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모든 잘못은 빙상연맹이라고 주장하고 싶은건 알겠는데
국민들이 김보름 마녀사냥식으로 60만 청원까지하고
모든 언론에서 왕따 언급하면서 김보름이란 한사람의 존엄성을 갈기갈기 찢었는데
그땐 구경만 하고 아니 오히려 김보름 인터뷰에 반박하면서 기름부어서
더 활활 타오르게 만들더니 이제와서 모든 잘못은 빙상연맹?
거기다 정황보면 왕따도 아니였는데요 왕따인데 왕따 주범하고 스타벅스 커피 먹으러가다
찍히고..
다떠나서 노선영이 피해자라뇨 무슨 피해자 입니까 거의 가해자 수준인데
김보롬 욕하던 한심한 국민들하고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