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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1 19:28
미군의 수류탄 투척 훈련
 글쓴이 : 처치
조회 : 14,117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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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생이닷껌 15-11-11 19:56
   
수류탄 한발 던질려고 하루종일 훈련받았는데... 정작 던질때면 너덜 너덜...
magnifique 15-11-11 20:42
   
수류탄 처음 던진 감상은...어릴적 내 생각보다 매우매우 강력했다는것
     
ANINY 15-11-12 07:53
   
음 전 생각보다 별로였는데;;;...
물에다 던져서 그런지....  소리도 그닥 크지않고 폭발도 영화에서처럼 막 그렇진 않더군요...
크레모아는 좀 멘붕이었어요. 그걸 맞는 적군을 상상하니 소름이 ...
          
알젯트 15-11-12 18:50
   
와 실제 크레모아도 해보셨나요?
우린 연습용 폭약 조금만 들어있는거로만 했었는데
실제로보면 엄청날듯
          
뽐뿌맨 15-11-12 20:28
   
개활지에서 던져보세요.. 150~200  앞에서 터지는데도  소리가 대단합니다..

제일 실망한 것은 유탄이죠..큭.. 소리가 귀여워요.. 람보는 개사기꾼..
          
슴새 15-11-16 05:22
   
물에다 던져서 그런것 같네요
저는 산에서 절벽 아래 협곡으로 던지는 방식이였는데
좀 과장하면 천지가 울리는 수준이더군요;;
          
메이린 15-11-20 07:58
   
무슨 소리신지 이해가 안 가네요. 저는 논산이었고, 논산에서 호수에 던지는데, 50~100미터 정도 떨어진 곳, 심지어 던지는 곳보다 20m정도 높은곳이었는데, 땅울림쳐서 던지기 전부터 개쫄았구만... 저만이 아니고 거기있던 모든 병사들이 다 놀라워 했습니다. 간부도 이 땅울림을 보라면서 얼마나 위험한지 계속 설명했고요...... 처음 던지는 게 보통 훈련병일 때인데 별로라고 기억한다면 ^^;
     
말좀해도 15-11-13 14:06
   
엄청나죠 힘이 들어가거나 힘이 빠져 조준점 못 맞추는 놈들 꼭 한 놈씩있는데
땅에 떨어지면 뒤에 대기하던 사람 엉덩이에 전달될 만큼 땅과 귀가 울렸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제가 상상하던 것 이상으로 강해서 놀랬어요. 팬져파우스트였나..그것도 그렇고...

유탄은 정말 스~뽕!!
     
Dominator 15-11-18 06:26
   
진짜 농담 아니라 빡!!!!!!!! 소리가 나면서 지면으로 진동이 타고 올라오는데 깜짝 놀랐었습니다;;; 뭐 그날 훈련의 하일라이트는 당연히 크레모아였고요ㅋ 나중에 자대배치 받고 얼마 안됐을때 진지보수 도중 포크레인이 대전차지뢰를 밟는 사고가 있었는데..와..그때는 정말..ㅎㄷㄷ 소형 포크레인이 농담 아니라 한 1m는 공중으로 떴다가 처박히는데 군생활도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공포심을 느꼈다는..;;;;
야호야호 15-11-11 21:06
   
영상만봐도 긴장감이 느껴지네요. 수류탄 투척할 때 엄청 긴장됐던 기억이납니다.
땅이 울릴정도로 생각보다 엄청난 위력이었죠.
아구양 15-11-11 21:17
   
수류탄 던질때는 걍저냥  크레모아터질때는 헉 저게저정도로강력한건가 앞에있음 피떡되겠다는생각
     
누노 15-11-11 22:52
   
크레모아 터지는 소리 처음 들었을때, 대지의 진동... ㅎㄷㄷ
     
Dominator 15-11-18 06:27
   
진동이 수류탄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묵직~하죠ㅋ
시루 15-11-11 21:30
   
