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영은 그래도 후배들이랍시고 후배들에 대해선 말을 아끼던데

노선영의 착한 마음씨도 가늠이 되네요.

빙상 알바들이 노선영 까는거죠 100프로 ㅋㅋ

다른 커뮤에서도 느낀거지만 비단 김보름이 지나치게 비난을 받을지언정
김보름을 티나게 쉴드치는 짓은 안해야 되는데
보통 저랩이거나 평소 여론에서 적폐들의 편에 서서 얘기하던 인간들이
주로 김보름 쉴더가 많더군요

하물며 노선영까지 언급해서 쉴드치는 인간들은 그쪽 논리에 세뇌당했거나
김보름을 쉴드쳐야만하는 이익을 가진 집단이 아니고서야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류죠

김보름이 지나치게 비나받는거에 대해 의견차이야 있을 순 있어도
애초에 욕먹은 이유가 전세계가 주목하는 올림픽 경기에서 본인이 한 행동땜에 욕먹은거라
억울할 것도 없죠

큰 무대에선 사소한 행동까지도 크게 비난 받는거야 당연하고
이번건 카메라에 찝찝한 장면이 많이 담겨서 자업자득인거지
이걸 노선영이나 국민들을 타겟으로 쉴드치는 인간들은 방식을 바꿔야 되요

그 행동을 소치에서 노선영선수가 했답니다.
마지막에 속도 좀 늦췄지만 간격 엄청 벌어졌죠.
이상한 말로 양념치시는데 팀추월에서 그런 경기 종종 있고 노선영선수 본인이 그런 경기에서 앞선 적이 있어요.
자극적인 말로 선동하지마시고 진실을 보세요.
팀추월에 대해서 잘 모르고 기사랑 아나운서 몇마디 말에 흥분해서 죄없는 국대선수 마녀사냥한 게 이번 사건 핵심입니다.

자업자득 입니다
인터뷰를 그렇게 안했으면 다 묻힐 일을 본인 행동으로 크게 만든거죠
그저 전략일 뿐이던 경기내용을 인터뷰 하나로 왕따로 전환하게 만든것도 본인 행동탓이고
사건을 키운것도 본인탓인데다 빙상연맹의 감정까지 폭발한건데 이게 뭐가 마녀사냥이죠
화약고에 불을 붙여 지금은 빙상연맹까지 더해져 폭발이 일어난건데요

그러면서 본질을 흐릴려고 경기내용과 왕따 피해자 코스프레로 둔갑하려하죠
실제로 경기내용이 어떻든 왕따 논란이 어떻든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건 애초에 인터뷰 태도가 그따위니 미움박혀서 뒤에게 진실이든 아니든
국민들 눈에 그렇게 비춰진 거구요 자업자득이란거고
결국 빙상연맹에게 건수하나 터지길 기다렸던 국민들에게 물린거죠

핵심은 김보름을 쉴드치기 위해 노선영을 타겟으로 빙상연맹의 현실마저 지지할려는 세력들이 핵심이지
마녀사냥은 노선영과 같은 물타기 논리죠
지금 여기 게시판만 봐도 빙상연맹의 엘리트 육성을 지지하고 있네요
현실이 금메달이 중요한들 지금 촛불집회로 바뀐 사회에서 저딴 금메달은 국민들에게 가치가 없습니다

축구협회 조질려는 것도 선수 선출 방식에 문제가 있고 비리가 있어서 그런건데
빙산연맹은 그나마 금메달 성과라도 있어서 계속 묻히는거지
미래를 봤을 때 그런 성취는 우리나라 스포츠 미래에 도움될거 전혀 없어요
도려내야죠 지금 당장 좋은건 허상일 뿐입니다

김보름 VS 노선영으로 눈을 다른데로 돌리게 하려고 하는 빙엿의 꼼수 같습니다...빙엿의 알바죠...
김보름은 잘못에 대한 질타를 받았고 과하다면 과하고 아무튼 자기 스스로 매를 벌었죠...
그거는 그거고 빙엿을 조져야 되는데 자꾸 노선영 김보름으로 마녀사냥이다 어쩌다 물타기를 하네..
그게 문제의 핵심이 아니잖아...빙엿이 문제의 핵심이라고..
그리고 김보름이 경기후 인터뷰한 내용은 또 어떻고...말이라도 이쁘게 했으면 매는 안벌었지..

