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먹어서 돕자~
선수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배급되는 식재료에 후쿠시마 식재료 대량 공급.
식료품 가격도 아낄수있으니 일석이조.
다만 몇달후 참석했던 선수단 대부분이 내부피폭 판정받으면서 일본에 소송하는 웃지못할 광경이.
2. 개회식엔 아마도 증강현실 기술을 도입.
그걸로 하츠네미쿠나 일본애니메 케릭들이 대거 등장~ 덤으로 코스프레한 자원봉사자들이 대거등장해서
증강현실의 케릭들과 율동을 맞춰서 함께 춤출듯.
(숨덕들을 좋아죽지만 일반인들은 저게 뭐하는 짓일까? 짜게 식은눈으로 관람...)
3. 수백명의 AKB멤버로(후보생 포함) 총동원해서 춤추며 올림픽 주제가 제창~
이거 레알 100% 나옴.
4. 인공유성우~
정말이라면 대단하다. 올림픽 개회식 하나를 위해 인공위성을 쏘아서 거기에 특수제작한
공을 쏘겠다고 하니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물건아닌감? (모영화에 등장하는 무기...)
아무튼 이걸 가능하게 하려면 들어갈 어마어마한 장비와 설계등....상상만 해도 머리가 아픔.
성공한다면 대단하긴 한데, 얘들 거기에 들어갈 비용 어떻게 처리할지가 궁금...
아 물론 성공할지 아니면 그냥 단순히 세금낭비로 끝날지는 논외로 치고요.
5. 사쿠라이 마코토의 병림픽~
올림픽 경기장에 납입해서 조센징을 죽여라~외치면 개꿀.
난 널 믿어~ 요번에 우익애 시켜서 총까지 쐈던데 올림픽때엔 더 큰걸 기대하겠음.
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