저도 앞조가 던질때 생각보도 강력한 위력에 식은땀이...
휴지조각 15-11-11 21:47
   
쟤네들은 저렇게 훈련하는구나..
자중시급 15-11-11 22:18
   
와 쟈들은 진짜 실전처럼하네,,, 우리랑 완전 다르네
소프트화랑 15-11-11 22:52
   
일본애들 군대에 대한 환상이 너무 큰거 같은 =;
라바소닉 15-11-11 23:29
   
훈련소에 처음 갔을때 두번 놀랬다.
하나는 고막이 찢어지는 듯한 총소리
두번째는 대지를 흔드는 슈류탄소리
     
sunnylee 15-11-12 09:01
   
평생 전동건가지고 노는 애들이  어쩌겠습니까.ㅋㅋㅋㅋ
슈류탄 어디까지 던져 봤니..ㅋㅋㅋㅋ
론리캣 15-11-11 23:54
   
나 훈련병때는 산아래 작은 호수 같은 곳에 던지는 거였는데,
폭발 하니까 한 8미터 정도로 물기둥이 솟는걸 봤음.
호수로 안던지고 땅에다 던지면 산이 '짜갈라지는'
소리 난다고 조교가 그랬는데, 어떤 띨빵이가 조금 덜 던져서
땅에 떨어졌는지 진짜 산이 짜갈라지는 듯한 소리를 그때 들었음.
피노누아 15-11-12 00:04
   
내때는 실전용 수류탄 던졌는데 충격파?..암튼 진동이 생각보다 꽤 컸다.
크레모아는 뭐 아예 지축을 흔들더만. 범위도 크고 전방에 있음 싹쓸될꺼 같더란.

요즘엔 사고가 많아서 훈련용 수류탄 던진다던데...

그나저나 훈련소로 치면 약진훈련인데
나름 실전적인듯.
미군이 전진/후퇴/재장전 교대로 약진하는거 등등 이런게 굉장히 실전적으로 하더라.

우린 뭐 총 하나 쏘고 뭐 하나 던질려면 안전안전안전.
정신 바로잡고 딴생각 못하게 한다고 얼차려 얼차려 얼차려.
정작 총소고 던지는건 대충대충 빨리빨리 안전하게.

전형적으로 간부들 사고없이 통과시키고 자기 자리 보전하는식의(크게 본다면) 행적적인 군의 모습이 너무 드러남. 훈련할때.
     
magnifique 15-11-12 00:36
   
음 아무래도 개나소나 다 징병해서 데려오는 한국과 비교해서 모병제인 미국은 그런 걱정이 상대적으로 덜해서 그런것도 있겠죠...

사고 나보세요 아무리 휴전중이라도 강제로 데려간 남의집 귀한 자식인데...
무장전선 15-11-12 00:25
   
ㅇ와우~ 정말 실전상황처럼 하는 군요 ...

인상적이네요..하긴 진짜 전쟁이 나면 저렇게 진격하고... 엄페물에 숨고..

..소총사격과 병행하면서 하겠죠

줄맞춰서.. 굴리고 줄세우고.. 주루륵 던지로..줄맞쳐서 돌아오고 ....

우린.. 자기 부대에서 사고 안나게 하려고..메뉴얼대로 맞춰서... 짠 느낌..
입안애 15-11-12 01:14
   
훈련이 사고방지에만 맞춰저 있는 한국군과 비교하면 정말로 실전적이네요..
napoleon 15-11-12 01:36
   
카투사 전투병가면 저런거 실제로 자주 합니다.

훈련을 밖에서 1년에 한 3,4달 정도는 하니까 별거 별거 다 하죠.

이라크 전 터지고 이라크 파병 2,3번은 보통 갔다오니까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게 많이 하더군요.

이라크에서 미군들 하도 많이 죽어나가서...
백척간두 15-11-12 02:39
   
우리나라는 너무 자세에 집중하는 것이 아닐런지

어께 직각 팔꿈치 직각 무릎 직각
서클포스 15-11-12 06:06
   
울나라 도 수류탄 던지는 훈련할때는 진짜 긴장 빨고 하죠...

자신 없는 사람이나 안좋은 꿈 꾼 사람들은 안던져도 되죠...  실 수류탄 던지는 훈련은 열외가 가능할겁니다...