60만명이 왕따라고 해놓고 이제와서 핵심이 아니다..?
그런 인터뷰는 스포츠에서 있을만한 일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축구에서도 패널이나 자 살골을 거론하고 아쉽다고 합니다. 그리고 팀이여서 누구 잘못도 아니라고 하죠.
김보름선수 인터뷰 전문을 보세요. 방송에서는 잘렸지만 뒤에 팀이라서 누구 잘못도 아니라고 말합니다. 성급하게 선동한 여론이나 거기에 발 맞춰 욕해놓고 진실이 드러나니간 빙연으로 갈아타는 행동은 비겁해 보입니다.

그 뒷말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대놓고 비웃었어요 그 다음 그런 발언이 뭐가 진정성이 있겠습니까
그거 하나로 끝난건데
액면가만 볼 수 밖에 없는 님이나 저나
다른 살을 추측으로 붙여가며 판단할거 없구요
그 때 대중의 반응은 자연스러운 겁니다

게다가 경기내용도 다른팀과 비교가 되었고
남자부도 이승훈이 독보적일텐데 붙어서 들어왔구요
노선영 실력을 까기 전에 팀추월 연습이 없었다는 일은 외면하죠


어디 동네 초등학교 운동회도 아니고 올림픽에서 그딴 태도를 보였기에
60만은 당연한거구요 자연스러운 겁니다

하여튼 본질 흐리는데는 어느 집단이랑 성향이 아주 같아보이는군요

웃은게 아니라 습관이라고 하네요.
저도 몰랐는데 김보름선수 팬들이 그러네요.
사고당한적도 있고 입꼬리부분이 올아가는게 버릇이라고요.

입꼬리 올라가는거랑 웃은거랑 무슨상관? 그냥 안웃는데 웃는것처럼 보였다...
분명 웃었어...그냥 입꼬리 올라간게 아니고 동영상좀 봐라..어디서 알바질이야..
말할때 입꼬리가 올라가는건 이미알고있었고 인터뷰에선 확실히 웃었어...

인터뷰하면서 웃은게 문제는 아닙니다.
입꼬리가 올라가서 비웃는 것처럼 보였다가 문제였잖아요.
핵심을 벗어나지 마세요.

이젠 하다하다 안면장애까지 대단하다
자한당이 여론 조작하고 본질 흐릴려고 이것 저것 갖다붙이는걸 여기서도 보네요
동영상 수백반 돌려봐도 평소 습관이랑 그 인터뷰 때랑 차이가 분명히 있고
다른 인터뷰에서 바람까지 새어나오며 피식했던 적은 없습니다

타인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그런거 분간 못할 인간으로 분류해서 저런 주장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웃은게 문제가 아니라 비웃는 것처럼 보였다가 문제라고요.
이해를 ..좀..
알바라..ㄷㄷ
인터뷰하면서 웃는 유형도 있고 아닌 유형도 있겠죠.

아 진짜 입꼬리 올라간게 문제가 아니고 동료는 우는데 웃은게 문제라고..또라이야 뭐야..
댁이나 다른사람들이 비웃은거 같은걸로 문제 삼는다고 보지만 난 웃은게 문제라고...

이젠 논리도 안되니 비웃은걸 아니라고 우기기까지하네 ㅋㅋ
어떻게보면 대단하다 그 뻔뻔함이

보여진 상황은 왕따가 맞고 동료는 뒤에서 우는데 하나는 웃으며 우린잘했는데 재때문에 늦었네요 인터뷰하니 그게 이상하지 이상안합니까.. 그리고 그서명에는 빙상연맹 적패청산문제도 같이 된겁니다...그래서 청원숫자가 많았다고 보고요..김보름은 그냥 딸려온거죠..왜 그핵심을 반대로 보세요?? 알바세요??

제가 좋아하는 축구도 자 살골 넣으면 한두명만 가서 위로해 주지 그냥 놔둬요.
애도 아니고요. 다 같이 가서 위로하는 행동은 팬들 의식하는 연예계가 그렇지 스포츠는  스스로 추릴 시간을 줘요.
거기다 맏언니인데 섣부르게 위로하기 어려울 겁니다.

소설을 써라...

제가 본 스포츠는 그랬습니다.
님이 말하는 건 연예계같고요.

