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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추월 노선영이 2바퀴 이상 남았을 때 코너에서 선두에서 3번으로 빠질 때보면 김보름 박지우가 착달라붙어서 스퍼트하는데 무슨 노선영이 소릴 안쳤네 작전상 미쓰네 물타기 그만
6바퀴 중에 2바퀴 남았는데 갑자기 스퍼트? 게다가 밥데용만 잡은 카메라 비디오머그꺼 보면 밥데용이 선수들 트랙근처가서 뒤보라고 소리치고 난리난거 있는데 절대 속도 안줄임 게다가 작전 실패였으면 한국인 코치가 와서 뭐라 했겠지 중간에라도 지시를 바꿨겠고 밥데용처럼 피드백을 줬을텐데 그 당일 카메라에 안잡혔다 또 만약 이 모든게 어처구니 없는 실수였다면 노선영을 경기 끝나고 캐어해 줬겟지. 근데 밥데용 빼곤 없잖아 어디서 물타기야.
1. 경기룰 상 3번포지션 기준이라 모를 수도 없고 몰라서도 안되고 2바퀴 이상 도는 동안 모를 수 없다.
2. 경기중에 밥데용이 ㅆ년둘에게 뒤를 챙기라고 적극적으로 시그널을 보냈다.
3. 그외의 코치들은 경기 중에도 경기 후에도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
4. 경기 후 노선영을 캐어한 사람은 밥데용 밖에 없었다.
이것뿐만이 아닌데 어디서 선수 둘의 일탈 혹은 작전의 미쓰라 하냐 국민을 호구로 알면서
지금 미국 독일 캐나다 아주 스스하는 나라마다 비꼬고 비웃고 난리인데 ㅅㅂ년이 겨 나와서 즙짜면 어여삐 봐져지는 줄알고 또 어디 반대하면 꿀잼인줄 아는 관종년들이 겨나와서 물타기하냐.
모르면 찾아보고 모르면 읽어보고 모르면 생각해
ㅈ도 아닌걸로 물타기하고 속이려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