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같습니다 ㅋ 그래서 매우 찝찝한 종목입니다 ㅋ

올림픽이 금은동 메달 외에 순위는 의미 없는것 또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어차피 4등이나 꼴지나 메달 없는건 같으니깐요

마라톤도 운영방식이 똑같지 않나요?
페이스 메이커 두고 한나라가 혹은 어떤경우에는 다른나라선수끼리도 합의해서 작전짜고 레이스하는거 본것 같은데.... 올림픽 초창기부터 시작된 마라톤이고 올림픽의 꽃이라 불리우는 마라톤!
마라톤도 결함경기?
마라톤 경기운영은 한나라에서 페이스메이커 작전쓰는것은 거의 공식이던데요...
마라톤도 당연히 개인종목이고요...
그래서 제기억으론 원래 페이스메이커 역할한 선수가 컨디션이 좋아서 그대로 달려서 1등한 경우도 있고 이게 또 기사거리가 되서 뉴스로 나온거 본적도 있고요...

저도 페이스 메이커는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현상자체가 마음에 안드는 사람도 충분히 납득은 가요
뭔가 종목 자체가 개인의 능력을 경쟁해서 붙는다는 인식이 크면 충분히 이해할 순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이 현실을 비난하지 말라는 의도로 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