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이 걸리던지 말던지?

대단하십니다..
개돼지는 사람들에게 행복이라도 주지..

원인이 있어야 결과가 있습니다.
논란은 만들어놓고, 청원때문에 나 정신병 걸려쪙~ 청원한 니네 다 가해자~
이런식의 언플 쫘라락 뿌려놓고는 자신이 피해자 프레임 턱하니 걸어놨는데
정신병 걸렸는데 제가 전문가도 아닌데 그것까지 제가 케어를 해드려야 하나요?
뭐가 대단한건지? 말꼬리 잡고 늘어지질 말고 의견을 말하세요.

박보름이 개돼지라고 하던가요?  언플을 뿌렸나요? 피해자 프레임 걸었나요?

보고 싶은 거만 듣고 아니 궁예처럼 관심법을 쓰셨나요?

아주 뒤틀려보입니다.

김보름 양이야 인과응보 벌을 받고 있는다지만  님은 욕하고 싶어서 자기 입맛대로 해석하고

평소 쌓인 분노를 풀려는 미숙한 사람 같네요

그 기사 어디에도 개 돼지라고 하거나 가해자라고 하는 문장은 없던데.. 그렇게 했음 좋겠죠?

박보름은 누군지 모르겠고요.
충분히 지금 언플같습니다.
청원때문에 충격받아서 지금 정신치료중이라고...
그거야 세상사람들 일하면서 충격받는일이 있으면 정신과에 가서 다들 상담받고 정신치료 합니다.
그건 개인적으로 스스로 알아서 하는거고... 행동에 따른 결과는 없었지요.
국가대표로써 분명히 비판받을 비난받을 행동을 했다고 님도 이야기하고 있는거지요.

저는 욕하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어느 순간부터 마치 노선영의 연금 받는 액수도 있는데 니가 무슨 혜택받은게 없어 식으로 몰고가면서
피해자는 김보름이 된것처럼 언플이 지속되고 있으니 이야기 하는거고요.

평소 쌓인 분노를 풀려는게 아니라, 청워난 사람들을 개 돼지라고 몰고가더군요 옹호하는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하는거고요.

그렇게 했음 좋겠죠는 님이 생각하시는거고요.
사람은 원래 보고 싶은것만 봅니다.

보고 싶은걸 보는데 보기 싫은 모습이 보이게 되었을때 사람들은 눈살을 찌뿌리게 되는거고요.

의견을 말하라구요? 저는 사람과 토론을 하고싶어서요

그럼 관심 끄시고 하던일 하세요.

노선슈거 올림픽 후에 다 해명하겠다고 하고선 아직까지 합당한 해명이 없습니다. 분명히 오해의 소지도 있고 확실하게 증명된 사실이 하나도 없이 무1ㅜㄴ별한 루머만 난무하고 있잖습니까. 뭐 그리 열불내며 개돼지 소리까지 해야합니까. 차분히 지켜보며 결과가 나온 후에 대응해도 되잖아요. 혹시 노선수 가족입니까?

분명한것은 그당시 김보름선수의 행위는 옳지않았다는겁니다 그이후 행동조차 프로라고 보기도 힘들구요 차라리 올림픽만 아니었고 국가대표자격만 아니었으면 끝났을 사건이었죠 문제는 그당시 김보름선수는 국가대표라는게 문제입니다

동감합니다.
불만이 있었으면, 대회전에 풀던지 대회후에 풀던지 아니면 코치진과 잘 상의하던지...
국가대표로써 경기에 나선 행동으로써는 분명히 미성숙했고, 두번 세번의 인터뷰에서도 계속된 거짓말이 문제가 되었죠. 그게 문제인겁니다. 문제가 생기면 덮어놓고 난몰랑~ 이래버리니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거지요.

일부 동감하지만 김보름선수는 이제 좀 놔두고 빙신연맹이나 어케해야하는게 아닌지요

이미 끝난문제인데 계속 김보름선수 들고 나오는 뭐한 쉴더분들이 문제죠 저도 아예 신경끄고 있고 빙X연맹 욕하고 있었는데 가생이랑 그관련기사들보고 노답이라고 느낀터라

인터뷰 자세가 문제였죠..
기자가 묻더라도 낚여선 안됐는데.. 픽 웃으면서 누구때문에 떨어진줄은 아시죠? 하는 그 모습이.. 비호감으로..

