러스케이트타고 나오고 컨셉은 많이 따라했고 쿠와타나 뭐 지금은 생각이 안나는데 많이들 표절했어요

네? 어느 그룹이 일본 컨셉을 많이 따라했죠? 지금은 생각이 안난다면서
많이 표절하는지 어떻게 아시죠?

일본의 컨세을 따라 한 부분이 잇는것은 어느정도 인정하나 극히 일부분이죠
오히려 미국 짝퉁이죠

80-90년대 일본 노래 많이 베꼈음. 그때 일본 문화 막아놔서 대중들이 일본 노래 뭐가 있는지 모르니까
작곡가들이 더 대담하게 완전 가져다 베끼고 그랬음
그러다 표절 단속의 시바알점이 된 게 룰라, 김민종임

아니 일본 노래 많이 배낀거 말고요. 미국보단 일본노래을 발판으로 여기까지 온
근거요.

80년대 일본 표절이 흥했던 건 주지의 사실입니다.
야차는 히카루겐지의 커버팀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였고,
홍수철의 노래는 야예 대놓고 베낀 수준이었습니다.
서태지의 태지가 x재팬 베이시스트 타이지에서 온 예명인 것도 유명한 얘기고...
다 아는 옛날날얘기니까 떼쓰기 전에 본인이 먼저 찾아보시길.

아니 지금의 k-pop이 일본노래을 발판으로 여기까지 온게 그거 때문이라고요?
님도 잘 이해 못하신 것같은데 노래를 배낀거 말고요 미국보단 일본노래을 발판으로 지금의 k-pop까지 온 근거요.

가까이 사는 나라끼리 영향 주고 받는 것이 오히려 당연하지,
오로지 미국의 영향만 있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마치 일본이 '고대 한국의 영향은 없었다'라고 주장하는 것 같아 좀 찌질하게 느껴집니다.

전기, 전자, 자동차, 심지어 과자도 영향을 받고
8.90년대 길거리엔 논노, 앙앙에서 바로 나온 것같은
처자들이 길을 가득 메웠었는데 오롯이 가요만 일본의 영향이 없었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이번엔 본인께서 가요가 미국의 영향만 받았다는 근거를 대보시지요.

누가 미국노래로만 영향을 줬다고 했습니까? 일본의 영향도 받았지만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지금의 k-pop이 된건데. 그리고 일본의 영향이 없었다고는 안했습니다?
다만 지금의 k-pop이 된 큰 이유는 일본이 아닌 미국이라고 말하는거죠.
어이가 없네요 ㅎㅎ 누가 보면 제가 일본의 영향은 전혀 안받고 미국의 영향만 받았다고 생각하겠네요?

근거를 대라고 윽박지르시더니 이제는 한 발 빼시네요.
본인이 하신 말씀이라고는
'근거를 대.'
'근거를 대.'
'난 꼭 그런 의미 말한건 아니다.'
뿐이군요.

한 발을 빼다니요? 이건 또 무슨 소리세요? 제 근거는요.
일본의 영향도 받았지만 지금의 k-pop이 있는 것은 일본이 아닌 미국의
영향이 크다는거예요. 이해를 못 하셨으면 가만히라도 계세요;;
그리고 무슨 윽박이예요 ㅋㅋㅋ

제로제로//
몇몇 표절 사례들이 있는건 맞는데 님은 그 사례의 규모나 질적인 의미를 부풀려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에게는 되물을 가치도 없는 지극히 상식적인 얘기지만
80년대 이전에는 영미를 비롯한 서양음악의 영향이 압도적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전설로 간주하는 이른바 세시봉 가수들 히트곡의 상당부분은 아예 서양 번안곡이었고
영미 pop만을 다루는 라디오프로그램이 가요보다 더 많았음)

그런데 -이 이전에도 단순모방하는 단계를 벗어난 좋은 작품들이 있지만-
특히 8-90년대에 들어 이를 바탕으로 우리정서로 소화한 김광석, 김현식, 유재하 등의 한국형 포크락이
점차 발전해 젊은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어 가요계 주류에 진입하고
이문세, 신승훈 등으로 대표되는 한국형 발라드 및
서구 락이나 힙합 등 최신사조를 적극 수용한 서태지 등의 댄스음악으로 k-pop의 정점을 찍었죠.

이런 8-90년대 히트곡 또는 전체 곡 중에서 일본 표절곡이 도대체 모두 몇 %나 되고
질적으로 어떤 의미를 부여할 수 있길래 '일본음악의 영향'을 강조한단 말입니까?
몇개 충격적인 사례(예를들어 가장 심한 부류로는 김현식의 내사랑내곁에나 소방차의 컨셉카피 등)만으로
논리비약해서 과장 하는것 뿐이죠.
니네들이 모르는 흑역사가 있었다, 불편한 진실이 있었다 식으로 과시(?)하면서.
(이런 태도는 심리적으로 보면 두 가지 가능성이 있는데
1. 일본기원론 좋아하는 일빠 특유의 논리회로의 당연한 귀결
2. 일본을 미워하는 일까일수록 실제 표절사례에서 받는 심리적 충격이 커서
쿨한 태도라고 본인이 생각하는 태도를 더욱 과장되게 표출하며
그 충격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려는 심리기제)

ps. 서태지의 엑스재팬 타이지 얘기는 엑스재팬 팬들이 지어낸 낭설일 뿐입니다.
별 변변한 소스가 있는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본인이 인터뷰에서 수차 아니라고 부정했으면 좀 그대로 믿어주세요.

일본것을 베꼈지만 영향은 안받았다?
그게 무슨 소립니까? 앞뒤가 맞는 말을 하세요.
일본대중문화 개방 이전에 표절이 많다며 개방 이후를 걱정하는 소리가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조금만 찾아보면 다 나오는 것을 근거를 대라며 팔짱끼고 앉아서 남 닥달하는게 좋은 자세인지 싶네요.
선생님이야말로 해괴한 글 올리면서 징징대지 마세요.