그냥 딸려온거래요?  국대자격 박탈도 함께 청원되었고 거기에다 연금지급도 하지 말라고 했던 것 아닌가?

팀스포츠에서 불화가 얼마나 심각한건지 모르면 대충 넘어가자 소리 아주 쉽게 하시겠죠ㅋㅋㅋ
그리고 국가대표 달고 인성 파탄난 애를 좋아할 사람 없습니다
당연히 국민 세금 나가는건데 주기 싫고 내부적으로 썩었든 어떻든 간에
신성한 올림픽에서 저따위 태도를 보였으니 국민들이 저런말 할 자격은 있죠

오케이 '왕따'에서 불화로 다운되었네.  노선영, 박지우, 김보름이 팀추월 경기 외적으로도 불화였다고 확신하나요?

인터뷰에서 비아냥거리듯이 말을 한 김보름도 분명 잘못은 있지만

지금 노선영이 하는 행동도 말이 안 되는 건 마찬가지죠.

자기도 국가대표하면서 다른 선수들을 못 받는 여러 혜택을 받아 놓고는
자기보다 더 잘하고 메달 가능성까지 있는 선수한테 해주는 지원은 차별이라 하고 있는 게 정상으로 보이나요?

어찌됐든 국가에서 스포츠에 투자할 수 있는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그렇다면 기왕 투자하는 거 가망성이 더 보이는 종목과 사람에게 투자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건데
자기 실력이 안 되서 그런 지원을 못 받아 놓고는 이제와서 차별이라 규정짓고 다른 선수들에게도 동일한 지원을 해줬으면 한다는 건 말이 안 되죠.
그럴 거면 본인부터 국가대표로 받아온 여러 혜택을 내려놓아야 말이 되는 거잖아요.

그건 댁이 선수 본인이 아니라서 쉽게 말하는 거구요
저렇게 할 수 있는 용기가 대단한 겁니다
실력이 없는데 애초에 국대 뽑혔다면
그것도 빙상연맹의 문제죠
실력이 없는데 4회 연속 올림픽 진출은 얼마나 연맹이 썪어야 가능한거죠?
그렇다면 그거야말로 적폐 중의 끝판대장 아닌가...?

그리고 팀추월은 말그대로 국내 선수중 뛰어난 3명이 순차적으로 뽑힌것일텐데
거기에서 실력으로 물타기 하는게 웃긴겁니다 당연히 실력 차이가 나겠죠
근데 팀으로 묶인걸 실력차이라니
이러니 이분들하곤 말이 안통함

