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자료실
HOME > 영상자료 > 니코동 자료실
 
작성일 : 15-10-12 22:33
[음방] 151008 엠카운트다운 / 151009 뮤직뱅크 태연 - I (아이)
 글쓴이 : 서주혀니쭈
조회 : 24,126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서주혀니쭈 15-10-12 22:40
   
엠카영상 안되는것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왜인진 모르겠는데 유튜브 영상이 안걸리네용 ㅠ
     
그린박스티 15-10-12 22:53
   
파...파이팅입니다.
          
서주혀니쭈 15-10-12 23:27
   
넵 감사합니다 ㅋㅋㄱㄱ ㅜㅜ 망할 씨제이
stabber 15-10-12 22:45
   
아까 니코동에서 다시 보고 들어왔는데 좀 기다려야되겠네요 일단 추천 꾹
서주혀니쭈 15-10-12 23:16
   
으아아으아 ㅜ 엠카영상 막아놧네....허... https://www.youtube.com/watch?v=45I-2qCs3aI
이 영상이랑 같은 영상 좀 구해다주실 능력자분 없나용 3:38 짜리....
     
서주혀니쭈 15-10-12 23:26
   
급한대로 분스타지오 저화질 영상....ㅜㅇㅠ 죄송함당
          
stabber 15-10-13 00:02
   
http://www.dailymotion.com/kr/relevance/universal/search/151008+%ED%83%9C%EC%97%B0/1
여기 영상을 끌어다 쓰실 수 있으시면...
               
서주혀니쭈 15-10-15 20:17
   
오오 데일리모션!! ㅜ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작권 막힌건 데일리모션으로 찾아봐야겠네요
브레이커 15-10-12 23:59
   
ㅎㅎ 서현이 팬이신가 ㅋ
얼향 15-10-13 03:02
   
잘 봤습니다.
dpvpf 15-10-13 03:53
   
진정한 아티스트..
아돌프 15-10-13 04:15
   
태연 창법이 목에 무리가 가는 창법 같은데... 회사에서 관리는 해주겠죠?   
임재범이나 김경호, 아이유도 그렇고 성대결절되면 회복하기 힘들어 보이던데...
세슘원숭이 15-10-13 05:12
   
이 노래를 듣고 왜 제 친구가 소덕... 아니 소원인지 이해가 가네요 ㅎㅎ
본죽 15-10-13 05:54
   
태연은 고음을 시원하게 부를정도의 실력은 아닌거같은데
에일리나 효린급 아니면 사실 곡난이도가 어려워보임
태연 노래부르는걸 옛날부터 봐온사람으로서 태연 고음에서 무리할때마다 삑사리날거같음..
     
dpvpf 15-10-13 06:59
   
요즘 난무하는 방송사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취됐나요?
그냥 소리 꽦괚지르면 와.. 최고다 하는...
내가볼때 님은 노래를 어떻게 불러야 잘 부르는건지를 잘 모르는거 같네요.
좀더 공부 하세요.
          
이승우다 15-10-13 08:47
   
저도 비슷한 느낌인데. 태연 유명한 동영상들 봐도 고음파트 불안할 때 많던데요.
본인이 굳이 어려운곡을 도전하는건지 팬들이 시키는건진 모르겠지만
음정도 불안하고 너무 힘겨워보였음
 
i 곡은 윗 분 말대로 에일리 효린도 더 안정적으로 부르겠지만
태연 음색에 가장 어울릴 듯

dpvpf님 소리 꽥꽥 지르는건 태연이 하는 겁니다. 님이나 공부하세요.
자기 음역이나 호흡으로 커버 안 되는 걸 어거지로 부르는게 꽥꽥 지르는거죠.
               
papercup 15-10-13 11:10
   
어거지로 꽥꽥 지르다니 ㅋㅋㅋㅋㅋ
어떤 부분이 대체......ㅋ
               
얼향 15-10-13 11:18
   
제가 소녀시대 팬질만 9년차고, 관련 영상이라면 안 본게 거의 없을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유명(?)한 동영상에 고음파트가 불안할 때가 많다고 하셨는데, 그게 어떤 영상인지 링크를 주시던지

곡 제목이나 방송 제목같은 근거를 먼저 보여주시는 게 우선일 듯 싶네요.
               
하대성 15-10-13 18:25
   
어떤 영상인지 들어나 봅시다.

전 태연 노래 들어본 사람 중에 태연 고음 안 된다는 분들이 생각하는

그 고음이라는게 어떤 음부터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쥐덪공장 15-10-14 23:12
   
이분 개그 콘서트 하시는군요.. 태연이 이유없이 예전부터 가요 전문가들로 부터 극찬을 받아온게 아닙니다. 사람들 마다 주관적인 부분이 잇지만 태연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사이 에서도 광범위한 지지를 받는 보컬인데... ㅎㅎㅎ
     