아니 아까부터 이상한 소리만 하시네요?
제 말은요 일본의 영향도 받았지만 지금의 k-pop으로 만들어지기까지의 영향은 미국의 영향이 크다고요. 일본의 영향은 초기에나 받았죠.

뭐 80년대 한국 방송국 PD들이 아이디어 고갈에 힘들어질때
부산에 내려와 여관방에 자리잡고 일본방송 시청하며 모방하기도 했으니...
김청기 이 개 쓰레기 작자는 한국 애니매이션사에 흑역사...

현재 kpop을 대표하는 아이돌음악에서도 가장 큰 sm 이수만이 미국갔다왔다가 영향 엄청 받았는데..
90년대 뉴잭스윙이니 현진영이니 듀스니 거의 다 미국쪽 영향받은거고.
일본 영향이야 당연히 근처에 있는 국가들끼리 영향이 없을수는 없지만 현 kpop에 가장 큰 영향을 준건 누가 뭐래도 미국임.

이래서 2렙충 댓글 못쓰게 해야함.

일본음악을 발판으로 왔다구요? 무슨 말도안되는소릴하세요
일본음악을 표절한 곡이나 가수들이 소수 몇몇있었지만
미국음악이 우리대중가요에 발판으로 여기까지온거죠 솔직히

대부분 뮤지션들이 동경하고 멋지다는 음악들은 다 팝이었어요
일본노래는 몰라도 뮤지션들마다 자기가 할줄아는 팝송은 꼭있었고
이렇게말하면 좀그렇지만 문화사대주의였죠 거의 지금도 남아있지만
여튼 일본음악이 우리나라에 음악에 영향을 주기는했으니 미미하고요

되도않는 일본음악발판드립치지마세요

메이저 댄스음악이나 힙합은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우위지만 일본같은경우 음악이 장르별로 넓고 탄탄해요
아이돌 그지같은 컨셉을 일본음악의 전부인양 평하기엔
일본의 저변넓고 좋은 음악이 인디부터 메이져 까지 고루고루 좋은 음악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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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이 우월한게 사실이죠. 음악산업은 단지 곡만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뮤직비디오나 패션, 안무, 메이크업, 여러가지의 분야가 존재하는데 이런 분야들을 총괄적으로 보세요
.
한국이 현재 훨씬 우위에 있죠. 90년대만 해도 한국 뮤비보다가 일본뮤비보면 신선하고 퀄리티도 높아보였는데

지금은 어떤가요?? 한번 시간내서 일본 뮤직비디오 아무거나 몇개 골라서 보세요. 싼티 좔좔 흐릅니다.

독창성도 없구요. 현재 한국이 음악산업에서 우월한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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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음악 산업이 우월 하다니 몇몇 메이저 아이돌 제작사의 제작 능력은 뛰어건 인정하지만 . 전반적인 음악산업은 빈약합니다. 한국도.

특히 인디씬에서 메이저로 올라갈수 없는 구조에서 음악적인 다양함은 없고 오히려 빈약하죠  방송3사 음악 프로만 봐도

시청률 애국가에 근접 할때도 있을 정도고 넓지가 못해요

님께서 말하신 부분은 일본 메이져 아이돌 보면 그런 소리 할만 하죠.

그러나 재즈계열부터 일렉,락등 저변이 너무 넓고 다양해요 그리고 그걸 구매하는 시장이 탄탄하구요

좁은 부분만 보고 그렇게 평가할수가 없어요 일본 음악 산업은요

그건 아이돌 음악에 한정 했을때 이야기죠. 일본에선 아이돌에게 독창적이거나 전문적인걸 바라진 않는거 같습니다. 단순 귀엽고 친근한 극단적으로 아이돌 스러움을 원하는거 같고 그래서 2ne1보다 카라가 더 받아들여진걸 껍니다.

일본 음악시장은 세계 2위이고 오리콘 차트 상위는 아이돌이나 팝음악이 장악한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워낙 음악시장이 커서 매니악한 음악도 충분히 장사가 되며 크고 다양합니다.
뉴에이지, 락, 재즈, 일렉, 포크, 흑인음악, 에니음악, DJ도 여러 장르에 유명 DJ들이 많고요.
우리가 우월 하다고 할수 있는 장르는 아이돌 뿐 이라 생각하고 질적으로 평가할순 없지만 양적으론 일본이 앞서있죠.

패션, 메이크업을 봤을때도 일본인 유명 패션디자이너도 우리보다 많고 각분야 예술가들도 우리보다 많으니...
이건 단순 양적인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인물들을 말하는 겁니다.

일본에서 완성도 높고 독창적인 아이돌을 만들겠다고 마음 먹으면 일본 음악시장에 깔려있는 다양한 음악인을 프로듀서로 데려와 접목 혹은 다양한 예술 패션과 콜라보를 통해 완성도 높고 독창적인 일본 아이돌들이 많이 나올까라 생각 합니다. 지금은 그렇게 안해도 각분야해서 잘먹고 잘사니까 스타일 유지하며 안할뿐이죠.

한국음악 산업이 우월하다?   
이건 아니거 같네요.

일본가수 종특 콧소리는 어떡할겁니까? 다양한 음악일을 프로듀서로 데려와 접목하면 완성도 높은 아이돌이 나온다? 그것도 가정일뿐이죠 님생각이고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못할것도 없습니다 일본아이돌 뿐만아니라 일반 가수 노래들어도 한숨밖에 안나오구만 제대로 키우면 된다는 식으로 말하시네 2002년 월드컵때 일본대표가수와 한국대표가수 노래 부른거나 보고오세요 일본 자기들의 나라 대표로 내보낸 가수 수준 보고 오시라고요

아이돌만 한정해선 한국이 위 라고 표현 했고요 한국음악 산업 전체가 우월하는데는 동의 못하겠다는 의견 입니다.

그리고 2002년 월드컵 주제가면 케미스트리 말하시는거 같은데 이외에도 다양한 음색에 연주력이 뛰어난 그룹이 일본에도 많으니 편견없이 들어보세요. 밑에 나열한 몇몇 가수만 들어봐도 특별히 콧소리는 없네요

vow wow, Lisa ono, 드림스컴트루, 아라이 유미, 히라하라 아야카, 미시아, 라우드니스, 사잔올스타즈, 차게앤 아스카 등 저도 일본 음악을 잘알지는 못해서 이정도만...