제일 문제가 되었던것은 인터뷰보다는 먼저 경기운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비판 받을만한 운영방식이었고, 다른 나라 선수들조차도 이해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과정이 진행되었죠.
그럼 거기까지만 하던지 인터뷰에서는 불에 기름을 끼얹었죠. 사람들이 비난하자 인스타그램을 폐쇄했죠. 그리고는 뭔가 문제가 커지는듯 하니 다시 인터뷰를 해서 이야기 했지만, 처음과 비슷한 류의 인터뷰는 또다시 진행되었고, 더욱 더욱 일을 키워갔습니다.

차라리 인터뷰를 하지 말던지...국민적 공분이 일어나자
빙상연맹 측에서는 인터뷰를 준비했고, 거기에서 조차 감기에 걸려 노선영이 못나온다 했는데
공개한 카톡은 감기몸살로 인터뷰를 못나간단게 아니라 운동을 못나간단 거였죠.

빙신연맹측으로 잘못을 몰고가는데 일단 국가대표로써도 분명히 국격을 훼손했기때문에
국가대표의 대표자격을 박탈해 달라 청원이 들어갔으나, 아직까지 아무것도 결정된 사항 없습니다.
현재 진행형인거구요... 빙상연맹은 자기들이 자체 조사 먼저하겠다고 삽질중이고....

문제를 키우는데 김보름과 박지우의 역활이 1도 없었다고는 이야기 할 수 없겠네요.
아라미스님의 말도 어느정도 동감하구요.

팀추월 경기방식도 잘모르는듯한 인터뷰였죠. 헷갈린건지 사람들을 바보로 보고 묻어버릴려고 한건지. 두가지다 태극기를 달고, 한국 대표라고 불릴 자격이 없는말이였죠.

차라리 그럴꺼면 팀추월을 다른선수에게 양보하던지, 매스스타트 자신있으니 그거에 올인하던지... 의도된 팀추월 경기운영같았습니다.

그녀는 국가대표로써 나에게 모멸감을 주었으므로 나는 그녀에게 악플과 정신병을 선물한다는 논리잘들었습니다.
법적인 잘못을 한것도 아니지만 마녀사냥으로 인민재판하시는 60만청원자여러분 참 자랑스럽습니다!!

그녀는 국가대표로써 나에게 모멸감을 준게 아니라 대한민국 국가의 국격이 훼손되였고, 악플은 악플 쓴사람들을 비난하면 되고, 정신병은 개인적인 것으로 그것은 선수 개인이 치료를 하던 말던 제가 결정할 사항이 아니라고 한것입니다. 법에 걸리지만 않으면 된다는 님같은 논리가 법망만 피해서 탈법과 탈세를 야기하는거고요.

마녀사냥에 인민재판 아무리 이야기 하지만, 마녀인지 아닌지는 아직 결정된 사항 아니고
인민재판은 북한가서 찾으시고요.

60만의 청원에는 빙상연맹의 전수조사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있습니다.
관심 없다가 편들어줘야지 하면서 청원의 내용조차도 읽지 않은 님의 비판같지도 않은 비난은 패스

그놈의 국격타령은 웃길따름임 그저 내가 보기 불편했다라고 왜 말을 못하는지...
그녀가 정신병치료를 받은건 악플과 그녀를 향한 비난때문이었지만 내가 한것은 우리나라의 국격을 손상시킨 그녀에 대한 정의실현이기 때문에 아무런 잘못도 없다는건가요?
나는 너를 욕하고싶지않았지만 너가 국격을 손상시켰기때문에 체벌을 가하는 꼰대의 논리?
그녀가 왕따를 시켰다고 해서 그녀가 이토록 비난받아마땅하다는 이유는 될수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았기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아니라 이렇게 한사람을 두고 욕하고 비난하는것이 인민재판이 아니고 무엇이라 말입니까?

지금 여러분들이 하는 짓을 잘돌아봐요 마치 아이돌 안티팬들이 하는짓과 똑같음
밑에 김보름이 여론을 조작하니 뭐니 루머나 싸돌아댕기고 정신병으로 입원했다고 하니 언플이니뭐니 에휴....

논리를 엄청 극단적으로 몰고 가네요??
그녀는 국가대표로서 '나에게 모멸감을 준것'이 아니라
'국가대표다운 행동을 하지 못하고 국제적으로 창피한 모습'을 보인것이고
'악플과 정신병을 선물'하는게 아니라 '자격이 없다고 청원' 한겁니다.
정신병이 왔는지 안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정신병이 왔다면 그건 저 청원을 자신의 정신이 버티지 못한것 뿐이겠지요.

참 이상해요.

김보름이 왜 자꾸 논란의 중심에 서는거죠?
사람들은 연맹이 조직적으로 노선영 망신주려고 한 것 같다고 이상하다고 문제제기 한 것인데...