쥐덪공장 15-10-13 13:46
   
고음은 무슨.. ㅎㅎ  고음도 고음 나름이지요.. 전 효린이 고음 들으면 귀가 아프던데.. 고음은 가수로서 필요하지만 절대조건은 아닙니다. 그리고 태연이 고음이 약한 가수도 아니고.. 에일리는 나름 고음도 듣기가 그리 불편하지 않지만 개인적 으로 효린 고음은 정말 고역임.. 소리만 빽빽 질러서 고음만 나오면 그것이 가수의 기준이 되는양...지금까지 효린 노래 듣고 감동한 적이 없음.. 반면 태연 노래는 아직도 자주 들어요.. 뭐 빽빽 대는 고음 좋다면 할수 없지요..ㅋㅋ
papercup 15-10-13 09:33
   
효린이나 에일리가 어떤 급이길래요 ㅎㅎ

고음을 소화해내는 능력이 가창력을 평가하는 큰 요소중 하나임은 맞지요.
하지만 노래를 잘한다 혹은 실력있다라고 평가하는 것에 고음만 가지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님처럼 그냥 짧은 시간안에 청자로부터 즉각적으로 반응을 불러오기에 딱 좋으니 고래고래 질러대는 거죠.

태연은 중,저음역대 소화능력이 굉장한 가수입니다. 그렇다고 고음역대 소화능력이 떨어지지도 않죠.
안정적인 저,중음역대부터 수준급 고음역대까지 넓게 소화가 가능한 '실력'있는 가수입니다. 언급하신 급있는 분들과 비교해서 절대 떨어지지 않을 만큼 넓은 음역대를 안정적으로 커버해 냅니다.
거기에 특유의 무거운 음색은 보컬에 고유성까지 부여하기 때문에 효린이나 에일리'급'이 아니라는 평가절하는 좀 뜨악하네요.
     
papercup 15-10-13 10:47
   
리고 이쯤 되면 누가 노래를 더 잘하네 못하네 라기보다 듣는 분들의 가수들 음색에 대한 취향이 더 영향을 미치겠지요
저 개인적으로도 소향님이나 에일리처럼 디바같은 음색보다 이선희님이나 윤하, 태연같은 음색을 더 선호합니다.
이분들이 더 잘해가 아니라 그냥 좋아하는 음식처럼 나에게 맞는다는 뜻일 뿐....
소향님 lean on me에 놀라지만 본인에게 꽂히는 건 윤하가 부른 '오늘 서울 하늘은 하루종일 맑음'인 것....ㅎㅎ
dpvpf 15-10-13 10:24
   
태연이란 가수 노래의 강점은 작은 체구지만  때론 상당히  파워풀한면도 가지고 있으면서
정반대로 슬픈 발라드풍의 섬세한 감성표현에도 굉장히 능숙한점이라 생각합니다.
이 두가지면을 완벽하게 가지고 있는 가수가 드물죠.
rladusdk 15-10-13 10:48
   
노래를 잘 하는 가수다 라고 말할때 고음.. 물론 중요하죠
그러나 더 중요한게 있습니다 ~ 가수나 듣는 청자의 감성 감정입니다
그런면에서 태연의 실력은 이미 예전부터 아이돌 수준을 넘어섰다고 평가들을 해 왔죠
누가 그랬냐고요?? 많은 음악 전문가들과 가수들이 그런 평가를 내렸습니다

위에 어떤분처럼 고음만 가지고 평가되진 않는다는 것이고 ... 그리고 태연의 고음은 거친듯한 것이 아닌 부드럽게 넘어간다고 해야 하나 !! 아무튼 듣는 사람으로 불편함이 없는 보이스입니다

그리고 고음이 없음에도 얼마든지 듣는 사람들을 감동시켜줄수 있다고 생각한 태연이 부른 두 노래를 소개합니다.. set me free와 take a bow

https://www.youtube.com/watch?v=_XOJJeIzSu4 

https://www.youtube.com/watch?v=-pEz0tBd0pU
2014 15-10-13 12:23
   
지나가다 어이없어서 이곡 듣고 고음타령;;; 노래를 귀로만 듣나? 감정도 없이 무조건 고음만 질러대면 명곡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azer 15-10-13 13:22
   
고음 ㅋㅋㅋ

고음셔틀가지고 노래실력판단하는건 가장 하수들이나 하는건데...ㅋㅋ

나가수가 망한 이유가 바로 그 대책없는 고음셔틀질만 하다가 망한건데 무슨 고음 ㅋㅋㅋ

가수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은 곡을 해석하고 그걸 전달하는 감성이죠.

태연이는 그 부분에서 이미 수년에 걸쳐서 인정을 받고 칭찬을 받는 가수이고요.

이건 조금만 검색해보면 다 나옴. 보컬트레이너, 평론가, 작사, 작곡가가 태연이의 어떤 면을 높이 사는건지.

가수들이 처음 곡 나오면 악보가 새까매지도록 메모하고 주석 다는게 뭐 괜히 멋있어보여서 하는줄 아시나?

고음셔틀만 할거면 곡 해석은 뭐하러 함? 걍 질러만 대면 되는데?

