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윗선의 감독과 더 윗넘들이 기획했을 가능성이 90%라고 봄..
이전의 인터뷰 폭로건으로 미운털이 박힌상태에서 이것들이 엿먹어보라고 출전도 불투명하던 선수를 출전시키며 당일날 이 짓거리를 하도록 만든듯 함.
WHY?
김머시기와 박머시기가 지들 둘이서 윗선의 비호없이 자기들끼리 이런 사태를 만들수 있을까?
일반 팀전에서 이런 짓거리 나오면 바로 감독 튀어나와서 육두문자 남발하며 야단치는 모습이 나와야 하는데..
더욱이 국대의 상상못할 파워의 힘을 발휘하는 국대감독이 선수들이 제멋대로 운영하면 바로 국대탈락 시킬수 있는 권위가 있는데 그런 감독을 무시하고 이런 전략을?
결론은 윗선에서 기획하고 김머시기와 박머시기는 요때다하고 행동대장 역할한 똘마니들이라는것..
특히 감독넘이 기자회견에서 워쩌구 헛소리 하자마자 노선수는 전날까지 2위 이야기가 나왔는데 왜 당일날 갑자기........ 라는 말을 했슴..
심증상...
김똘마니와 박똘마니가 문제가 아니라 그 윗넘인 감독넘과 더 윗넘들이 기획했을 가능성이 농후함.
그걸 실천한 두 댕청한 뇬들은 사태가 이정도까지 국민적 분노로 올줄은 감히 상상도 못했겠지..
지금 두 뇬은 존나 억울할지도..
아마도 먼가 주댕이 털고 싶은데 그랬다간 다 같이 자폭하는 꼴이라... ㅋㅋㅋ
암튼 두뇬도 요때다 싶어서 냅다 대놓고 그짓한 짓거리는.... 국거박까지 분노하게 만든 지경이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