22 일본이 싫긴하지만 사실은 사실이죠.. 일본이 진짜 괜찮은 아티스트들은 많던데 일본 국민 대중적인 취향이 그 수준이 아니라서 그런음악보단 코맹맹이 가라오케 애들이나 애니같이 하고나오는애들이 인기있는 듯요..  일본쪽 재즈음악이나 다이시댄스니 일렉이나 하우스 등은 수준이 진짜 ㄷㄷ하더라구요 많이 아는편은아니지만.. renovation듣고 일본현악기이랑 일렉이랑 접목한 곡인데 듣고 충격먹었었음.... 일지매 ost맡았던 요시마타료라던지 되게 괜찮은 애들 많던데.. 생각해보니 다들 가사없는 음악쪽이네 ;;; 여튼 음악계통 전체적으로는 깔볼 만한 수준은 아닌듯 .. 문제는 그걸 소화하는 가창이 되는 애들이 없다는게 .. 락쪽은 그나마 낫지만; 혼혈이나 위에 애들처럼 외국애들 아예 데려쓰는거 아니면..뭐 근데 avex가 울나라 애들 데려다쓰면서 보고 배운 그런 연습생 훈련이나 그런걸 그나마 재능있는 애들에게 온 자금을 토해서 갖다쓰게 되면 또 입장이 달라질지도 .... 예술계통쪽도 안도다다오나 레이가와쿠보라던지 스타디자이너가 우리보다 많은 것도 사실이죠..; 근데 가생이특성상 여기서 그런얘기하면 안받들여지는 건 어쩔수없는듯...;

이런건 당신 친구 원숭이들 한테 먼저 얘기하세요~

일본애들 앵앵거리며 노래하는것 하나는 우리보다 잘하죠 ㅋㅋㅋㅋ

일본에서 누가 KPOP이 인기있답니까?? 전혀요;;

리듬은 흥겨우나 같은 리듬이 무한반복;;;;;;;;;;;;;;지겨움
그리고 결정적으로 가수 라이브실력이 퉤일께 뻔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 입장에서 보니까 k-pop 느낌인거죠.

예전 미국인들에게 k-pop 보여 줬더니 미국가수 누구누구 베꼈다고 줄줄이 이름을 대더군요.
인간은 결국 자기기준으로 모방성을 찾는거죠.
저걸 미국인들에게 보여주면 또 미국가수 누구누구 베꼈다고 할겁니다.

도입부분 Like A G6인데..........-_-;;;;;;;;;;;;;

기존의 쪽바리 걸그룹보단 확실히 좋내요~!
일딴 모기소리 코감기 합창 소리는 아니라 들을 만 하군요
근데 섬나라에서는 좀 뛸지 모르지만 한국에서는 좀 흔하고 흔하다는

k-pop은 한류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인기가 있었던 건지 k-pop스러운 곡이 인기를 얻을 것 같진 않은데...
AKB의 사례를 보면 저 쪽은 확실히 우리랑 아이돌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근본적으로 틀린 것 같더군요.

AKB나 모모쿠로 같은 그룹보다는 10000000000000000000000배 낫네요.

그러니까.......일본판 2ne1?

원더걸스 like money 비스무리..ㅋ

매우 객관적인 눈으로봐도 케이팝짝퉁.

한국이 80~90년대에 일본 노래들 몇개를 베낀건 맞지만 그런것중에 좋은노래는 거의 없었죠. 한국 토종 냄새가 나는 음악들이 훨씬 좋은게 많았습니다. 이후 미국의 영향을 듬뿍 받고서 우리 음악이 발전하게 된거고요. 그 안에 일본 음악의 영향은 아주 미미해서 거의 없다고 보입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노래 같은데;
근데 케이팝보다는 팝 짝퉁 같음. 팝 짝퉁스타일.
투애니원 코멘트도 많은데 투애니원 노래스탈이랑은 또 다른듯.

얼굴에서 동남아 냄새나

흠....다른 제이팝 가수에 비해 노래는 잘하는거 같다 ㅋㅋ의외네....

나는 빅엄마를 보았다... ㄷㄷㄷ 스타일까지 Ctrl+C Ctrl+V

저도 2초 동안 빅토리아 닮았다 생각함

노래 패션 비쥬얼은 케이팝을 많이 따라했는데 댄스가 약하다. 결정적으로 노래가 별루다.
아마도 해외팬이 보면 어라~일본이 한국 케이팝을 따라한거 같은데 우습다라고 그럴거같다. 
일본의 초조함 질투가 엿보이지만 많이 역부족하구나. 이건 한일간 기획사의 트레이닝수준의 질적 차이떄문이다.

그저웃지요

진짜 kpop같다ㅋㅋㅋ노래가.. 노래실력이 일본인같지않은느낌ㅋㅋ

얘네...그애들 같은데...에프엑스 짝퉁...그룹
일본애들도 사진 나오고 욕했어요ㅋㅋㅋㅋ
따라했다고....

와우 가창력이나 패션 뮤직비디오 연출 등을 보았을때 한국 걸그룹인 줄 알았다 확실히 지금의 일본 걸그룹보다는 확실히 아티스트에 가까 울 정도로 뛰어나다. 함수, 투애니원 애들 같은 패션으로 지금의 일본 걸그룹 같은 패션과는 상당히 다른 듯, 확실히 몇년간 케이팝을 받아들이고 띄우고 그후 뽑아 먹은듯한 연출과 노래 ㅋㅋ 퍼포먼스는 얼마나 뛰어날 지 모르지만 노래는 개인적으로 좋네요 케이팝팬들은 저 쪽으로 많이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런 그룹들이 많이 나온다면 확실 하지요. 일본말을 잘 구사하는 케이팝 그룹인 줄 알았음 생긴것은 빼고...확실히 일본인들은 동남아친구들 처럼 생긴 애들이 많은 거 같네요.