누가 언플을 주도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노선영 개인을 욕하고 김보름 개인을 무죄니 뭐니 해봐야 그들이 총대멜뿐이죠.

제대로 된 해명도 없고 개선된 것도 없기 때문에 그저 기다릴 뿐입니다.


뭔가 이상한게 드러나면 고치는 시늉이라도 해야지, 언플로 촛점흐리고 잊혀지길 기다리나....

대외적으로 망신주기의 시작은 김보름, 박지우와 함께한 팀추월 경기부터였기 때문입니다.
연맹내에서 일어난 일들은 내부적인것으로 증인과 여러가지를 살피지 않는이상 대중이 알기가 힘듭니다.

팀이 하나가 되어도 좋은 결과가 나올지 말지 모르는 경기에서 팀웍을 분열시키는 팀추월을 경험했던 선수들 조차 도대체 왜 그런거지? 라는 의문이 드는 행동으로 전세계인들이 보는 앞에서 한선수의 마지막을 공개처형하듯 보여준 경기운영과 그 이후의 인터뷰가 불에 기름 붓듯 제대로 논란을 만들었죠.

왜 그렇게 까지 일이 된 건지, 그 근본은 무엇인지 이들이 전세계인들이 보는 올림픽을 이따위로 취급하는건지...
복수를 하고 싶으면, 개인의 자격으로 출전하면 됩니다.

요즘 뭐만 하면 마녀사냥 프레임 씌워서 흐지부지 만들려는 그런 행동들...
마녀사냥 = 마녀가 아닌 사람을 마녀다 라고 이야기 하고 사냥하는 행동인데..

사람들이 괜히 그런게 아니라 원인을 김보름, 박지우 선수가 만들었고 그에 따른 다른사람들의 비난이 결과가 된거죠.

아직까지 빙상연맹의 조사는 시작도 안했고, 그전에 마치 청원을 했던 60만명을 개돼지라느니 어쩌느니 하는 논리도 X같은 옹호같지도 않은 옹호에 글을 남긴겁닏.

보고 싶은거만 보고

믿고 싶은거만 믿고

듣고 싶은거만 골라 듣는

나는 지금 저~사람에게 분노했어

나에 분노는 어떻게 할 꺼야~ 니들은 나에 분노를 왜?? 모르는거야

댓글 가치 없음 패스

경기, 왕따, 인터뷰 논란 다 엠팍에서는 해명된 사항이죠
끝까지  인터뷰가 문제다로  밀어 붙이더니 그것도 논파되고 나서는
불펜에 그 수 많던 김보름 까들 일부 악질들빼고는 전부 버로우 했죠

김보름 소속사가 겔럭시아 sm이네요. 손연재 소속사.
오늘 처음 알았어요.

궁금한게 누가 언플을 하나요? 김보름이 ?
누가 개돼지라고 했나요? 김보름이?
니가 무슨 혜택받은게 없어? 김보름이?

님이 하는 애기는 이 모든게 김보름이 했고 김보름이 사주해서 나는 욕을 해야겠다로 들리는데 맞나요?

김보름을 옹호하는 사람 언론.. 이 모든게 김보름 자신이 주도한건가요?

김보름 병원에 있다던데 김보름이 알바도 풀고 개돼지라 욕도하고 그랬나봐요..

첨 알고 갑니다..피해자라고 언플한것도 김보름이군요

청원한 사람들을 개돼지라고 몰고 간게 김보름이었군요.. 그럼 이해합니다.. 진짜요?

분노의 주체와 대상이 정당한가요? 묻고 싶네요..

아직 그 인터뷰와 경기 때의 행위에 대해 비난하는건 이해합니다만 잘못된 분노의 표출을 보니 님도 참 이상해보여서 댓글 달아봤습니다.

사람들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 모두 뭔가에 홀린 듯 보인다.

이제는 새로운 욕할거리를 만들고 진짜인지 어떻게 잘 아는지 사람의 속마음까지 잘 알고
전지적 시점으로 이야기를 생성하는게 질리네요

평소 분노조절에 애를 먹고 있는 사람들 같음.. 제 개인적 생각으론

ㅋㅋㅋㅋㅋ 뭘 새삼스럽게 역정을 내시고 그러세요.

울 나라 사람들 엄청 얇은 냄비 근성에, 샬랄라한 팔랑귀에, 똘똘 뭉치는 단결력 하나는 좋아서 자신들과 다른 색깔의 사람 매장 시키는걸 재미로 하는 대단한 사람들인데...
빨리빨리에 성질도 엄청 급해서 눈 앞에 뭐 하나 보이면 그게 똥인지 된장인지도 확인 안 하고 일단 입에 넣고 보잖아요.
그냥 그런가 보다 하세요.