ㅋㅋㅋㅋ
본죽 15-10-13 13:26
   
이 분들 단체로 난독증 걸리셨나..이해를 잘 못하시네;
고음을 잘해야 가수다 라는게아니고
고음 파트있는곡이면 잘소화해야되는건 당연한거죠
감정은 당연히 중요한거고 듣는사람이 편안해야 빠저서 들을수있는건데
불안하면 곡에 집중을 할수있겠나요??
태연은 예전부터 느끼는거지만 고음지르는곡을 선호하고 라디오에서나 특별무대나
그런곳에서 고음곡에 도전을 많이하는거같기에 말씀드린거임. 물론 ost같은경우는 그리 고음이아니지만
     
쥐덪공장 15-10-13 13:48
   
고음 파트 잘 소화할수 있는가수? 효린? 에일리? 소향? 제가 다 직접 들어봤지만 그조 소리만 빽빽 지를뿐.. 특히 소향 고음은 가사도 안들리고 소리만 삑~~ 나고 효린은 정말 귀가 아플지경 이었음.. 그나마 에일리 고음이 좀 괜찮았고..
          
개개미 15-10-13 14:11
   
에이 그건 아니죠... 소리만 빽빽 지르다뇨..
어떤 노래든 음정과 박자를 맞추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고음 파트에서 음정을 맞추는건 가수라면 가장 기본으로 해야할 일이죠..
다만 각 가수들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태연의 경우 그 음정에 맞추지만, 곡의 특성상, 멜로디를 따라가는 특성이 있습니다. 훌륭한거죠...

그런데, 효린의 경우에는 음색이 약간 독특하고 기본적인 성량이 좋기 때문에 멜로디 끝부분을 강약 조절하는 폭이 더 넓다고 봐야죠..
한예로, 만약 효린이 이노래를 불렀다면.. my life is beauty~~ 할때 끝부분에 음을 약간 더 길게 끌면서 음정은 맞추고, 대신 성량을 좀더 크게 표현할 수 있을겁니다.

에일리야 말할 필요 없고... 소향은 뭐..

노래를 표현하는 방식은 각 가수마다 틀리고, 각 가수의 호흡, 성량에 따라서 틀려지기 때문에, 각 가수의 특징들도 들어나는 겁니다. 누가 훌륭하다, 누가 부족하다 말할 순 없습니다..
다만, 호흡이 길고, 성량이 풍부하면, 강약 조절이나, 표현력이 더 좋아지는건, 가수나 작곡가 모두 인정하는 사항입니다.
               
dpvpf 15-10-14 08:20
   
음을 더 끌어요?
노래에서 절제 라는말 아시죠?
누구나 알지만 참 어렵죠. 마음껏 내 지르고 싶은데..
골프선수와 야구선수가 스윙할때 어깨 힘빼는데만 3년 걸린다 하더군요.
그걸 빼고 스윙해야 고수가 된답니다.
님은 my life is beauty~ 이부분이 질질 끌어야 좋을거라 생각합니까?
태연이 성량이 딸려서 못끌었다 생각하시나요?
               
쥐덪공장 15-10-14 23:16
   
제가 직접 들어서 알아요.. 효린? 소향? 귀만 아파요.. 고음 부분 에서는 가사도 전달이 잘 안되고 그냥 소리만 질러요.. 효린? 차라리 에일리면 인정을 합니다, 에일리는 고음은 어느정도 안정성을 지니고 있더군요.. 하지만 소향, 효린 고음은 그냥 귀가  아프고 가사도 전달이 안되고.. 뭐랄까요 그냥 혼자 소리 지르는 느낌??? 성량이요? 효린 성량이 좋다고 생각 하세요? 세심히 들어 보세요..
               
개개미 15-10-18 21:30
   
dpvpf님, 그리고 쥐덫공장님.

쩝, 우선 제가 위의 댓글을 쓴 이유를 말씀드려야 겠군요...
그 어느 가수의 훌륭함을 표시하기 위해서 다른 가수의 훌륭함을 무시하는 건 참 한심스런 짓이란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댓글에 적었다 시피요... 각 가수마다.. 목소리도 틀리고 성량도 틀리는데 절대 비교라는건 힘들겠죠... 다만 표현력이라던가, 호흡에서 차이가 나는데 이것도 개개의 개성으로 적용할 수 도 있다고 적었습니다..

두가수 자체가 각각의 개성이 있는데, 특정 가수의 장점을 위해서 다른 가수의 장점을 깍아내리는게 한심스러워서 말씀드린겁니다. 그렇다고 저 댓글에서는 두가수 모두 모욕할 의사도 없고, 그렇게 썼다고 자부합니다만,

전 솔직히 태연이고, 효린이고간에 둘다 성대결절해서 가수 생활 끝난다고 해도 관심없습니다.  아니 둘다 가수 생활을 꾸준히 한다고  해도... 관심 없습니다..

근데 역시 팬심이 문제군요...
뭐 이해는 합니다...

거기다 절제라뇨?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절제 해 버릴거면 노래를 하지 말아야죠...
괜히 노래안에 기승전결이 다 들어있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클라이맥스 부분에는 클라이 맥스답게 불러야죠...

님들처럼 애기해볼까요?
태연이 성량이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딸립니다...
그냥 딸리는게 아니라 더 원이나, 김연우, 이선희씨랑 비교하면 그 발끝에도 미치질 못합니다. 표현력, 박자감이나 멜로디 타는거요? 어딜 감히.. 태연 따위의 레벨이... 하 참...

이렇게 말입니다.

