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바리 넘들. 참 볼상 사납네.
남이야 어떻게 살든지 니들이나 제데로 하고 살아라.
뽕신 쓰봉새들아. 지 코가 열자나 빠진넘이 남 의 걱정
하느라고 염뿅에 땜뿅을 하고 자빠졌네. ㅋㅋ.
언제 우리가 니들한테 건강하게 살도록 도와 달라 하디?
왜 이런 씨딩이들이 남의 일에 그렇게 신경을 쓸까?
먹는것 입는것 어느 하나 간섭하지 않는게 없는 미친 시키들.
느그가 남이 올바로 사는지 감시하러 태어났니?
오나 가나 남 입맞에 신경쓰고 간섭하는 넘들 땜시 살맛이 안난다.
왜 니들 입맛대로 살아야 하는지 알켜줘라. 내가 니니? 씹봉새들아.
아니면 니들 재산을 강탈을 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