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게 말하면 그 인간이 해도 이만큼 했냈는데 더 공정한 경쟁을 했으면
우리 선수들이 얼마나 더 좋은 성적을 냈을까요??
저 인간 눈 밖에 나서 꽃도 피워보지 못하고 사라진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빙신 연맹 부회장 공헌이이요 ㅋㅋ

타인의 희생으로 성장하는건 전체적으로 봤을 때 성장이 아니죠.

착취라고 하죠.

한국인들이 착각하는게 착취를 성장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성장은 공정한 경쟁 속에서 나오는거.

박정희에 분노하는 것도 단지 희생자가 있어서가 아니라 박정희가 성장의 주역이었다 미화를 시키니 그러는 거죠.

박정희가 아니라 차라리 미국이나 유엔에 감사해야죠. 그외 그 당시 세계경제를 이끌어간 나라들 한테도요.

참 웃긴게 지금도 한국 경제를 해외 의존도 높다고 평가하면서 왜 지금하고는 비교도 안되게 해외의존도가 절정으로 높았던 70년대 한국 경제는 마치 한 사람이 독자적 독창적으로 이루었다고 하는지 이해불가.
경제계획도 장면 정부 때 미국 유엔이 짜준거구만.

빙연 부회장같은 인간이
금메달을 딸 수 전략만 짜내면 승리할 수 있는거군요.
야 다른나라들은 실력좋은 연맹간부, 전략가가 없어서 스케이트 못하는거구나.
그런거구나.

러시아 얘들도 바보네.
안현수 데려가면 메달 1명분밖에 못따는데
빙연 부회장 데려가면 빙상에서 금메달이 푹발적으로 나오는데
그런 것도 몰라보고.

중국얘들도 바보네 반칙하고 떼쓰고 악다구니부려가며 그 난리를 칠바에
우리 대한민국의 자랑 빙연 부회장을 스카웃해가면 되는데
그걸 몰랐네. 중국이 그걸 몰랐어.

공헌이 크다고 인정한다면 중국이 교묘한 반칙으로 금메달을 딴 것도 뭐라고 하면 안됨

안현수를 키웠다고 업적이란 말을 하는데 실상 당시에 국제대회에서 트리플크라운을 한 선수와 메달리스트를 선발에서 제외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일이죠. 그리고 정작 그렇게 출진했던 솔트레이크에서는 노메달이었고. 이건 업적이 아니라 한체대 학벌로 비한체대 선수들의 출진권을 빼앗은 파벌짓거리에 불과해요.

맞습니다. 이런 논리가 대한민국 발전을 가장 저해해왔던 논리인겁니다. 선진국사회에서 이런논리는
통하지 않습니다. 왜 다른 더한놈들을 생각하면서 지금의 빙연부회장을 좋게 봐줘야하죠?
대안도 없이 끌어내려하는게 정답이 아니라고 쉴드치는 글이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국민들이
왜 대안과 빙상계사정까지 알아봐줘야 합니까? 병크짓을했으니 끌어내라고 하는게 당연하고 책임을
진다음에 일어날일은 그네들이 알아서 해야할이지요. 빙상계가 너무 썩어서 불가능하다면 정부에서
해결해야할 일이고 그것도 못한다면 국민들이 투표로 심판할 따름이지요
어쨋든 지금 최대실세가 빙연부회장인것은 확실해보이고 이지경이 되도록 만든 인간에 대하 일말의
좋은점도 찾을수가 없습니다.

성장 촉진제 맞고 성장은 했는데 암덩어리도 같이 커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