저위의 제가 작성한 댓글처럼 제가 애기하고 싶은 말로 애기하자면,
그렇다고 그 태연이 개성이 사라지는건 아니니까요... 틀린게 아니라 차이란 겁니다..

뭐 님들이 태연이 완결무결한 퍼펙트한 가왕중에 가왕이다 이렇게 주장하시는 거라면, 꿈에서나 그렇게 말씀하셔야죠.

효린이 조차, 고음 부분에서는 호흡이 올라가서, 너무 목으로 부르는 경향이 있는듯 해서 성대결절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되더군요...

어쨌든 상관 없단 겁니다... 제 입장에서는 둘이 ok목장의 결투를 하던 둘이 노래경연대회 결승전에서 결승전을 치룬다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그렇다고 본인이 지지하는 가수를 위해, 타 가수를 깍아내리는데 쓰시지 말란겁니다..

그저 제가 여기와서 저 동영상을 본건(발제자님 고생하셨습니다. 잘봤습니다.) 일본애들 반응을 보고 싶었기 때문이죠... 개네들은 노래 하는 애들이 더 떨어지거든요..
                    
papercup 15-10-22 08:03
   
개개미님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빵터지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이건 뭐 가수 비하에 비교대상은 이선희 김연웈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여기 누가 태연을 퍼펙트 가왕이라고 합디까
논쟁이 난 원인글은 효린 에일리급 아니면 어쩌고 쓴 저 댓글인데 뭔 이선희랑 비교를 해요 ㅋㅋㅋㅋ

원 세상에 성대결절로 가수생활 종치건 말건 상관없다니 ㅋㅋㅋㅋ 말을 해도 참
                         
개개미 15-12-02 19:42
   
댁 같은 사람이 문제라는 겁니다..
남의 글에 대한 비판을 하고자 하면... 그 글은 최소한 제대로 읽어야죠..
그게 기본적인 예의고, 대화의 시작입니다..

제가 썼죠.. 위의 댓글 다신 분들이 태연과 다른 가수를 비교하면서 다른 가수를 깍아 내리는 무절제한 글에 대한 비판으로... 비유로서 말씀드린겁니다.

제대로 읽고 댓글을 다셔야죠...

제가 댓글에도 적었지만... 팬심이 문제라고요...

솔직히 애기하자면.. 열렬한 팬의 입장에서 보면 아무래도 객관적일 수가 없다는 겁니다.

오히려 아무 상관없는 제 3자의 입장에서 더 객관적일 수 있겠죠..

그나저나... 너무 버릇이 없군요.. 남의 댓글도 제대로 읽지도 못하면서 남을 비판하려는 그 생각없는 자세가..
게다가.. 무슨 초딩도 아니고.. 글에다 ㅋㅋㅋㅋㅋ는 왜이리 많이 넣으셨습니까?

혹시 초딩입니까?
성인이라면... 저 따위 언어 구사력을 보여주긴 힘들테니까요..
     
rladusdk 15-10-14 03:05
   
댁이 난독증으로 보이는데 ???

태연 고음 가지고 뭐하 하는 사람 처음 봤소 ~~
기숙사생 15-10-13 14:36
   
역시...클라이막스에서 나도 모르게 소름이 ㅜㅜㅜ
잘봤습니다!!
이십세기 15-10-13 14:43
   
고음 잘하는데 어디가 불안하다는건지.. 뮤뱅영상보고 그러는거면 불꽃이 바로 앞에서 터져서 그런거고..

고음곡에 도전 많이한다, 고음에서 불안하다는 영상 도대체 뭘보고 그러는건지 궁금하네요.
아니야 15-10-13 15:41
   
라이브도 잘하네요. ㅋ

근데 뮤직뱅크 쪽은 야외 공개 무대 같아서 그려러니 하겠지만 엠넷 방청객들의 반응이 별로네요.

거기서 환호성을 지를게 아니라 아이아이아~ 하는 후렴구 부분은 좀 따라서 불러주지...

그럼 부를 때 더 흥이 나고 힘도 날텐디.
     
휴지조각 15-10-13 18:54
   
처음 분위기가 노래를 완전 감상하는 분위기였다더군요

예전 태연생파때도 이야기할때는 시끌벅적하다가 노래부르니 조용해지더니 모두 집중해서 감상모드로 변해버렸었죠
자두사랑 15-10-13 16:44
   
딴지거는 고음?이고 뭐고 그냥 듣기좋은 노래다~~
힐링이 된다는 느낌이 든다.~~
아이아이아이아이야야~~

눈감고 들어보세요..천상의 소리같네요~..
하대성 15-10-13 18:09
   
요즘 사람들은 노래 들을 때 음악을 즐긴다는 생각은 안 하고 항상 평가하고 분석하고 있는 것 같음.

난 들으면서 전혀 그런 생각 안 드는데
브리츠 15-10-14 05:52
   
내 취향이다보닝 음방도 3년만에 보는듯 하내요
고음의 끝음을  잘치고 나가는건 대부분 뼈대가 굵거나 체격이 큰 사람들이죠
울림통들이 좋다보닝 성량이 풍부하고 호흡이 길어서죠
원채 작다보닝 고음에 엄청 강해보이지는 않지만 재대로 음을 찾아가고 원채 중저음의 음색이 좋아서
그냥 녹는 느낌이내요
sm 노래를 음방 까지 찾아보고 듣는 날이 올줄이야..
취향저격
Schwarz 15-10-14 16:00
   
여지없이 좆문가들이 납셨네 오디션프로의 폐해인가?