좋네요

라이브가 중요하죠 곡퀄과

저게 무슨 케이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춤도 안되는데... 노래만 좀 하네요. 일본인 치고는,,,, 그냥 저런게 딱 일본인들이 말하는 미국 파크리 같은데??? ㅋㅋㅋㅋㅋ 확 사로 잡는 개성 같은건 부족한듯~ 뭐 노래는 괜찮네요.

동남아쪽인줄 알았네요

개성을 확 죽이고 실력을 늘렸네요 ^ ^

노래는 일단 괜찮네요. 근데 저거 곡 자체가 라이브는 안될거 같은데....

그냥 쏟아져나오는 우리나라 아이돌들 중 하나같네요..
투에니원+fx 짝퉁.. 그이상 이하도 아님

뮤비는 여전히 못 찍는구나 ㅉㅉ....진짜 일본이 아니라 동남아그룹인 줄 ㅋㅋㅋㅋㅋ

하지만 시도 자체는 나쁘지는 않은듯. 일본이 음반시장이 크지만 음반시장에 비해 듣는사람들은 너무 매니층이고 평소에 제이팝을 듣지않던 사람이 제이팝에 접근하기에는 너무 친숙하지 못하고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고집하고 있는 것 같아서 다른 나라에도 익숙한 이런 장르를 시도해보는것도 일본음악 입장에서는 괜찮은 것 같음.

빙고..~~ 전 일뽕은아니지만.... 일본음악 입장에서는 괜찮은시도라고 보여짐....따라올려면 멀었지만요/....

그냥 아류일 뿐,,,,이래서 선점이 중요한거구나,,,,,

음악적으로는 KPOP의 인기를 잠식할 가능성이 있어보이지만 뮤직비디오로 대변되는 영상에 있어서는 아직 국내 대형기획사 수준에 못미치는군.일본은 아직도 유튜브라는 신종매체의 특성을 잘 모르는군.유튜브로 대변되는 KPOP 주소비층의 특성은 미국의 팝에 식상한 사람들이 새로운 것을 찾다가 발견한 대체물인데 KPOP을 단순히 따라하는 수준이라니.일본은  2000년대 초중반의 아무로 나미에나 스피드 수준에서 한발자국도 발전하지 못했군 뮤지기디오는 한국 아이돌 뮤직 비디오를 짜집기한 수준이고.일본 음악관계자들이 보면 혀를 차겠군.우리가 어쩌다 한국아이돌 흉내나 내면서 .2NE1을 참고한것 같은데 딱히 장점도 안보이는군.패션과 음악적 느낌은 2NE1이고 멤버들 느낌은 스피카에 F(x)를 섞어 놓은 듯한 그룹이군.그래도 이제는 뭔가를 하려고 시도를 하기 시작하는군.갈라파고스 AKB로는 안되겠다고 느꼈나보네 ㅎㅎㅎ

동감입니다....핵심을 정확히 짚으셨네요...

비주얼은 안 끌리는데 노래도 대중적이고 맴버들 목소리가 풍부해서 무대스킬이 좋다면 충분히 먹히겠네요.

걍 하던대로 하지..저런거 안어울린다

k pop은 미국풍인 노래라 하더라도 한국만의 색을 꼭 집어넣는데
이 그룹은 그냥 아예 미국팝 그대로 가져온 거 같은 느낌..

ㅋㅋ하지만 한국클래스 따라오지도 못하네효

2ne1같은 느낌이 들더만 얼굴 안보는것도 닮았슴

글램 i like that의 dj 마사 mix버전 같네요.

들을만하네요.. 이상하지는않음...

뮤비랑 스타일 연출은 kpop 냄새는 나는데
곡은 케이팝이 아니라 서양팝 중에도 클럽음악 같은데
아예 백인을 넣는건 좀 에러같다..우리나라도 시도조차 하지 않는데

언젠간 이런그룹낼것같았음..

아.. 싫다.. 일본 그냥 계속 갈라파고스로 있었으면 좋겠다..ㅜㅜ

저정도 수준으로 지금 반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춤도 그냥 대충 흔들기에 노래에 집중하는거 같은데
노래도 들어오니 라이브하면 영아닐꺼 같네 결론은 비교 불가네

별로네요. 뮤비 개촌스러워.. 전 우리나라 여자, 남자 아이돌 그룹도 별로라서.
브아걸이나 몇몇 애들 빼고는

뮤비는 진짜.ㅋㅋ

이런 종류의 노래를 하는 그룹이라면
그냥 한번 쯤 나올 수 있는거 아니겠음 ?ㅋ
반격이랄 것도 없는..

맞아요ㅋㅋ 반격이라닠

턱들이  장난 아닙니다요!!!

요즘 문화라는게 이것저것 마구 뒤섞여서 누구거다라고 함부로 말 못 함.
K-pop도 서양인들에겐 미국의 아류로 보이는데

지금 일본의 이러한 시도는 일본 음악계에겐 긍정적이지만 한국 입장에서 보자면 처음 한류가 일본으로 넘어갔을 때 우려했던 상황이 초래될 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되네요. 일본에서의 한국그룹은 실력있는 한국인이 아티스트와 아이돌의 중간자 위치에서 일본어로 노래를 불렀는데 이제는 실력있는 일본인이 아티스트와 아이돌의 중간자 위치에서 두말할 필요 없이 완벽한 일본어로 노래를 부를테니 파이가 작아질 수밖에 없겠죠

쏘쏘...개인적으로 일본껄 보며 늘 느꼈던 분위기 장악하는 척, 음악을 즐기는 척, 척 척 하는 느낌을 벗어나지 못한듯...일본사람들은 대체로 뭔가 몸안에 흥이 적은거 같아요..쥐어 짜내고 연기하는 느낌...차라리 일본말곤 아무도 안하는 나름 독창적인 컨셉으로 포장한 다른 아이돌이 경쟁력 있을거 같아요^^;