전 겨울에 훈련 받아서.. 수류탄 잡고 있는 손이 시려워서 부들 부들 떨면서 던졌는데.. 던지고 나서

제 정신이 아니었음 긴장해서 ㅎㅎ;;
벽골재 15-11-12 12:06
   
잘 봤네요
열무 15-11-12 12:53
   
전 수류탄은 뭐 그냥 저냥 위력이 엄청나다는 느낌이 없었는데..  크레모아 터지는건.. 내장이 찌르릉 울리는게..

이래서 근처에서 배깔고 누우면 내장 터진다는 뻥을 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폭스2 15-11-12 16:39
   
수류탄 한발 던질려고 하루종일 훈련받았는데... 정작 던질때면 너덜 너덜
mago 15-11-12 17:41
   
수류탄이고 나발이고 총소리 처음들었을때 난 어디서 대포쏘는줄 알았음
     
Dominator 15-11-18 06:33
   
가끔 들던 생각이었는데.. 만약 전투시 그 큰 총소리들 사이로 약진 앞으로~ 이소리가 들리기는 할까 싶기도 하더군요.
쉬는시간 15-11-12 23:18
   
훈련병 당시 논산훈련장에서 수류탄 던질때 솔까 좀 놀랐음.

위력이 강력하니 위쪽 지대에서 아래로 큰 물 웅덩이쪽을 향해서 던지는데..

폭발시 물기둥이 수십미터 솓구치고
땅이 지진난것처럼 울림.

그정도로 파워가 압권 !

남이 던질때만 놀랐고 본인이 던졌을땐 별로 감흥은 없었음 ㅎㅎ
던지고 나서 엄폐물에 숨듯이 자세를 낮춰서 취하니까 폭발현장 목격을 못함.
땅 울리는것만 걍 느껴짐. ㅋ

막상 자대가면 일반병들은 수류탄 던질일이 없음.
그런고로 훈련소에서 무조건 경험해보는게 좋음.  ㅎㅎ

자대가면 기껏해야 연습용 장난감 투척 ㅋㅋ
     
난반댈세 15-11-19 00:20
   
연습용 파랑수류탄은 조심해야함~
저도 그거 실무가서는 파란연습용은 많이 던졌음~
그거 파지 잘못해서 화약 터지는 아래부분에 손가락있음 잘려나간데요~
소대장이 위력 알려준다고 연습용수류탄 바닥에 던지고 자기 방탄모 덮었는데 1미터정도 솟구치면서 옆으로 날라감~
키루아 15-11-13 12:38
   
역시 수류탄 투척 훈련을 하려면 자대가서 저렇게 해야하는 구만.

훈련소에서 얼어서 연습해보기만 했고 막상 자대 가서는 수류탄 재고나 세봤지, 실제 던질 일이 없음 ㅋㅋㅋ
데스투도 15-11-13 18:59
   
그런데 이거 게임 영상 아닌가요? 손 같은데 보면 사람이라기는 좀 부자연스러운데다 플스4 이야기를 하고 있고 말이죠.
구르는백곰 15-11-14 14:56
   
한국이 저렇게 할수없는 이유는 저게 다돈이거든요 ㅠ-ㅠ.. 일반병사가 저런식으로 훈련을 한다면 국방비가 어마무시 해질듯
세상의빛 15-11-16 10:25
   
제가볼땐 우리나라 훈련이 더 힘든거 같아 보이네요 제들은 약진할때 총구 땅으로 향하네요
우리나라에선 있을수 없는 일임 항상 사격 자세를 취하고 움직여야 하죵 물론 제들도 실전에선 그렇게
하겠지만 어쨋든 사격과 같이 훈련하는것이 다를뿐 우리나라가 더 필요 이상으로 빡시게 훈련하는듯
합니다 징병제와 모병제의 차이가 아닐까 하네요..;
게놈 15-11-18 03:17
   
스피커로는 충격음이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실제 안들어보면 폭약 소리가  엄청 크다는 사실을 잘 모르죠
수류탄 정도만 되도 땅이 울리기 때문에 그 체감은 상상 이상입니다. 그정도 되니까 사람이 죽어나가는 것이겠죠
콩밭콩팥 15-11-20 08:15
   
저도 논산... 호수에 수류탄이라 위력 실감은 못했어요
이후 특수한곳으로 자대받아서...
군복무 기간중 실탄 사격이 딱 10발씩 2번... 20발 해보고 전역했네요
가가맨 15-11-20 22:45
   
군대에 직접가서 지가 직접 해봐야지..