비교는 또 좆문가답게 창법,음색 완전 다른 두사람을 놓고 비교하고 있으니 인증 제대로하네...
씨카이저 15-10-14 19:02
   
이 라이브 영상 용케 구하셨네요 이 라이브 무대 진짜 아이 뮤비에 비견되게 예쁘게 나왔다고 생각하는지라 뮤비와 더불어 영상 개인 소장중인데 이거 왜 유튜브에서는 다 자르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면서 자기들이 유튜브에 올리는 것도 아니고... 정말 예쁜 영상이라 좀 많이 볼수있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포털사이트에서만 보라 이건가
팬요 15-10-14 19:44
   
두번째꺼 저만안나오나용 흐흑
     
서주혀니쭈 15-10-15 20:03
   
엥 터졌네요 ㅜㅜ 조만간 복구토록 하겠습니다!
고고한늑대 15-10-14 19:50
   
라이브 좋네요..태연 특유의 음색이 곡이랑 넘 잘 어울려요~!!
뚜리뚜바 15-10-14 20:25
   
난 왜 님이 올린게 하나도 안뜨지;;; 무슨 문제인질 모르겠어 ㅜ.ㅠ
프리더 15-10-14 20:54
   
이것도 노래냐 ㅋㅋㅋㅋ
     
망치와모루 15-10-14 22:43
   
남을 존중할 줄 모르면 본인도 존중받지 못 한다.
     
자두사랑 15-10-15 11:44
   
귀로 안듣고 항문으로 듣니?..
앵두 15-10-14 23:35
   
고음 논쟁 하시는 분들, 정말 그런 걸 따지고 즐기시고 싶으시면 일단 정상적인 음원을 최소한 20만원대 이상 헤드폰으로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특히 찢어지는 사운드 운운하시는 분들요. 일반 TV 스피커나 저가 헤드폰이나 이어폰과는 아예 다르게 들리는 목소리들이 꾀 있습니다. 막귀 이런 거 아니고 물리적으로 재생음역대가 달라요.
얌미 15-10-15 00:33
   
윤종신,박진영,이현영,이수영등
헤아릴수 없을 만큼

많은 전문가들이
태연의 노래를 극찬하는 마당에,

(경쟁회사 아이돌임에도
박진영씨는 태연의 음반을 제작하고
싶다고 까지 말했었죠)

억지스러운 안티글을
쓰는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그저,자신이 좋아하는 다른 가수를
찬양하기위해서
태연을 깎아 내르느라
기를 쓴다는 생각밖에는 안듭니다.

태연의 이번 솔로음반,

음반 초동 5만4천장으로
2015년 여가수,걸그룹
초동 판매량 1위를 달성했네요...축하 합니다^^
아이구두야 15-10-15 06:06
   
아쟁총각 신으로 받들고 계실 분들이 많넹
얌미 15-10-15 10:01
   
대중음악 평론 기자님이 올린 내용:

▶ 태연 미니앨범 ‘아이(I)’=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아이돌 출신 보컬리스트 중에서도 독보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이미 적지 않은 곡으로 증명됐죠. 태연은 지난 2008년 KBS 드라마 ‘쾌도홍길동’의 OST ‘만약에’를 시작으로 다양한 OST와 협업 등의 활동을 통해 솔로로서 존재감을 드러내 왔습니다. 돌이켜보면 태연은 지난 2004년 ‘제8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10000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뚫고 1위를 차지했던 ‘괴물’입니다.

그랬던 태연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정식으로 발표한 앨범이 아직까지 없었다는 것은 새삼 놀라운 사실입니다. 태연의 첫 솔로 미니앨범 ‘아이(I)’는 그 오랜 기다림이 아쉽지 않을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수작입니다.

이번 앨범의 첫 트랙으로 몽환적인 일렉트로닉 기타 연주와 묵직한 리듬이 조화를 이룬 미디움 템포의 팝 ‘아이’부터 귀를 잡아끕니다. 태연이 처음 작사로 참여한 가사도 인상적입니다. 태연은 “혼자였던 Yesterday/셀 수 없는 시선에/떨어지는 눈물로/하루를 또 견디고/아슬했던 Yesterday/쏟아지던 말들에/흔들리는 나를 또 감싸고/빛을 쏟는 Sky/그 아래 선 아이 I/꿈꾸듯이 Fly/My Life is a Beauty”와 같은 가사로 화려함 속에 가려져 있던 내면을 들여다보는데, 그 담백한 고백이 매우 진솔하게 다가옵니다.

태연의 강점은 다소 소화하기 어려운 음역대에서도 긴 호흡으로 편안하게 부르는 표현력입니다. 그 표현력은 여성 보컬리스트 중에선 드물게 좋은 저음역대에서 나오는데, 좋은 저음역대는 목소리의 밀도를 높이죠. 어쿠스틱 피아노 연주와 화려한 현악기 연주가 잘 어우러진 발라드 ‘유 알(U R)’은 태연의 장점을 잘 드러내 보여주는 곡입니다.

