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인터뷰 문답의 전문이라면..
뭐 이런 짜고치는 형식의 문답이 다 있는지..
다 빙신연맹과 선수측 변명을 위한 깔아주는 질문들 뿐
도대체가 날카로움이라고는 찻아볼수가 없는 형식적인 질문들만 했군요
준비는 잘 했었냐, 왜치고나갔냐, 억울한점 없냐
전형적인 빙신연맹과 김보름쪽 입장 대변용 질문들에
노선영 맨앞 드립까지..; 팀추월이 무슨 선두가 계속 유지되는걸로 국민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마지막에 지 선수들 힘든건 생각하고 그딴 경기 쳐다보고 있던 국민들 힘든건 생각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