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하게 해서 은메달임
금메달 딸려고 노메달 노력중인...
실력으로 500m 할 수 있는대도 그러는 건
이미 몸에 베여 있는...

앞으로는 잘 가는 능력은 있는데
방어능력이 떨어져서 밀리면 손이 올라감

4년 뒤에도  반칙하는 버릇 못고치면 자국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무더기 실격처리 당할 것임.

그렇게 되길 바라지만..중국에서 하는 올림픽이라서, 꼭 그렇지가 않을것도 같다는..봐줄지도 모르는 불길한 예감도 드네요.

최민정도 실격 되었는데 개최지라고 봐줄게 어디있음???

소치처럼 자국인 심판 끼면 알수없죠..

핸들링 하는 습관 못 고치면 베이징에서도 메달 못 따죠..
심사가 더 엄격해져 가고 있는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고,,

중국애들 팔을 뒤로 묶어서 달리게 해야함.. 안 그러면, 또 무더기 탈락할듯..

간단한 원리임.  반칙 지랄을 해도 메달을 주니까 계속 그쪽으로 연구해서 그 기술을 쓰는거임.

계속 실격 당하다보면 아~ 이제 실력으로 승부해야하는 구나 하면서 깨닫게됨.

우리나라 재벌과 정치인들이 부정부패 저지르고 갑질하는것도 제대로 처벌하기 시작하면 그런짓들 하지 못함.

그러니 대충 덮고 가자고 자한당이 난리 부르스를 추는거임.

김연아때 에지 판정도 그랬지요.
모든 선수가 다 롱에지 쓰니까 어쩔 수 없이 놔뒀었지요.
롱에지 쓰는걸 지들도 모르다가 갑자기 감점 받으니까 최근엔 줄어드는 추세였어요.

요새 또 슬슬 대충하는거 같던데...

그때 기준을 다 김연아에 맞추면
따라할 선수도 없을뿐더러 강대국들의 이해관계와
작은나라인 한국이 매번 압도적 차이로 가져가면
미국처럼 인구수 많은 나라의 피겨 인기가 떨어질거란 두려움에
막가파식으로 나갔다고 봅니다

그런데 차라리 공정하고 객관적이면 장기적으로 볼때 더 사람들이 흥분하며 볼수있겠죠
편법이 난무하면 결국 해가 거듭될수록 올림픽의 인기는 떨어질겁니다

돈 보다 올림픽 정신을 더 중시했으면 좋겠지만
자본주의 세상에서 마냥 그러라고 하기엔
너무 썩었음
러시아든 미국이든 일본이든 전부 편법으로 갈취해간 사례들이 많음

중국애들 실력 좋지만 정당하게해서는 절대 한국 못넘죠

그러니 매경기 반칙으로 나오는거에요

솔직히 지금껏 중국이 가져간 매달 대부분은 그런식으로 딴거임

이제 시간이 흐르고 기술이 발달되서 그런것들을 다잡아 낼수 있으니 무더기로 나가 떨어지는것이고

장갑 유니폼이 상대 몸에 닿으면 자동 탈락 시그널 나오게 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