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사실 제대로 찾기 전까지는 모르는 사람들 태반일듭.

산과 밭밖에 없는 강원도에 soc투자는 남는장사라 생각함
쓸데없이 멀쩡한 강 막고 댐 지은게 아니니까
적자도 400억밖에 안된다니..

어짜피 도로.철도 는 미래을 의해것입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강릉에 가갰죠.

SOC건설비용을 올림픽기간 2주안에 못뽑았다고 적자운운은
정말 희대의 개소리죠.

근데 soc 비용 빼고 계산한거죠

대회운영비에서 400억 적자 또는 흑자를 볼 수 있을 듯

한국이 SOC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아요.

불필요하게 많다는 거죠.

soc 비율을 다른나라와 비교할 필요가없는것같은데요..
한국 지리적 특성도 반영해야죠 불필요한건 딱히 없는듯

불필요해요.

기사만 찾아도 나오는구만.

한국 경제 억지로 띄울려고 SOC 과투자 입니다. 4대강이 가장 큰 예.

4대강은 그냥 이병박의 동창생들을 위해서 한 토목사업임. 물타기 자제

저도 soc에 돈 쓰는거 정말 싫은데 그동안 다른 지역구 굵직한
정치인들이 많이 타가기도 해서 균형 발전을 이루고 과도하게
가져다가 쓴 경향도 있지만 강원도는 지역 특성상 다른 지역에
비해 soc 예산 타가지도 못했고 다른 지역에 비해 차별 받은건
사실이니 어느정도 타당하다고 봅니다.

In all, the Pyeongchang Olympics are set to cost as much as $13 billion, far beyond the $8 billion South Korea projected when the city won its hosting bid (in its third try) in 2011. That sounds like a lot, but put it in perspective: Russia’s Sochi Olympics in 2014 cost $51 billion, Bloomberg Businessweek estimated, a feat of excess and state-sanctioned fraud unlikely to be easily duplicated. (The high-speed train line constructed for the event cost nearly $9 billion and proved to be all-but-useless after the event ended.) By some historical standards, the 2018 Winter Games could be a model of Olympian thrift.

https://www.citylab.com/life/2018/02/its-time-for-the-pop-up-olympics/552896/

 the 2018 Winter Games could be a model of Olympian thrift.
이 부분이 핵심이죠.

이럴때 강원도 발전 좀 시켜주는게 어때서 어차피 해야 할거 한건데 이걸 트집잡는 사람이 있네 나쁘다 나뻐 사실 진작했어야할 soc사업 아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