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건 기억이 안나네요
안본거 같음 ;;

이거 은근 잼나요.이것도 실화 영국에 점프스키 대표팀이 없을때 점프스키가 하고 싶은 소년의 성장기랄까... 쿨러닝과 비슷한 내용인데 잼있는건 쿨러닝이 실제 일어난 시기와 같은 해의 일이라네요

오호.. 흥미롭네요

엑스맨과 킹스맨이 주인공으로 하지만 굉장한 액션은 안나옴 ㅋㅋㅋ 그래도 꽤 재미있었는데 우리나라 흥행은 못한걸루 알고 있음. 관객수 22만명이니 그때 영화 다른거랑 붙어서 흥행 실패... 내용은 괜찮습니다. 점프스키 일등선수가 주인공 에디에게 말하는게 있죠!

“너와 나는 한시와 열한시 같아. 나머지 시간들보다 서로와 더 가깝지. 이기고 지는건 중요치 않아. 우리는 영혼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점프를 하지. 우리 둘 만이 오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어.”

내용도 스포츠물로 충분히 매력적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