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피셜로 사람하나 난도질을 해놓고 이제 그만하자니 -.- 죽어도 자기들 잘못은 인정못하면서 다름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미친듯이 욕을하며 도덕성을 요구하는지 참 신기할뿐입니다

ㅋㅋ 그러게여. 그냥 ㅈㄴ 한심해보임 언제쩍 얘길 들고나와서 아직까지 실드칠려고ㅎㅎㅎ 그런분들이 저 적극적이던데ㅎ 의심스러운 부분

억울하게 당한 선수 쉴드치는게 잘못입니까?
님들이 얼마나 고상하신지 모르겠지만 반박 할 사항 있으시면 글로 쓰세요.

먼저, 억울한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아요.

그리고 사람들이 의뭉스럽게 여기는 부분은 김보름 선수 자체보다는 그 배후가 궁금한건데...

왜 이리 언플들인지 모르겠네요?

국대박탈 청원 기록 세우고 딸랑 하나있는 스폰서 중단되고 욕은 바가지로 먹고
어찌보면 금메달도 가능할지도 몰랐는데 은메달 딴후 사죄 절 올렸습니다.
그 이후에도 여론은 계속 안좋으니 병원에 입원 한거 아닙니까?
억울 하지 않다니요
남 일이라고 너무 무관심한 것도 잘한행동은 아닙니다.
할 말 없으시면 알바 언플 일베라고 몰아붙힌다고  님이 정의로운건 아닙니다.

이야 댓글들 보니깐 가관이네.

너네들 여기선 안 통해.
여기 사람들은 국뽕 치사량까지 맞으신 분들인데
대표 선수가 실수를 하면  마지막까지 쉴드 가능한 부분을 찾아보려고 노력을 하지.
그러다 답이 없다 싶으면 누구보다 싸늘해진다.
한마디로 여기서 등을 돌릴 정도면 이미 충분히 알아본 후란 말이야.

직접 눈으로 실시간 관람 하시는 분들이라.
거짓 혓바닥 낼름거리는 거로는 코웃음도 안 칠거다.

결정적으로 여기분들은 쪽바리 애들의 온갖 야비한 짓을 거의 최전선에서 접하시는 분들이라
언플하면 할수록 더욱 더 싸늘하게 식어가는 곳이란다.

그러니깐 꺼져.
윗선에 보고해서 다른 곳으로 옮겨라 인력 낭비라고 말하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기
적폐의 특기.

김보름 한사람의 심정은 어떻게든 알아주려고하면서
그걸 생중계로 보면서 경악을하고 청원까지한 우리나라 시청자들이 어떤지는 공감이 안되나봄
님이 어디서 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여
빙신엿맹은 꼭 털어야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