1000% 동감입니다. 일본은 연기든 노래든 무언가 항상 2% 부족하죠....연기자는 나 지금 연기합니다....하는 것하고 노래하는 사람은 나지금 노래합니다....춤추는 사람은 나 지금 춤춥니다....이런 근원적이고 본질적 문제가 저 쪽국 원숭이들의 진짜 한계란 점....그 원인이 몰까?...눈팅하는 일본씨 있으면 말 좀 해봅니다.

x-japan , 아무로나미애 같은 한때 아시아스타들도 많았고 80,90년대 일본이 문화적으로 우리나라보다 앞서갔던건 인정해야지
일본에도 음악성 뛰어난 사람들 유명인들 꾀있었고 우리나라가 영향을 많이 받은건 사실이예요 인정할껀 좀합시다
병맛 아이돌이 급속도로 많아지면서 일본 음악계가 완전 병맛되서 그런거지 언더에서 활동하는 음악성있는 밴드들도 아직많고
우리나라가 일본을 앞서갔지만 예전에는 예능, 드라마, 패션, 미용 많은부분에서 일본에 영향을 받은건 사실이죠 모방한것도 많고
저작권주고 사온것도 상당하구요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우리나라는 점차 나라도 문화도 많이 발전하면서 많이 좋아진거죠
일본이 잘나갔던건 사실이고 우리나라가 많은 영향을 받은것도 사실이니 인정할껀합시다.
저도 일본 매우 싫어하지만 사실은 사실이고 어차피 지금은 우리가 일본보다 잘하고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한거구요

빙고~~ 그전에는 80년대에 히카루겐지...쿠아타밴드....보우이..안전지대...이름은 생각안나지만 더많은 가수들이 있었어요...윗글에 달면...또 증거를 대라고 해서 솔직히 지금 어디서 증거를 가져오나요? 우리나이때면 거의다 아는사실인데.... 만약 교수들이 미국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았다면 정말 그교수는 모르는거임....저도 음악을 했었는데...그시절 샘플은 미국서 사오지만 샘플복사본이 백만원이 넘었었어요 아타리시절 음악은 일본꺼 카피했었음....그당시에는 미국정서가 우리와 맞지않아서...일본꺼를 많이 카피했었음....그 당시에는 일본 춤까지 배꼈음...거의 마지막이 신화였었어요 1집은 100%오사카라는 비디로테잎으로 안무를 만들었었어요 쨈은 zoo라는 일본가수 카피고 춤까지...춤추는 사람들은 오사카라고 하면 거의 알아요.... 80년대 와 90년대 음악했던 분들은 거의다 알고있을꺼에요 제가 오사카테잎을 마지막으로 본게 신화때니깐 그다음으로 나온 사람들이 더 많겠죠... 그당시는 미국안무나 음악을 따라할수가 없었어요 시대상으로 미국음악을하면 안먹혔죠...절대 미국음악으로 한국에서 먹힌것이 갑자기생각이....티가 속해있던 그룹이름이 갑자기...암튼 그때부터 미국음악의 시초였어요 한국에서... 현진영 부터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지만...그때는 한두가지가 부족했어요

전형적인 일빠들의 논리네요..
우리나라가 일본문화도 따라했긴 했었죠.
하지만 미국이나 유렵문화를 더 많이 따라했구요.

일빠들이 항상 주장하는게 일본음악을 베끼면서 성장했다 그 논리죠.
단지 몇개를 예로 들면서 말이죠.
실제로는 미국과 유럽의 영향이 더 큰데 말이죠.

일빠??  초딩이신가? 미국유럽문화를 당연히 많이 받았죠 세계의 중심이었으니 제가 일본음악베끼면서 우리나라가 성장했다고 했나요?? 일본의 영향도 많이 받은거라고했지 그리고 아직 초딩이라 잘모르나본데
일본이 지금은 아이돌중심 병맛이라 그렇지 한때는 괜찮은 뮤지션들이나 가수들이 많았어요
무슨 일본이라면 무조건 까고보자식의 2ch 애들하고 같은 사상을 가진분이 난독증까지 겸비하시고 ㅎ
일본이 한참 문화강국으로 있을때 우리나라가 젤 일본 영향 많이 받았어요 님아
음악 , 드라마 , 예능 , 패션 , 미용 등등 그리고 문화, 사회 전반적으로 참 많이들 따라하고 모방했죠
한건한거니깐 인정합니다 아니라고 애써위로하고 우긴다고 그게 달라지나요?
일본이 지들입맛대로 역사왜곡하는거랑 머가 다르나요???
10년후에 80.90년도는 일본의 영향을 별로안받았다고 우기면 머가 달라지나요?

빙고~

고놈의 일빠일빠는 진짜 ㅋㅋ 아니 예전 음악이든 뭐 든 일본영향 많이 받은건 사실아님 ? 미국 유럽영향을 더 많이 받고 뭐 그런게 중요한가? 왜 서양엔 관대하면서 일본만 나오면 국뽕환자처럼 깍아 내리려고 난리임? 2chㅂㅅ들처럼 개인적으로 그냥 똑같다고 생각하는데 가까우니까 당연힌거 아님? 어딜 더 영향 받고 그런걸 어떻게암? 그냥 문화가 지금 일본음악이 반대로 한국의 영향을 받듯이 그냥 쿨하게 그땐그런거도 있었지 하고 앞으로 어떤방향이 좋을지 생각하는게 생신적이라고 보는데

아 원래 댓글 잘 안다는데..ㅡㅡ 저건 k팝 비스무리한 컨셉은 사실이지만 가사도 온통 영어에다 노래자체가 한류보다 더 앞서나가기 위해서 모티브는 아메리카 pop적인 느낌이 더 많네요. 말그대로 아메리카 짝퉁같은 느낌?ㅋㅋ(물론 미국에선 거들떠도 안볼 그런ㅋ물론 한국에서도 마찬가지ㅋㅋㅋㅋ)그리고 k팝을 따라한다한들 2인자는 1인자를 절대 이길수 없어요. 2인자는 2인자일뿐ㅋ 자존심빼면 시체였던 일본도 결국 공개적으로 k팝에 모든걸 굽히는걸 제대로 보여주는 영상이 아닌가 싶어요ㅋㅋㅋ 그냥 그러려니 애초에 k팝이랑 엮는거 자체가 무리수인걸 알기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길.이 확실히 있기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잘봤습니다 그냥 k팝에 꼽사리껴서 물흐리지만 않았음 진짜 전세계적으로 쪽팔림 안당하고 싶으면.

