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저예산 올림픽을 표방한 것을 대변한 개회식으로도 설명했다.
이 매체는 ‘그간 올림픽 개회식은 개최지를 상징할 만한 메가 이벤트 경향이 짙었다’며 ‘평창이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이렇게 말했는 데.. 이건 칭찬이야 까는거야.. 평창 개회식이..
한국을 상징할 만한 것이 없었다는 이야기인가?
짧지만 충분히 한국을 보여 줬다고 생각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