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순으로 나누는건가요
이번에 기상악화로
한번씩만 탔다는데
레드가 훨씬 유리해보여서요
이게 공정한건지
날씨탓 하려면 그 긴 기간 동안
스노우보드 평행전 두번씩 할 날짜가 없던걸까 이해가 안되네요
블루코스는 거의 다 지더군요 20명당 1명만 이겼는 듯 해요
해외 레딧이나 일본도 그렇고 음모론을 쓰는 애들이 많더군요 왜 코스를 한번씩만 돌았는지
이상호선수 초반에 계속 레드하다가 티나니까 준결승에서만 블루 타고 이기면 좋고
떨어지면 레드타서 동메달 땄을거다 이런 얘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