지금도 일본엔 훌륭한 아티스트들 건재해요... 다만 그들보다 아이돌이 워낙 판쳐서 그렇죠 한국처럼. 제작자들의 세대 교체가 안되고 있는 것도 그렇고. 츤쿠가 아직도 90년대 삘 노래를 우려먹기 하는것만 봐도 뭐..

훌륭한 작곡가들이 많은건 사실은데 그걸 제대로 소화해낼수있는 가수가 없다는게 함정.

근데 저거 라이브로 한번 듣고 싶긴하네요. 이노래 저노래 겁나게 짜집기 해놨네 ㅋㅋㅋㅋ

오~~ 빙고~~

댄스음악 장르만을 따지고 보면....
90년대 우리나라의 댄스 가수들이 일본과 미국을 많이 모방했었죠.
당시 대표적으로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등이 코디 없이 가수 생활 할 때 주로 옷을 산곳이
이태원(상호명이 시스터하우스, 빅시스터즈 등) 이었어요. 그러고보니 문나이트와도 가까웠네요.
저도 당시에 그곳에서 옷을 많이 샀었는데 그곳에서는 일본(zoo, trf),
미국(바비브라운 등의 가수와 DMC World DJ Championship) 영상을 비디오테이프에 복사해서 많이 팔았습니다.
근데 단순히 옷가게에서 이런걸 팔았다고 해서 무시할게 못됩니다.
당시 옷가게 주인들 말로는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등등 많은 가수들이
항상 새로운 테입 나오면 사가고 저 또한 샀었어요.
그리고 당시 안무등을 보면 댄스 가수들이 비디오 보고 많이 따라했던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제가 보기에 그렇게 따라한건 짧은 기간이었고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는 미국쪽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나름 발전시켜 나간게 보였어요. 일본쪽을 많이 따라한건 노이즈나 zam등등...
zam은 사실 일본의 zoo라는 그룹을 그대로 모방한 그룹이라 보면됩니다.
이후에도 우리나라 아이돌 1세대까지는 어느정도 일본의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하지만
그걸 모방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고 발전시킨게 지금의 k-pop이라 생각되네요.

와!! 진짜 빙고네요 저도 이태원 많이 갔었죠....문나이트를 비롯해서....제가 하고싶은 말을 요점만....신화 해결사는 오사카 테잎따라했어요..그뒤로는 저도 안봐서 누가 따라했는지 모르겠구요 메다카님도 춤이나 음악하셨나봐요?

항상 변화라고 발전하는게 K-POP의 장점이자 강점이죠
과거 서양음악과 컨셉을 모방하던시기가 분명히있었지만 그것에 그치지않고
계속 발전하고 변화하면서 독특한 색을 지니게된게 한류로 증명된거라고생각해요...
반면 일본은 안주하며 퇴화해가고있죠...그러다 반짝 나온게 저거고요...
근데 저거마저 이것저것 마구잡이로 짜집기해논티가 심하게나서...ㅋ

그리고 지금보면 한류 아이돌 붐은 끝났다 그동안 키워놓은게있어서 얼마간은 연명할거다
뭐 이렇게 말하는사람이많은데.....전 좀달라요...잠시 소강상태인건 분명한데 변화의 조짐도 보이거든요

2000년대 초반부터 조성되던 한류분위기가 10년정도 불타오른거고 지금은 사그라들지만
재만 남은것이 아니라 노하우와 시스템을 남겼죠...
 
붐의 시작과 함께 급격하게 늘었던 연습생때문에
급이떨어지는 아이돌이 양상되는듯 보이지만 잘보면 실력있는팀말곤 살아남질못하고
요즘에는 거르고걸러서 정말 실력면에선 두말할나위없는 고퀄 아이돌도 나오구있고요...

예를들면 나인뮤지스.....데뷔한지 오래됐고 1위한번못했지만 꾸준게 나오는 이유가있죠...
처음에 8등신 모델돌 성인돌 섹시돌 같은 컨셉잡은게 초반에는 주목을끌었지만
나중에는 그저 늘씬한 모델출신 데려다 대충 가르쳐서 굴린다는 인상을남긴...
어찌보면 실패한 마케팅의 표본 같은^^;;

근데 나인뮤지스 잘보면...9명중 4명이 보컬조인데 4명다 노래 상당히 잘해요...
랩담당 3명 기본은 하구요...안무 난이도는 조금 낮지만 각제대로잡힌 칼군무와 우월한 신체조건...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원동력이죠...바로 실력...
http://www.youtube.com/watch?v=6lGC6-xG2gQ

그리고 스피카...맴버중 양지원? 연습생으로만 11년.....
무엇보다 맴버 개개인의 실력이 장난 아니라는...
http://www.youtube.com/watch?v=zUsSrJXGsAU

제생각이지만 소녀시대,카라,원더걸스를 선두로한 3세대 붐은 끝물이지만
앞으로 나올 4세대 아이돌의 표준은 스파카 같은 구룹일거같아요...
월등하고 앞도적인 실력위주의...실력지상주의?ㅋ

전에 양현석이 말했죠 예전에는 데뷔하려면 최소 3년에서 5년은 가르쳐야했는데
요즘에는 노하우가 쌓여서 1~3년이면된다......그게 벌서 3~4년전에 한말...
YG서바이벌 보면 그말이 허언은 아닌거같아요^^;

일본은 뭐~ ㅋ
한류가 노하우와 시스템을 구축할동안 일본은 취향이 다르네~
컨셉이다르네~ 진출 못하는게 아니라 할필요가 없는거네~ 라며 자위나 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허겁지겁 흉내내는 꼬라지보면 웃기죠 ㅋ

