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방숭이들이 웃기는 점이죠. 아이들에게 자학의 역사관을 심어준다는 말이 코미디입니다.
독일인들은 그럼 아이들에게 자학의 역사관을 심어주고 있는 것이네요.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빌고 용서를 받아 협력과 평화의 관계를 만들려고 역사를 솔직히 가르치고 반성하는 것이죠.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말입니다. 결과는 독일은 유럽연합에서 입지가 굳건하죠.
결국 추악한 국민성이 원인입니다. 지금도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있는 거 보세요. 자기들은 원폭을 맞은 피해자이며 미국은 죄없는 일본인에게 원폭을 떨어뜨린 잔인한 존재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평화라는 말을 꺼낼 자격조차 없는 것들이 말이죠. 우익다큐멘터리보면 진짜 역겹습니다.
진주만공습에 카미카제로 참전했다가 뒈진 일본군의 부인이 그 당시 진주만에서 주둔 했던 미군노인보고 당신들이 밉다고 징징대는 것을 보면 어이가 없죠. 현실이 그렇습니다. 일본인들은 자신들이 피해자인줄 압니다. 왜나면 국가로부터 자신들은 서양으로부터 아시아를 지키기 위해 전쟁에 뛰어든 영웅르로 세뇌당했거든요. 그 세뇌를 지금 왜곡된 교과서를 통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본이 마음먹고 이상한 길로 가면 이란 어떤길을말하시는건지 또다시 쪽바리독단적으로 아시아나 한국을침략한다는뜻인지 그럴가능성이있다는것에 댓글다신건지 그속내가 정말이지궁굼합니다."저희"는 한국을표현한건지 국민을나타낸건지..뭔가 한글외엔 나약하고 비하적인생각에 동질감을 못느끼겠습니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를 사리분별할줄도 모르고 날조된 역사(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고 남에게 덤태기를 씌움 문제는 티가나게 로비와 날조를 해대니 심지어 자국의 지식인들조차 눈가리고 아웅거리는 자태를 비웃음.)를 잘못 세뇌당한 놈들이라 저런 반응이 정상입니다. 섬안의 쪽발이 한정이라 문제지. 섬밖에 나와본애들은 자기네 나라가 뭔가 잘못되었다는걸 깨닫습니다.
매번 하는 얘기지만 쪽바리들 국민들이 무서운점은 잘못된걸 알면서도 눈치보며 대세에 따른다는거 속으로는 꿍시렁 댈지도 모르나 군소리 없이 시키는대로 한다는점. 정부의 정치가 설사 자신들의 목이 졸린다 할지라도 자신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않는 이상 무관심으로 일관. 국민들 고혈 빨아먹고 기업살리기 정책을 펼치나 하락세를 막을수가 없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