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는 룰이 있고 심판이 있고 판단은 심판의 몫이다.
만인에게 평등하다는 사법부도 하물며 불평등한데 심판은 당연히 불평등하다.
의도적이든 실수든 심판도 사람이고 홈버프 무시하는 심판은 별로 없을듯..
기록경기가 아닌이상 심판의 영향이 매우 큼.
실력이 비슷한 국대선수들간의 경기에서 심판이 곧 승부를 결정짓는 경기도 많음
한국 쇼트트랙은 항상 매달권이어서 거의 매번 홈버프의 희생양이었음.
이번에 홈버프한번 받아서 입맛이 개운하지 않지만 원래 깨끗한 스포츠는 별로 없음
참고로 한국은 당하는 피해자역할이 대부분이었음..
미래에 인공지능이 심판을 볼수잇을까? 난 힘들거라봄 기존 이득봐왔고 영향력있는 사람들은 완전한 절대공정한 스포츠를 원하지 않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