가장 큰 문제는 개티즌들임  본인들 감정에 이입해서 확대재생산 ㅋㅋ

김보름이나 노선영이는 지금 빼도박도 못하고 서로 욕 먹고 있으며,  개혁해야할 빙신연맹은 감사를 받겠지만 또 조용히 지나갈 것이고

그런 감정을 폭발하게 만든건 피해자로 둔갑하고
거기에 반응한 사람을 뭐라하는 아이러니한 현실이지
무슨 둘 다 잘못임
하나는 잘못한게 아얘 없구만

이보슈 요기만 봐도 나눠져있는데여 모두 개티즌들이 만들어낸 사태라고 봄다  빙신연맹 따로 빼고

청원의 핵심은 김보름의 개차반같은 인터뷰..빙신연맹의 해체는 그 뒷얘기..
그러니까 김보름이 제명 분노에 답하는 건 노선영에게 인터뷰에 대한 사과지..
빙신연맹에 특혜 받은 것에 대한 사과가 아님..난 그것도 전략이라 생각하기에, 잘못되긴 했지만 그것가지고 김보름에게 뭐라 할 수 없다 봄..김보름이 무슨 파워가 있어서 '특혜 주라. 이늠들아.'했겠수? 이걸로 김보름을 제명하자고 분노하는 게 아님..
그 청원 내용에 대한 반박이라면 당연히 그 인터뷰는 그럴만 하다로 반박해야지, 노선영의 뒷조사식으로 과거 발언을 끄잡아 내서, 빙신연맹이 팀추월 합동훈련을 한번도 안시켰다.-->팀추월 팀원들은 그럼 누구고, 어딨나?-->한체대에 있고, 박지우,김보름이다.-->매스스타트가 메달 가능성 높다고 집중 훈련한다. 남자팀도 마찬가지다.그래도 출전하기로 한, 팀추월 합동훈련을 한번도 안한건 잘못되지 않았나?
이 스토리 어디에 노선영이 김보름을 헐뜯었는가?
그런데 우둔한 개,돼지들은 노선영이 김보름 인신공격한것처럼 인식하고, 그렇게 만들고 있음.
인터뷰가 도화선이고, 고개 숙인 선수를 공개적으로 잔인하게 도륙하려던 짓이었고, 그에 대한 분노로 김보름 제명의 청원이 들어간거지, 차별적 특혜로 인한 김보름 제명이 아니었습니다. 그랫으면 이승훈의 이름도 들어가야 맞는데, 그들은 그런 주장을 하면서 그런 점은 또 안집고 있네요.
참 논리도 없는 그저 빼애애액 거리고 있슴.
김보름 청원에 대한 분노의 핵심은 인터뷰의 괘심함인데, 그 표적으로 지목한 선수에게는 사과하는게 제명보다 싫다면, 제명되어야 하는 게 맞는 것 아니겠수?

그리고 노선영이 실력이 딸려서 뒤에 처진 자격없는 선수라고 프레임을 씌우는데, 경기 영상을 잘 보셔..팀추월 또한 장거리 종목이기에, 한바퀴 돌면 코치가 나와서 시간을 알려줌. 그러면 선수들이 늦는다 판단하면 한피치 정도 올려서 비슷한 페이스로 전체 거리를 안배해서 돈다. 그런데 이번꺼 볼까? 노선영이 한바퀴 반 남겨놓고 바람막이하다 지쳐서 뒤로 처짐---> 그러자 다음 선두인 김보름이 급격히 속도를 높임.. 마지막 바퀴의 김보름과 그 전 노선영이 선두에 선 렙타임을 비교해봐라..이건 작정하고 엿먹이려는 작전이었다. 박지우는 뒤선수는 시야에 안들어오고, 1바퀴반 남은 상황이라 앞선수와 안떨어지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렸을 수도 있다. 이런 식이면 이상화도 따라 붙지 못할 거다. 서서히 처지는 수준도 아니었다. 영상보면 선두에서 뒤로 빠지는 순간 이미 차이가 확
 벌어진다. 순수하게 김보름 말대로 뒷선수를 전혀 볼 틈이 없었다 치자. 그렇다면 아마도 사전에 팀훈련을 몇 번이라도 해봤다면, 이런 상황에 처했을때 대비책이 마련되지 않았을까? 방송 3사 스케이트에 능통한 해설자들이 일제히 망설이지 않고, 경기는 잘못되었다고 얘기한다. 심지어 고개숙인 노선영에게 '고개를 들라. 노선영은 잘못한게 아니다.'라고 얘기한다.  외국인 코치 또한 고개 숙인 선수를 위로한다. 그러나 팀원이던 자의 인터뷰는 팀이 아닌 그 선수가 잘못이니 욕해달라고 얘기한다. 그 인터뷰로 인해 국민청원이 들어간거다. 그러면 당연히 분노를 누그러뜨리려면 청원자들에게 사과하는 게 아니라 그 공개적 망신주려다 실패한 선수에게 사과해야 청원이 누그러지는 것이겠지..얼음에 업드리는 건 쉬워도, 제명이 달린 피해자에게 사과하기 싫다면 제명이 맞겠지..
그런데 그 뒤 또한 어이없다. 맘고생 심했다고, 맘 추스리러 먼저 집에 가겠단다. 그러고선 웃는 낯으로 영웅인마냥 온다.
프랑스 선수는 '나를 위해 왔다.'로 퇴출되었다.
김보름은 단체경기에서 자기만 돋보이는 경기를 하려 했고, 자기는 잘했다고 인터뷰하며, 못한 선수땜에 떨어졌다.라고 얘기한다. 그리고 자신을 위한 개인종목에서 자신이 돋보이겠다고 메달을 딴다. 칭찬하는게 오히려 제정신이 아니지 않냐?

그리고 사실 김보름문제도 그만큼 비난받았고 벌받았서 더이상 말안나오고 있는데 왜 지랄이야...
김보름 불쌍하다는 사람도 있고 비난도 많은 사람들이 멈추었는데 .. 나도 측은지심이 들어서 비난 안하는 사람임...청원도 안했음..촛점은 빙상연맹으로 향해야 되는데 왜 자꾸 그문제를 가지고
들고 오냐고...알바들...

