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50&aid=0000037864
일본 언론도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개회식에 감탄했다. 이날 개회식은 다채로운 행사로 가득했다.
하지만 가장 주목을 끈 것은 성화 점화 행사였다. 이번 평창 패럴림픽은 공존이라는 테마를 앞세웠다. 이
일련의 과정에 일본 언론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같은 날 일본 언론 <스포니치 아넥스>는 평창 패럴림픽의
개회식에 "엄청난 연출이었다" 며 엄지를 치켜올렸다. 또한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융합이구나!" 라며 호평하
는 반응들을 실어 이번 패럴림픽 개회식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