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이용했다느니 선수들만 희생했다니 하는데 제대로 알아야 하는게...
단일팀 구성할 할 때...도종환 문체부 장관이 선수들한테 원하는걸 물으니 선수들은 실업팀 요구를 했고 그래서 알아보니 수원에 아이스링크를 짓고 있어서 수원시에 알아봐서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선수 2명은 대학에 특기생으로 들어 갈수 있는 게 해달라고 해서 검토하는 중입니다.
선수들이 아에 불만은 없을 수는 없지만 선수들 의견도 수렴한 팀입니다.
※ 참고로 위 내용은 문제부장관이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서 인터뷰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