61만명+여론+언론이 선수2명 갈기갈기 찢어놓고 왕따아니라니간 관심끊자?
그런 분들이 빙연 욕할 자격있나 모르겠네요.

뭐래 ... ? 빙엿을 왜캐 싸고도냐...욕할자격..??ㅋㅋ 알바맞네..ㅋㅋ

이게 빙엿 싸고도는것처럼 보이나요 ?
당연히 아니겠죠 초딩 수준의 지적수준만 있어도 그게 아닌걸 알테니
미니님//댓글 반박못하니 이딴식으로 물타기 하는거겠죠

다시 잘 읽어봐라..김보름에 대한 제명 청원이 들어간 상태로, 청원은 첫번째로 김보름을 겨냥하고 있다. 그렇다면 김보름은 빙상연맹을 두둔할 필요가 없다. 오로지 제명에 걸린 자기에 대한 화를 누그러뜨리면 되는 것이다. 청원 내용대로 인터뷰가 도화선이었다. 그럼 그 당사자에게 사과하면 되는 것이다. 김보름이 훈련 프로그램을 짜는 코치가 아니다. 김보름은 코치나 그 윗사람이 짠 스케줄을 따르는 선수일 뿐이다. 빙신연맹이 특혜를 주든, 팀추월 작전을 짜든, 김보름의 잘못이 아니다. 그런데 청원은 김보름의 자격박탈이다.  그저 따라야하는 선수가 잘못한건 인터뷰 뿐이다. 그럼 그 피해자에게 사과하면 끝날 일이다. 그런데 피해자에게 사과는 제명하는 것보다 싫은 것처럼 행동한다. 그럼 제명 당하는 게 맞는 거지..심지어 난 왕따라는 것도 거론하지 않았다. 같은 팀이더라도 싫은 사람 옆에 있기 싫다는 건 이해할 수도 있다. 다만 그 사악한 인터뷰는 누가봐도 한 선수를 겨냥해서 조소와 함께 잘못을 지우려는 행위였고, 그것에 대한 사과를 하면 김보름은 빠져나올 수 있는 일이다.

공인인 척하는 예능인 어중이 떠중이들과는 달리 스포스선수는 국가대표로 발탁되고 국기를 짊어지는 순간 국가공동체의 공적인 대표임. 공인이 세계무대에서 대놓고 공적인 도덕을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걸 모르쇠로 넘어가려고 하는 건 진짜 말이 안되는 짓이다.

전 언론사와 61만명 넘는 청원에 그이상의 네티즌들이 한사람 아작 내놓고 이제와서 왕따 문제는

핵심 아니다?ㅋㅋㅋ 대단합니다 그럼 대체 무슨 문제로 김보롬을 그렇게 죽일듯이 마녀사냥했습니까?

연맹문제인데 왜 그렇게 김보름 선수 욕했던건가요?

이제와서 연맹 문제라고 할라면 김보름 선수한테 사과라도 하든가

뻔뻔하게 이제외서  노선영 잘못이 수면에 들어나니까 뭐 연맹 문제?

김보름 노선영은 핵심아니다?? 지리네요

노선영 뭐 수면에 들어나? 니들 말대로 노선영이 그렇게 언론플레이 잘하는애면 왜 말안할까?? 그것도 언론플레이하고 지는 희생자되면되는데? 인터뷰에서 왕따였다고 말안해서?? 그럼 그한마디 완전 매장되는 후배가 있는데 그말이 쉽게 나오냐고... 그둘의 애기는 우리가 이제는 알바아님...빙엿을 족쳐야지..

왕따였는줄 알았는데 정황상 왕따 아니였고 그때 노선영은 입닥고 있었고 방조 아니 오히려 반박하면서 김보름 마녀사냥에 기름부었죠

뭐가 언론플레이인데요 한사람이 오해로 온국민한테 두들겨 맞고있는데

왕따 아니다 라고 하는게 무슨 언론플레이고 지가 희생자 되는겁니까

그것도 모잘라서 오히려 반박하면서 김보롬 마녀사냥에 기름 붕었는데요?

