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부터 보면 서이라의 패턴은 한번의 기회를 잡아 외곽으로 치고 올라가는거였음
.예선부터 보면 그거 제대로 성공한 적이없음 항상 외곽으로 치다가 힘이 부치는지 제대로 제끼지 못하고
어중간한 2,3자리에 위치(1500파이널 B에서도 그런식으로 추월못하고 중국애한테짐)
.문제는 그게 딱한번 제대로 성공한적이 있음..한국3명의 준결승전때ㅡ.ㅡ;
누가 잘못했단걸 말하는게 아니라 전 그냥 그때부터 좀 불안했어요
위에 나열한 이유때문 어라? 쟤는 스테미너가 별로인거 같고 3중에 가장 아닌거 같은데; 1000미터 랭킹1위 다른1명이 올라갔으면 좋았는데 이미 올라간거 어쩌나ㅠ
결국 우려하던 사태발생...임효준이 차라리 첨부터 치고나갔으면 걔도 지말대로 초반에 소극적으로 하다가;
역시나 결승전에서도 서이라 한번에 외곽으로 치다가 스테미너 딸려서 어중간한 2,3위에 안착하고 다시뒤로
임효준앞까지 밀림...거기서 둘이 부등부등
거기서 끝났음ㅇ.ㅇ; 서이라 예선부터 본결과..한번 그렇게 치는시도할때 힘 대부분 빠지는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