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표팀 탈락아이나리 빙산연맹실수로 인하여 참가못하게 될뻔한거^^
한글배우고오세요~

응 어찌되었든 대표팀 있었을땐 아무말 안하고 있던건 팩트

소속으로있을때야 당연히 거기서 하라는대로 했는데 당연 아무말도안하는거아님?
하라는대로했는데 빙산연맹의실수로 참가못하게되었으니 말한거고 ㅋㅋ
아진짜 생각좀 해봐요 다시 ㅋㅋㅋㅋ

좀 거짓으로 꾸미더라도 논리를 찾아서 꾸며봐요..너무 단순하네..

결론은 올림픽 못나가게되니깐 다죽자 마인드 내부고발이 맞구만 ㅋㅋㅋ그리고 빙산연맹에 실수로 대표팀 못나간거면 빙산연맹만 뭐라하면되지 왜 특정 선수들은 언급하면서 저격질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이런 분들이랑 얘기하는거는 벽보고 말하는 느낌임 ㅋㅋ 재미로 하는거라 이양반은
팀추월인데 그럼 팀훈련을안하니 이름 말안해도 누군지 다아는데  짠하네..

결론은 대표팀에 있었을땐 불만있어도 아무말 안하더니 올림픽 못나가게되자 선수들 실명까지 거론하면서 특혜니 뭐니 떠들어되었는데 무슨 팀워크가 제대로 되길바람 ㅋㅋㅋ이미 줫망한거지

아 불의를 보고 즉시 말 못할꺼면 영원히 조용해라?
이거 부역자들이 쓰는 논리인데

이날 김보름 박지우는 속력을 붙여 치고 나갔지만, 노선영이 뒤로 쳐졌다. 팀추월 규정상 가장 나중에 들어오는 주자의 기록으로 순위를 정한다. 박지우는 "작전 실패인 것 같다. 감독 선생님 걱정도 이 부분이었다. 내가 비켜서 두 번째로 가는 방법이 있었다. 그런데 김보름과 둘이 푸싱하면서 욕심 냈던 것 같다. 기록이라도 도전해보자 싶었다. 선영언니도 따라오겠다 했는데 안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노선영과 말을 못 나눴다. 바로 들어가 버렸다"고 덧붙였다

인터뷰 내용중에 선영어니도 따라오겠다 했는데 안됐다 < 그러면 마지막 스퍼트하기로 한건데
노선영선수는 뒤에서 최대한 따라오겟다 한거면 왕따모드가 성립안되는데
진실은 어디에~~

옛다! 먹이 먹어라!! 우쭈쭈

이사람은 하루종일 이런글만 싸지르네
한심한것

불쌍한 쪽국 인간임 변태 아마도 메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