네네 알바 아니겠죠 이제까지 존~~~~~나게 김부름 죽일듯이 까놓고ㅋㅋ
사과 한마디 없이 알바 아니다~ 대단합니다^^ 집단이기주의 오졌네요

나는 비난 안했던 사람이지만 ...왕따 맞다고 봤고 노선영은 입닥는게 맞다고 보고...
만약 재입에서 맞다고 입열면 정말 자결해야되...살이 안써짐.. 국민들이 얼마나 괴롭힐질 아니까..
그게 왕따문제라고...많은 사람들이 아주 심각하게 보는문제...도저히 용서못하는 문제..
입열면 진짜 자결해야되...니가 거기에 힘보테내...아유 한심하다...

왕따 맞다고 봤으니 노선영이 입닥치는게 맞다고 봤겠죠

이미 님은 왕따로 확정했으니까요

님이 애기하는건 나 왕따 맞다고 하면 더까인다는건데

정황상 왕따 아닌데요? 그럼 왕따 아니라고 오해라고 하는데 김보름이 왜더까임?

님같이 보고싶은것만 보는 사람들은 깔라나요??

지금 많은 사람들이 김보름을 안깐다고 이양반아... 개도 불쌍하거든..
너 알바냐.. 뒤에서 안나서는 사람도 안티로 만들고 싶니??
니들이 누구잘못 이딴 개소리만 안하면 안까요...
아짜증나서 이게시판 나가야겟따...님 승..

odr/이제와서 안까면 뭐하녀고 이양반아 이제까지 죽일듯이 역대급으로 마녀사냥해놓고

떄리고 욕해놓고 이제 안때리고 욕안하니 괜찮아 <- 이거냐

무슨 소시오xx세요?

노진규 얘기를 해볼까? 한체대에서 스케이트 타는 학생이 전부가 국가대표라고 할 수는 없겠지? 그리고 한 학년에 국가대표가 드물거라는 건 충분한 예상이다. 노진규는 김보름과 같은 학교, 같은 학년, 같이 스케이트 타고, 같이 태능에 들어왔다. 쉽게 말하면 학생 중 가장 친한 자 중에 하나였다는
 얘기다.훈련기간에 한 선수가 목숨이 위태할 정도로 아프다면 그 소문은 스케이트 선수 모두의 귀에 들어갔을 거다. 그리고 그 병으로 인해 사망한다. 이 얘기는 김보름 귀에 안들어 갔을 리가 없다. 불과 얼마전 일이다. 김보름이 노선영이 처한 슬픔과 노진규의 유언에 대한 내용을 몰랐다고 생각할 수 없다. 그리고 떠들석했던 선수촌 퇴촌 문제도 몰랐을리 만무하다. 그런데도 그 한 선수가 잘못해서 떨어졌으니, 욕해주세요 라는 인터뷰를 한다. 그에 대한 분노의 청원에, 사과하느니 제명을 택한다. 잔인하다 생각 안드냐?

그런 인터뷰 한적없습니다 그건 당신 뇌피셜입니다

그렇게 믿고싶은 당신 생각이겠죠 왜냐 그래야 이제까지 마녀사냥한게 정당화되니

조소와 함께 그렇게 얘기했수..우리 둘 렙타임은 괜찮았다고..조소와 함께 한 선수가 뒤쳐져서 들어와서 탈락한게 아쉽다고.. 우리 둘은 잘했다고요..이런 식의 공개적 인터뷰는 한 선수를
 도륙하려던 거예요..마녀사냥이라는 건 당신 뇌피셜이죠..그렇다면 당신도 청원을 넣어보세요..61만이 나오나 안나오나..마녀사냥 청원이 문제라면, 당신도 청원으로 대응해보세요. 얼마나 나오나..비교할 수 없이 사상 최고의 인원수가 청원한 걸 마녀사냥으로 매도하지 마세요. 그게 당신 뇌피셜이예요. 당신도 똑같은 방식으로 증명해 보세요. 그 시스템에 그 방식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하지말고, 그 방식으로 증명해보세요.

조소가 자길향한 조소인지 팀을 향항조소인지노선영을 향한 조소인지 님이 어떻게 알죠? 님은 그걸 노선영을 향항 거라고 주장하니까 뇌피셜이라고 하는겁니다

댓글구경 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