그리고 결정적으로 쪽바리는 해도안된다는 ㅋ

예전에는 일본도 철저하고 빡시게 연습생 키워서 아이돌만들던 시절이있었죠
근데 그렇게 연습했던애들도 실력이 안습이라는게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게 남은것이라곤 실력본위의 한류는 따라가기에는 너무 멀고 높으니 집어치우고
쿨재팬만의 무언가를 만들지않으면 안되는데
그게 돈으로는 해결할수없는종류라 지들도 답답해겠죠 ㅋ
문화를 돈으로 쳐발라서 밀어넣는다니 ㅋ 자기 스스로 쿨하다고 자위하는것만큼 우스운일~ㅋ

자신들만의 색을 지니고 최선을 다하라고 해주고싶고~
하나 추천하자면 AV돌, 메이드돌, 로리타돌, 비주얼락돌 같은 컨셉은 잘할듯~ 아주~
근데 그게 통할지는 미지수~ ㅋ

저도 나인뮤지스 정말좋아하는데요 실력에 비해서 잘 안돼는 그룹중 하나죠.... 나인뮤지스에 돌스라는 곳을 들으면 쿠와타 밴드가 생각나는건 저만일까요?

별로 눈에 들어오지 않네ㅋㅋㅋ쟤네들 사이에선 일전에 없던 컨셉의 걸그룹이겠지만 이미 우리나라도 그렇고 저런 컨셉은 별로 신선하게 생각지는 않을듯 별로 주목성 없네

일본음악 정말 많이 들어보면 한국음악이 일본에서 온게 아니라는걸 알텐데요. 나온 가수들이라고 해봐야 TRF, ZOO같은 90년대 초반그룹. Xjapan은 한국에서 과대평가받는 느낌. 아무로나미에는 일본내에서나 여성솔로로 붕뜬것이고. 이 사람들이 들고오는 표본이라고 해봐야 일본음악 내에서도 그렇게 큰 비중있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차라리 사잔올스타즈나 Mr.children을 떠드셔야지.

한국대중음악사에서 90년대에 아이돌시장의 시초로 서태지를 꼽는데 이 서태지 본인은 시나위에서 있었다는 사실을 아실것이고 기본이 80년대 록을 바탕에 두고 있어요. 그 서태지와 아이들같은 음악이 80년대에는 비주류였다가 갑자기 뜬 케이스인데 그 시절에 미국팝과 모던락을 들던 그 시청자들이 그대로 수요계층이 된 겁니다. 일본빠들이 생각하는 그런 일본음악감수성을 가진 부류가 정말 많다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과거나 지금이나 여전히 소수이고. 공일오비나 신해철과 같이 그 당시에 나름 진보적인 실험들을 한 케이스가 많죠. 지금 KPOP이 POP으로 불리고 일본이 시도하는 POP적인 부분이 수준낮게 보이는 이유가 이미 90년대 전부터 미국음악을 들으면서 한국대중음악에 많이 이식했다는 겁니다. 무슨 일본음악이 아니라. ZOO나 TRF같은 그룹들을 보고 따라했다라고 한다면 지금의 EXILE같은 애들만 양산되는 것이고요.

빙고~~~ 우리나라는 zoo같은 그룹을 표방으로 한단계 한단계 계속발전 했지만 일본은  exile같은 애들로 진행만 하고있다는 거죠~~~ 제가 말하고자 했던 가수들이 다나오네요 그런데 너무 소수는 아니다라는거죠..... 그당시는... 춤이나 음악이나 일본을 따라갈 수 가 없어요....일본은 미국은 발판으로 너무나 올라가 있었으니까요....그것을 우리가 보고 배울수 밖에 없었어요 마치 홍콩영화처럼....

뭘 보고 배웠다는 건지. 애초에 KPOP의 바탕자체가 일본과는 거리가 있었어요. zoo같은 그룹이 모토가 아니라. 일빠들에게서나 일본의 영향력 운운하지만 한국대중음악, 그것도 아이돌음악은 미국pop과 록음악을 듣던 그 사람들에게서나 생산, 수요되는겁니다. 애초에 TRF나 ZOO같은 애들을 보고 아무리 발전을 해봐야 EXILE같은 애들이 나온다는 이야기인데 무슨 우리가 발전을 하니 마니. 처음부터 단추를 다르게 끼운겁니다.

일단 한국대중음악사라는 시중에 파는 책들도 많으니까 이런것부터 보고 옵시다.

그리고 음악에는 모던한 감성을 주는 사회의식을 대변하는 구성은 존재하지만 뭘 발전이고 나발이고 그런 구분은 본인 스스로의 논리학에 문제가 있다라는걸 말해줍니다. 그쪽 말대로 한다면 중세교회의 단성부 합창도 열등한 음악이라고 할 꼬라지죠.

그리고 늘 일본음악을 비호하는 논리중에 '일본에는 다양한 장르와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POP이야기 하는데 왜 이게 일본음악의 우월성으로 포장되는지 의문이죠. 장르가 다양하다는건 그 자체로 다양하다는 말이지 무슨 음악적 우월성이 있다는건 아닙니다. 중요한건 그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자기만의 음악세계에 갇혀있고 진보가 없다는게 핵심이죠. 재즈나 보사노바나 스탠다드만 두드리는건 아무 의미없어요.

일본에서도 그 메이저와 마이너가 나뉘는데 그 메이저도 마찬가지입니다. POP이죠.

x-japan 저 거품 아직도 언급되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웃음만 나온다ㅋㅋㅋㅋ그냥 케이팝 따라한걸로밖에 안보임 별로 개성없네 라이브는 잘할려나?

