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1000m 쇼트트랙 물론 아쉽지만..
같은국적 선수라고 무조건 밀어줘야하고 양보해야하는건 아닌데..
이건 팀전이 아니라 개인전이라 나만 생각하고 가야하는 종목아닌가?
그놈의 금메달에 목메달아서..
금메달 하나 더따면 내월급이 올라가나 국가 위상이 올라가나? 그냥 그때의 기분만 좋을뿐이지..
선수들한테는 아쉽겠지만..
방해하는 선수를 제치지 못하는것도 실력 그것이 같은국적선수라해도..
왜 봐주지않았냐고 화낼순 없는일이지 않나요?..
제발좀 성숙하게 위로해주고 수고했다고 격려해주고 안방에서 열리는 대회니만큼 즐겼으면 하는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