태연의 목소리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곡에 잘 섞여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국의 작곡가팀 런던 노이즈가 만든 알앤비(R&B) 트랙 ‘쌍둥이자리’에선 애절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작곡팀 줌바스가 작업한 경쾌한 팝 ‘스트레스’에선 단단하면서도 청량한 목소리로, 발라드 ‘먼저 말해줘’에선 감정을 절제한 목소리로, 태연의 목소리는 마치 매 트랙마다 “나 이런 사람이야”라고 선언하는 것처러 들립니다.
최여정 15-10-15 11:40
   
저도 태연의 노래를 쭉 지켜봐온 한 사람으로써 태연의 불안한 고음부분에 대한 글에 동감해요
그런데 I에는 불안한건 없어보여요 근데.. 감동같은건 안느껴져요 그냥 흉내만 내는느낌..
보통 노래를 잘하는 사람들 보면 뭔가 쓸려오는듯한 감동이나 전율이 느껴지는데 그냥 멍..하네요
2~3번 돌려들어도..
확실한건 이전까지 고음에 불안했던게 이번 발표한 곡에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거죠..
     
자두사랑 15-10-15 11:46
   
ㅋ..잘났군 ..난 천상의 소리로 느껴지는구만..
당신이 불러보든가.
     
얌미 15-10-15 12:04
   
9년째 들었지만....태연의 고음이 불안하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한번도 없네요.

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님의 말대로라면,

윤종신,박진영,이수영,이현영등...우리나라 최고의
전문가...들이 태연을 그토록
대단하게 찬양한 이유가 뭐죠????

그 전문가 들이
막귀 인가요???

님이 전문가 하실래요????ㅋ
     
rladusdk 15-10-17 01:19
   
자 .. 입과 손으로만  오랄을 하지 말고 ..

태연이 불렀던 노래중 님이 말하는 불안했던 고음 부분의 노래를 알려 주시오
좋은 15-10-15 12:26
   
태연이 노래하는데 웬 효린과 에일리가 나옴..그냥 태연에 노래나 감상하삼..취향 아니면 안들면 되는거져..태연은 고음이 특화된 가수는 아니란걸 오래동안 들어보신 분들은 잘알텐데여..효린이나 에일리 태연은 각자에 개성이 다른 가수들이라 한묶음으로 누가 더 낫다란 기준은 취향에 따라서 달라질문제라 여기서 논쟁은 별 의미없다 보임요 ㅋ
samesoon 15-10-15 17:11
   
태연 고음 불안하고 답답한건 익히 알고있던 사실임.
히든싱어에서 생각보다 너무 못불러서 깜놀한 기억이 나네요
     
Schwarz 15-10-15 17:16
   
소시 단골안티 소환

물어뜯으려는 양산형 존재들이 줄줄이 나오는 군
     
외계생명체 15-10-16 04:00
   
히든싱어같은건 애초에 다른 출연자들에 맞춰서 부르는거죠 ㅋㅋ
겉으로는 맞추면 뭘 준다는 식으로 현혹하고 속으로는 못맞추게 하는게 목적인 프로그램이니까요.
     
rladusdk 15-10-17 01:23
   
히든싱어로 그 가수를 판단한거에 실소를 금 할수가 없소이다..

이 세상 깜놀할 다른 일 많으니 그런 일에나 깜놀하시오 ~~ 정말 깜놀해서 뒤로 나자빠 질테니
     
쥐덪공장 15-10-17 01:44
   
히든싱어로 가수를 판단??ㅎㅎ
     
원형 15-10-19 05:46
   
히든싱어?

소녀시대 다른 사람의 파트를 부르게 해놓고 목소리가 다르다고 나오면서 못불렀다? 귀가 없는거네.
외계생명체 15-10-16 03:51
   
개인적으로 태연은 가성을 좋아함.
다만 고음이 조금 호불호가 갈리는 타입이긴 한듯.
보컬마다 개인차라는게 존재하기 때문에 태연정도 수준에서 보자면 다르다로 인식해도 될듯
     
Schwarz 15-10-16 12:47
   
고음 호불호가 아니라 까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 같아요
무대를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닌데 일부 댄스곡 영상에서 고음불안 얘기꺼내는 사람들은 좆문가인증이고

이 곡을 듣고 깔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의도가 보임
민폐형 15-10-16 05:46
   
태연 목소리 달달해서 좋던데....음색이 너무좋더군요.
고음도 부담없고 태연정도의 음역대면 낮은것도 아니고 충분하죠.

그리고 실력파 가수들도 목상태 안좋거나 아차하면 음정 불안하거나 삑싸리 날수도잇죠. 다 사람인데...
히든싱어같은날이 있다면 스케치북같은 날도있죠.