짠하네요....쟤들한테 희망을 거는 니코동을 보니......2NE1+밋밋한 느린후크송+영어........뮤비도 투애니원분위긴데 못만들었네요 ㅋㅋ

니코동제목이 한몫했군... ㅎㅎ

일본이 이제야 좀 정신을 차리는 듯 보이네요...허구헌날 한국을 분석하고 스토커처럼 엿보면서도 한국 음악시장은 일본의 30분의 1이라는 둥....한국의 음악시장이 너무 초라하여 일본(또는 해외)으로 진출할수 밖에 없다는 둥...자신들은 자국 내에서도 얼마든지 시장을 충족할 수 있기에 해외에 나갈 능력이 되는데도 나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에 안나간 다는 둥....이런 원숭이 잡소리가 얼마나 원숭이 잡소리였는지 깨달았다는 증거네요.

자위질에 지친 원숭이들이 이제 막 자위로는 더이상 안돼겠다....라는 한계점을 깨달은 영상으로 보여집니다. 대중 예술과 문화 부분이 사람들의 인식과 삶과 정신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그것이 이루는 파급효과가 어떤것인지....kpop의 성장을 보면서 절실히 느끼고 있겠죠....앞으로 kpop을 모방하려는 시도는 더욱 더 많아질것으로 봅니다. 다만, 결과가 어떨른지는 두고 보아야 알겠죠.....열씨미 따라 해봐라....원숭이들아....원숭이의 종특이 남 따라하는거니 잘할수 있을거야....간바레마씨떼~~~~

우선 라이브가 엉망이야 왜나라의 가수들은 ㅋㅋ

표절이니 뭐니 그런말은 하지맙시다.
서로서로 다 흉내내고 괜찮은거 가져와서 써먹으면서 커가고 있으니까

어쨌거나,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음방에서 퍼포먼스와 라이브 무대를 보고 싶기는 합니다.
실제로 곡을 어느정도로 구현해 낼지

함수랑은 많이 다르네요. 투애니원하고도 다른것같고, 어느분 말씀대로 글램이 가장 근접한것같아요.
약각씩은 다 갖고온것도 같고... 후렴구는 kpop보다는 그냥 서양팝에 가까운것같기도 하고.ㅋㅋ

222 함수랑 비슷하다는 말은 도통 이해를 못하겠음.. 나잇대가 좀 있으신분들인듯; 그냥 난해한옷이면 다 함수라고 생각..;; 패션이나 스타일은 잡스러운데 목소리는 글램이나 라니아 쪽 인듯. 근데 글램이나 라니아도 많이 미국풍?계열이니..

초반 지하철씬 완전 최악
퉤니원이랑 에프엑스의 섞음같은건 음? 하면서 봐졌는데 그들의 캐릭터는 절대 못따라가네요
하지만 노래는 좋네요 일본에선 인기를 끌것 같아요 
근데 우리나라 맥주광고에 나온 음악이랑 좀 비슷하지 않나요? 후렴이
얘들 노래중 투나잇 할때 진심 바로 나는 삘왔는데
비슷하지 않나요? 어디맥주광고였지;;

그나마 있던 개성마저 증발 ㅋ

개인 파트가 없는 느낌인데요 ? ㅋㅋ 내가 들어본 일본노래는 개인 파트가 차암 적어요 ..ㄷ ㅏ때창

잘볼게여 ㅋㅋㅋ

kpop을 따라하는 태국을 또 따라하는 느낌이랄까.. 저렴해보이는 mv 다

K-pop류라서 그런지 괜쟎네.. 니뽄류 학예회 걸그룹과는 다르네...

2ne1 스크림 뮤비 생각남..

라이브 봐야지ㅣ ㅋㅋㅋㅋ 영어발음 좋네 ㅋㅋㅋ

이런 동영상 가지고 싸우는 니들도 한심하다. 걍.케이팝+서양팝+동남아팝 짬뽕이네..음악도 음악이지만. 비쥬얼이랑 기럭지는 어떡해 할건데?..우라나라 최하 걸그룹보다도  못하구만..ㅉㅉ 걍 일본 음악은 AKB처럼 학예회 음악이 어울리는듯.. 라이브도 못하는 얘들이 무슨 음악이냐....ㅉㅉ

아주 객관적으로 분석했을 때, 이 그룹은 K-POP을 따라했다기 보다는 미국 팝 계열을 모방했네요. 기본적인 사운드부터 노래 구성, 노래하는 방식까지 전부 미국 팝 아류로 밖에 느껴지지 않아요. 저처럼 K-POP과 더불어 팝송도 자주 듣는 사람이라면 노래 틀고 30초만에 알아차리실 것 같은데. 일단 이 그룹과 이 노래에 문제점이 몇 가지 있어요.
첫째, 느낌이 없고.
둘째, 곡조에 변화가 없는 너무나도 지루한... 단 한 번만 들어도 다시 듣고싶어지지 않는 후크송이라는 것.
셋째, 멤버 개개인의 보컬에 특색이 없으며 심지어 화음도 제대로 살리지 못한다는 것. 아주 단조로운 곡은 화음만 잘 넣어도 충분히 살릴 수 있는데 얘네들은 화음에 대한 기초적인 인식도 없네요.
넷째, 노래나 음악 구성은 팝을 재료로, 컨셉은 K-POP을 재료로, 퍼포먼스는... 뭐죠? 클럽인가요? 어느 하나 제대로 갖춰진 게 없어요. 이렇게 짜집기 구성된 그룹 노래를 들을 바엔 훨씬 뛰어난 본고장 팝송을 듣고, 퍼포먼스적으로 너무나도 완벽한 K-POP 노래를 듣고야 말죠. 팝송과 K-POP 양 쪽에서 장점만을 골라 취한 것이라면 모를까, 그냥 여기저기서 좋아보이는 것을 가져오고 흉내만 내느라 수박 겉핥기식이 되어서 이도 저도 아닌 노래가 되고 말았어요. 어느 누가 이 노래를 좋게 들을 수 있을까요.

일본음악의 산업과 장르에서는 한국이 못따라가죠
가수의 질은 한국이 월등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다양함과 장르의질이나 산업은 아직까지는 일본이 갑이라고 생각하네요

일본에서 K - pop 댄싱 처럼 동작이 많고 움직임 빠르고 라이브 를 해보질 않았으니
만만치 않을껀데 연습도 그리 몇년 해온는것도 아니라는데 잘 가능한지
(위에 노래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