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소식은 국내나 해외에 잘 보도가 안되고..
한 양키 매체에서는  한국 개고기 도살장 숫자로 까고.. 참 생각할수록 열받네..

이게 진짜 자원봉사자 식단이라면
그 논란이 됐던 그지같은 음식 사진 찍어서
자원봉사자 식사 라고 기사 올라왔던건 도대체 뭐였지.. 미스테리..

알바하는 기레기 일당은 비밀 ㅋ
거기에 속는 국민들이 개돼지임
이제는 좀 벗어날때도 됐는데 안타까움

미스테리라고 할꺼도 없음...그냥 까고 싶은 새끼 하나가 지 조옷대로 개밥처럼 퍼와서 찍어 올린 사진가지고 그냥 확인없이 기사한거임...그정도로 미스테리라고 하지 맙시다,,

식단이 뷔페식이고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데
일부러 저렴한 메뉴 몇개를 집어와서 찍은후 그게 전부인양 인터넷에 올린 악의적 글이었죠
참고로 가격이 8000원이니 써있는데 기자들이나 방문자들에 뷔페 이용 가격이고
자원봉사자들은 무료입니다

자원봉사자 숙소마다 제공하는 업체가 달라요 보광 휘닉스 파크는 저렇게 안나오고 저거 아마 근무지 식단일겁니다.

배고프다...
뭐좀 먹어야겠음!!!

말그대로 선수들 전용인것같음
부대시설 운용하는 계약직들과 종사자들은
이용불가능 할것같은데요.

사진에 자원봉사자라고 쓴 거
 안 보이시는지

이런사람들 때문에  가짜뉴스가  진짜처럼 돌아다니는거죠

자원봉사자라고 써있는데 난독증인가

http://www.fmkorea.com/best/930497004
선수들 식단입니다.

선수촌의 음식은 음식을 제공하는 해당기업과
그 나라의 대표팀이 제휴를 맷어 진행하고 있으며...
각나라의 코치들과 시식을 통해
선수들이 불편해 하지 않는 식단을 검증을 하고있습니다.

서양인들중 글루텐에 민간한 사람이 많아서
찹쌀가루로 빵을 직접 만드는데
빵의 품질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아예 제빵을 선수촌 식당에서 하고있다고합니다.
(덕분에 역대 올림픽 최고의 빵이라는 찬사를 듣기도...)

쉽게 말해서 선수촌 자원봉사자들이 먹는 뷔페는 한식뷔페고
선수들이 먹는 뷔페는 에슐리나 빕스같은 뷔페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왜 봉사자들은 한식뷔페에서 먹냐!!!
라고 하시는분들이 있을꺼 같아 미리 말하자면 ...

2만명의 자원봉사자들의 한끼 식사비용은 평균 5~6천만원입니다.
3끼면 1억이 훌쩍 넘어가고 30일치로 계산하면 50억에 육박합니다.
우리 마음같으면 호텔뷔페에 스테이크를 매일 제공해주고 싶죠...
그러나 2만명입니다... 이 정도면 굉장히 잘해주고있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펨코에도 알밥들 넘쳐나네요
아니 조직위에서 자원봉사단을 더 챙겨줘라 이러면되는데 문재앙거림
뻔하지... 지들하고 싶은 말이 뭔지 지들이 뭘 원하는지

선수들 식사가 저정도 라면 오히려 불량인거죠.. 실제로 선수들식단은 거의 1등급 호텔식으로 나올껄요..

떨고 있네

나도 낚인 1인 그 자원봉사 음식 진짜인줄 알았다는

초기 일부 메뉴들이 실제 창렬하게 나오기도 했는데 그건 거의 가오픈 수준이라 그랬다고 하고
이미 기사가 나왔을 무렵은 정상화되어 위 사진에 나오는 것처럼 푸짐하게 담으면 괜찮아 보이고 까는 기사처럼 조금씩 담으면 허접해 보이는 마법이 펼쳐졌던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