영화같은데서 보던거랑 다르게 장난아니구나 답 나옴...
축빠에용 15-11-21 01:59
   
제가 크레모어도 터트려 봤는데    크레모어는 군생활 하면서 딱 한번 해봤지만 .

진심 크레모어가 갑이더군요. ㅋㅋㅋ 

그거 직접설치하고 격발기 연결해서  시범 보여준다고 계곡같은 곳으로 가서 거기 앞에 풍선달아 놓고 거기다
폭발 시켰는데 진심..  거기 보이는건  위력이 어느정돈지 실제로 본사람은 알거임.

수류탄은 우습죠 ㅋㅋㅋ

소총도 첨쐇을때는 소리때문에 귀고막나가는줄 알았지만 ㅋㅋㅋ

크레모어는 진심 장난아님 ㅋ
Irene 15-11-21 09:29
   
미군처럼 줄도 대충서고 짝다리의 생활화가
되어 있는 군대가 진짜 프로페셔널 군대죠.
밥먹고 훈련만 뛰는 미군이 실전에서는 엄청난
실력을 보이죠.
마치 고교 축구선수와 2주에 한번 체육시간에
축구하는 일반 학생의 축구 실력 차이정도 나죠..
보통 군기 잡는 군대는 후진국 군대로 군대의
훈련 자체가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돈 없는 군대는 훈련량이 매우 적습니다.
최소 훈련만으로 실전에서 어떻게든지 써먹어야
하기 때문에 긴장 시키기 위해 군기를 잡는거죠.
훈련량이 적은 군대가 군기도 못잡으면 실전에서
조금만 불리하면 공포로 다 전장에서 이탈해버리죠.
내손안에 15-11-21 21:41
   
다들 크레모아 야그하기에 나도 한다리 끼듬다
콤포지숀화약이 본시 폭발력이 갑이라서 소리야 대빵이죵
근데 이늠아가 무슨 공포탄이라던지 음파공격도 아니고...적중률이 무지 낮아요
철알이 700~800개 들엇는데 50m 전방에 사격용 표적지에 서너발만 적중해도 포상휴가...ㅋ(야간은 30m)
아무리 각도 방향 잡아놓고 격발기 눌러도 점다 중구난방 갈매기잡으려 날아댕김,,,안그러면 코앞에 다 쳐박거나
내 군생활때는 거의가 월남에서 공수해온거뿐이라 삭고삭아서 10개 격발하면 3개정도는 불발
뒤에 감독관들은 당연하다는듯이 고개만 끄떡끄떡...
우리는 분기별로 경계근무 검열왓어요
특히나 박정히 총맞고 두화니 계엄중일때는 아예 연대장들이 일선에서 수시로 검열...미침
그러니 내생각에는 크레모아 파편에 다치면 졸라 재수없는 늠이고 거의가 놀래서 경끼할듯요...
♡레이나♡ 15-11-27 00:57
   
잘보겠습니다.
양천마리 15-11-30 19:15
   
80년대에 군생활 했지만 사격있는 날에는 일과 중 삼삼오오 사격장 가서 표적지 받고 사격하고 표적지 제출하고 내려와서 다시 일과. AK47, M16, K1, M203, M60, 38리볼버, LMG는 쏴봤는데.. 수류탄은 못 던져봤네요.
breeze7 16-02-03 19:22
   
양천머리//
예....? ak47 38리볼버요???
저 위의 모든 총기를 어떻게 군생활 동안 다 사용해보셨는지도 궁금하지만;;;
그 당시 ak47로 훈련하는 곳은 특전사,해병 망치부대, hid 같은 직간접 침투부대 뿐이었고
설사 그 부대원으로 군생활(...)을 하셨더라도 38리볼버 같은 경우 80년대 이후로는 경찰부대만 운용했던 걸로 아는데요.

뭣보다 말했듯이 ak 47을 운용했던 당시 부대는 최소 특수부대인데 수류탄 훈련을 못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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