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pc2018/news/read.nhn?oid=076&aid=0003215164
'남자 1500m 에이스' 김민석의 패기만만 첫 올림픽에서 빛나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기록 보유자인
랭킹 1위인 데니스 유스코프(러시아)가 IOC의 제재로 출전하지 못하면서 1500m는 격전지가 됐다.
평창의 깜짝스타로 떠올랐다.
올림픽은 이런 깜짝스타가 나오는게 또 재밌는 볼거리죠
동메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