보컬형 여자가수중에선 아이유 태연 다비치정도가 개인적으론 좋더군요...
배리핸썸 15-10-16 10:51
   
선추천 후감상^^ 감사합니다
누노 15-10-16 17:20
   
진짜 몇년만에 KPOP에서 좋은곡 나왔네요. 들을수록 정말 좋은데, 얼굴도 완전 이쁘네요.
발라드 부를땐 '평범'하다 느꼈는데, 이곡은 정말 잘 어울리네요.
요즘엔 아이돌중에서도 노래 잘부르는 보컬이 넘쳐나기도 하고, sm특유의 무난한 창법때문에
이전까지는 태연이 딱히 잘하고 돋보인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이제 자기 옷을 제대로 찾은듯하고, 목소리에서도 이제 슬슬 자기 본연의 색깔이 묻어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실력유무를 떠나서, 자기 고유의 색깔이 있다면 아티스트라고 생각하는데
태연도 이제 아이돌이 아닌 아티스트로 불리워도 될거 같습니다.
쌀룸쿰바디 15-10-17 01:10
   
가생이가 소시팬들이 많긴하구나 비교한사람이 잘못이지 애먼 소향 에일리 효린은 왜까이는거지;
     
rladusdk 15-10-17 01:28
   
위에 특정 한 사람이 소향 효린 깟다고 ... 소시팬이라 ???

이해할수가 없군요 ~~ 진정한 태연팬이라면 소향이나 효린을 대 놓고 까진 않을 겁니다
흔히 개취라고 하듯 .. 각자의 취향차일 뿐이죠
     
쥐덪공장 15-10-17 01:54
   
고음으로 징징 거리는 사람들이 있으니 언급한 이야기고... 한자리 에서 박정현, 소향, 효린 노래 모두 들은 사람 으로서의 느낌임.... 그나마 박정현이 고음서 음이 또렷하게 뻗고 소향과 효린은 뭔 소린지 모르겠음.. 소향, 효린팬들 계시면 불만 이시겠지만... 누구말대로 개취겠죠.. 고음 놓고 징징 거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름 고음으로 잘 알려진 박정현, 소향, 효린 언급한거임.. 모두 한자리 에서 들어봐서.. ㅎㅎ  노래를 고음 으로만 판단하는 사람들 보면 참..
          
rladusdk 15-10-17 02:02
   
사실 저 또한 고음 얘기에서 소향 얘기도 하고 싶었는데 ...
위분 같이 그러면 누구팬이내 뭐내 하는 취급을 받을까봐 말은 안했죠 ...

태연 고음 얘기가 왜 나오는지 ??  .. 제가 음악에 대해 좀 심취해 있는 사람이지만
이해를 할 수가 없더군요 .. ㅎ ㅎ...

위 댓글에서 쥐덪공장님이 태연팬이 아니란 말은 아니었습니다 ^^

진짜 말로민 듣던 좆문가들이 많긴 많은가 봅니다
     
papercup 15-10-17 11:27
   
애초에 '일리 효린 급' 아니면 힘들다고 이상한 말로 논란을 일으키신 분이 문제겠죠?
아쿠리스 15-10-18 14:17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784563

현실은 가요관계자들이 뽑은 아이돌 보컬리스트 1위 태연  안티들이 아무리 지껄여도

이게 현실
뭔뎁요 15-10-18 15:21
   
'ㅅ'?? 난 그냥 좋던데.. I 곡이 몽환적이고 예쁘게 뽑힌 느낌이라 좋아함.ㅋ
글구, 저도 갠적으로는 태연 노래 부를때 불안하진 않았음.
근데, 윗 동영상에서는 긴장을 많이 한 것 같긴 하네요.
Valencia 15-10-20 21:26
   
역시나 빠는 까를 만든다..ㅋㅋ
남쪽바다 15-10-20 23:37
   
잘보고갑니다. 혹시 직캠영상 올라온거 있으면 부탁드려도 될까요
술꾼 15-10-21 16:47
   
콩깍지 낀  인간들 많넹  남자나 여자나 발정기엔 다 멋있고 아름답게 보이는법..나이처먹도록 합숙시켜놓고 돈벌이 장사가  별로 좋은 짓은 아니지  ..벌어먹고 살기 팍팍하니 가요계 스포츠계로  너도 나도
대가리 디밀어  아귀다툼을 벌여  그중에 뜬는게 한류요  스포츠 스타다..  대리만족 해봐야  여러분 삶은 변하는게 읍다~
술꾼 15-10-21 17:13
   
소녀시대고  태연이고  그리 빨아제끼면  밥이나오 떡이나오..나라는 미쳐 돌아가는데  ㅋ
     
기숙사생 15-10-21 17:24
   
나라걱정에 밤잠 못이루실 분이시군요ㅎ
보니깐 오늘 막 아뒤파신 따끈한 분이신거 같은데
지난글 보니까 딱 이미지가 나오네요
아이디답게 술좀 드시고 한 푸념이려니 합니다^^
     
김슬림 15-10-21 23:15
   
나라가 미쳐돌아가는데 인터넷이나 하고 자빠졌나요? 나가서 일인시위라도 하시죠?
거구리 15-10-22 10:36
   
처음 들을땐 우와하는데 다시 듣고싶은 생각은 별 안드는 타입의 가수들이 좀 있죠. 여기선 누구 이야기하는지 다들 눈치챌거고. ㅎㅎ
리스너중에도 그 수많은 사람들이 계속 찾아 듣고 팬이 형성되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데 , 난 인정못하겠다고 성량, 음정 기타 등등 나열해가면서 혼자만의 줄세우기 열심인 사람들이 종종 있죠. ㅎㅎ
영계백수 15-10-25 23:40
   
