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개막식에서는...
다른 나라 사람들은 자기 나라와는 다른 그 나라의 모든 것 100%가 궁금하다는 사실.. 이건 기본...
우리가 팝송 불러주면.. 그 나라 사람들이 고마워해주겠지.. 그건 정말 착각...
영어 발음가지고 조롱이나 안당하면 다행...
밑에 분 말대로.. 국가대표 OST 버터플라이 노래... 뮤직 비디오 다시 만들어서 동계 올림픽 공식 주제가로 썼어야 했음..
밑에 어떤 분이.. 이매진 말고.. 한국인이 부른 노래는 찾아보지도 않는다고 했는 데..
해외에 케이팝 팬 없나요? 그리고 올림픽을 보는 사람들의 올림픽 버프 무시하나요?
당연히 올림픽 주제가는.. 개막식보고 궁금해서라도 한번은 찾아보게 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