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노 선영 선수에 대해서 접했던 내용은 노 진규 선수에 대한

안타까운 사연 이였고 이후 잘됐으면 좋겠다던 생각 이였습니다.

빙상연맹의 안일 한 일 처리로 인해서 국가대표를 나오게 되었고

뉴스 룸에 출연해서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 졌지요. 다행히 러시아

선수가 불참해서 다시 국가대표에 합류 하였고 결국은 불협화음에

노력에 비해 성적은 주목받지 못했고 결국 이 사단이 났다고 생각 합니다.

이번 여자팀 처럼 분위기는 최악이였고 남자 팀은 보기좋았다고 생각 합니다.

선수들을 질책 하기에 앞서서 그들을 관리하는 코치와 빙상연맹 대해서

먼저 잘 잘못을 따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대체 코치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분통이 터질수 밖에 없습니다. 코치와 스탭프들 모르게 벌어 진 일이면

더욱 더 제발 방지와 안일한 대표 팀 관리와 감독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다시 점검해 보는게 미래를 위해서 더 나은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소 잃고 외 양간 고치고 사후 약 방문은 이제 지긋 하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