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 님이 추천해 주삼~

어후. 진작에 이런거 찾아서 올려주시지. 님이 오늘 주인공이요. ㅎㅎ

버러지들에게 열사 칭호 자체가 진짜 열사분들에게 모욕이죠
물론 저들은 그걸 노리고 지랄링을 한거지만
여지저기 충을 붙이게 됨 진짜 쓰레기들이 정상인거 처럼 보이고
동시에 진짜 열사분들을 능욕하는 2중효과를 노리는 쓰레기들

귀화선수랑 북에서 낑겨 들어온거랑은 궤를 달리하는데요
귀화라는건 우리나라의 소속으로서 우리국민이 되어 같이 어우러져 살겠다는 것이고,
(말씀하신 임시라고 해도 어쨌든 현재는 우리국적 우리국민임)
북이 단일팀이라고해서 껴들어온건 김정은으로 대변되는 북의 윗선에서 오더내려와서 쓰이는
정치적인 도구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북이 단일팀되서 북선수들이 우리국적 갖는거 아닌거는 아실 건데
귀화랑 북단일팀낙하산애들이랑 그걸 같은 선상에놓고 
' 이건 이런데 저거는 왜 아무말 안해? ' 라는 공식 자체가 성립이 된다고 보나... ... ㅉㅉ ..

올림픽 출전 목표로 귀화한 외국인이 진심으로 한국을 사랑할까?
탈락한 한국선수들은 군대도 가야하는 애국자임

남자선수는 안 불쌍?
꼴패미임?

따지고 보면 북미대표가 됐다면 한국 귀화 했겠습니까?
그들도 한국대표 낙하산으로 들어온건 마찬가지죠. 정치적인 입장도 크게 다를바 없습니다. 밑에 사정 안따지고 윗선에서 추진시킨건 마찬가지니까.

임시로 귀화해서 출전하는거면
올림픽 끝나면 다시 돌아가는거에요?  ㄷㄷㄷㄷ

특수귀화자 대부분 이중국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