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게시판 공지는(운영원칙) 확인하셨는지요?
팀 훈련 없었다..
서로 말도 안해봤다.
뒤로 간다고 한적 없다.
원래 2번째로 들어가기로 했었다.
당일날 바뀐걸 알았다.
노선영 김보름 국내 대회에서 말다툼했다.
http://sports.news.naver.com/pc2018/news/read.nhn?oid=055&aid=000061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