씨디음원하고 라이브하고 갭차이가 좀 크네요
이번곡도 영상이 아닌 음원으로만 들어야 겠습니다
태연의 노래가 다 좋긴 하지만.... 라이브할때 인상쓰면서 노래를 부르는게 좀 보기 그렇더라구요
     
기숙사생 15-10-26 08:02
   
라이브하고 갭이 크다고요??
저랑은 전혀 반대로 생각하셨네요 ㅎ
저는 오히려 씨디음원 고대로 틀어논줄 알았는뎁ㅋㅋ
          
달콤한로케 15-10-26 11:31
   
애쓴다.....ㅉㅉ
               
기숙사생 15-10-26 14:41
   
아이고..수고많으십니다^^
쌀룸쿰바디 15-10-26 18:29
   
이젠 박정현까지 등판시키네;;;
♡레이나♡ 15-11-03 06:16
   
우와 라이브도 좋군요 ㅎㅎ 사람들도 엄청 환호하고~!
하검 15-11-04 03:00
   
확실히 긴장한 기색이 보이는데요? 그 때문에 라이브도 조금 흔들린 거 같은데. 소녀시대 활동을 지금 몇년 했는데 폭죽에 일일이 놀랄 단계는 아닌 것 같고.  아마 진정 혼자 몸으로 무대에 오른다는 사실이 긴장하게 만든 것 같음. 사실 소녀시대라는 네임카드 떼고서 김태연 딱 혼자 이름으로 앨범내고 무대 나와서 음방 나온 건 이게 처음 아니에요? 김태연한텐 이게 또 다른 데뷔겠죠.

그리고 이건 다른 얘기인데 이번 I 솔직히 곡이 너무 예술적으로 잘 뽑혀서 어떤 말을 해도 그냥 전 할 말이 이것 밖에 없네요. 아 라이브가 불안하세요? 그럼 그냥 음원으로 들으세요 어쨌든 곡 퀄리티는 끝내주니까요.
빵민 15-11-25 15:12
   
예효..실력으로 못 까니깐 언제나 성형설 조작하는 섬나라 원숭이놈들..
삼재검 16-06-11 19:34
   
이거 라이브로 더듣고 픈데 이제안하려나요 ㅠㅠ 콘서트말곤답도없나 ㅠㅠ
 
 
Total 6,3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니코동 번역 요청은 이곳에! (186) 가생이 03-26 62326
공지 유튜브 영상 등록 가능 (2) 객님 12-07 75961
공지 니코동 전용 자료실입니다. (24) 가생이 06-26 97110
6117 BLACKPINK(블랙핑크) - Kill This Love MV (25) 깨구리 04-06 24560
6116 한국군 카이샷(헬멧캠)영상 - 소말리아 해적 인질구출 작전(… (40) 처치 01-25 24533
6115 BIGBANG - Loser M/V (멘트업) (26) 시우민 05-04 24524
6114 BTS (방탄소년단)-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feat.Halsey MV (27) 깨구리 04-12 24515
6113 레드 벨벳 (Red Velvet)-피카 부 (Peek-A-Boo) 인기가요 171119 (14) 팬요 11-28 24507
6112 쓰나미생존자가 찍은 영상들(동일본 대지진&수마트라 대지… (51) 처치 08-29 24433
6111 한국군 T-80 시가지 이동 (28) 처치 05-26 24431
6110 한일 자매학원 한국 고등학생의 EXO 커버 (51) 늙은생강 06-09 24418
6109 라디오스타 편집본 3개 (36) 열매달 03-10 24379
6108 포켓몬 월드챔피언십 2014 결승전 한국 선수 우승 (29) 소프트화랑 08-27 24301
6107 박정현 - 꿈에 20020817 (57) 시우민 11-02 24183
6106 [K-POP] EXO - Love Me Right (한 / 중 버전) MV (150608 맨트업) (38) 시우민 06-03 24159
6105 태연OST (39) 수정과 05-08 24136
6104 [음방] 151008 엠카운트다운 / 151009 뮤직뱅크 태연 - I (아이) (95) 서주혀니쭈 10-12 24127
6103 한국 SWAT 전술기본 사격술 (66) 처치 02-09 24079
6102 BIGBANG - BAE BAE M/V (멘트업수정) (33) 시우민 05-04 24046
6101 주간아이돌 엑소(EXO) 1편 (30) 이나리양 08-22 24025
6100 twice 미나 좋은사람 (56) 늙은생강 10-01 23963
6099 [복구]J-POP vs K-POP Rookie Boy Group (2010-2012 debut) live (152) 물먹은별 07-27 23939
6098 눈코입- 태음(유재석) & 한국의 흔한 고등학생 하교길 (27) 처치 10-20 23912
6097 I.O.I(아이오아이) - 너무너무너무 MV (수정) (62) 깨구리 10-17 23896
6096 [니코동반응] 2NE1 데뷰스테이지 (35) 카르얀 03-15 2387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