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가 이번에 사건도있었고 경기에서 불운까지 겹치면서 개인종목 다 떨어졌으니깐
1000미터에서 심석희가 충분히 1등할수있다 판단하고 심석희가 최민정보다 앞서서 경기펼쳐서 금메달따고
최민정은 간보다가 다른선수제치고 2등하기로 작전짠거같네요
최민정도 그렇게 하기로 동의하고
근데 생각보다 심석희가 너무힘을못쓰고 4번째로있으니깐 최민정이 안되겠다싶어 치고 올라가는데
이미 너무늦은거같네요.
물론 제 뇌피셜이지만 근거를 들자면 최민정선수는 지구력이 제일좋고 실력이 월등한 랭킹1위선수인데 그렇게 마지막두바퀴 남기고나서야 스퍼트올릴선수가아니기때문입니다.
심석희 페이스가 충분히1등할 페이스가 아닌데 1번 심석희 2번최민정으로 전략을 잘못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