근데 진짜 왜 이런 논란 글에는 2~3렙들 득달같이 달려드는지 참 궁금해.......

게다가 올림픽 게시판, 거기다 특정 내용 말고는 활동도 안함.

6~7렙쯤 되는 사람도 있어서 검색해보면 다른 게시판에 게시글, 댓글 이런거 안보이고

올림픽 게시판에 댓글만 4~5개 달려있던데. 렙은 출첵이랑 복권으로 만들었나?

레벨부심이 가득하시네요 항상 커뮤니티에 상주하며 활동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평소에 잡담글 덜쓰고 글 쓰고싶을때만 쓰는분들도 많답니다. 그게 문젠가요? 평소에 글 많이쓰는사람한테는 글 덜쓰는 사람이 달려들면 안되나요?

레벨부심으로 이야기 돌리려고 하지 마요.

나도 고작 18렙 레벨부심 부릴 렙 아닙니다.

다만 평소에 잡담글 '덜' 쓰는게 아니라 다른글에는 '전혀'멘트가 없던 사람들이

이상하게도 '특정이슈의 글'에만 멘트를 달고 있고,

보이지도 않던 사람들이 '어떤 시점 이후'부터 나타나서 글을 쓰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전부 2~3렙의 저렙인게 이상하다고 하는거지.

가생이에 관심이 있어 가입했다고 한다면 다른 게시판들에서도 보여야하는데

'이 게시판'에서 '특정 이슈'에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면

'특정 이슈에 대한 멘션'만을 위해 가입했다고 목적성을 생각할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김보름은 죄가 없지요.
무슨 범죄를 저지른게 아니니까요.

그 말투.. 인터뷰 내용.. 그 표정..
보는각도.. 시각.. 마음가짐에 따라서 얼마든지 다르게 볼 여지가 있지요.
노선영의 눈물 또한 마찬가지고요.

침소봉대와 집단주의도 한 몫을 했다고 봅니다.
누가보면 희대의 마녀인줄 알겠어요..

법적으로 당연히 죄는 없지요.
누가 법적으로 처벌해 달라는것도 아니고요.

청원 내용은 국가대표로서의 자격 박탈입니다.

이것도 애매해서 어떤 조항때문에 정확히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평창올림픽 당시 프랑스 국가대표가 인터뷰를 잘못해서 국민들 분노를 불러 일으켰고 그에 따라 이후 경기 출장 금지와 더불어 프랑스로 소환되었습니다. 프랑스는 이미 희대의 마녀사냥을 한건가 보군요.

축구 국가대표야 말이 국가대표지 실제로는 축구협회 협회대표니까 국민이 간섭할 수 없더라도 올림픽은 말 그대로 국가를 대표하는 이들인데 국민이 분노하는 사람이 대표가 될 수 있을까요?

이거 관심 있는 사람도 이제 얼마 없던데 잊을만 하면 계속 나오네... 어차피 빙연은 개선될거 같지도 않고 걍 이대로 끝날듯.. 한두번도 아니고. 김보름은 개인적으로 그 좟같은 인터뷰밖에 기억 안날듯하네요. 프랑스는 그런식으로 인터뷰한거 때문에 바로 퇴출시켰다죠? 응원은 안할겁니다. 뭐 어차피 몇년내로 누군지도 가물가물 하겠지만.

2년후 동계 아시안 겜때 그리고 4년후 동계올림픽때 또 나오겠지요 김보름은 누가 뭐래도 현재 중장거리 에이스이고 메달유력자입니다 2년후에도 4년후에도 에이스로써 역할을 해줘야 됩니다  그렇기땜에 시시비비를 확실히 가려서 누가 잘못했느지 아닌지 확실히 밝혀야 되요

이 이야기 계속하는건 뽀작의 냄시가..ㅎㅎ

마녀사냥이 아니라 쓰레기 분리수거

엠팍서 김보름 노선영 그리고 코칭스텝까정 진실과 거짓관계 정리 다 됐어요 그것도 그사건 이후로 지금까지 박터지게 싸워가면서 ... 그 사태의 진실이 궁금한 사람은 엠팍가서 김보름이나 노선영으로 검색해보면 뭐가 어떻게 돌아간건지 누가 잘못한건지 대충 감잡을수 있습니다

그 동네는 사이트 분위기에 반하는 의견이라도 쫓아내고 그런 시스템이 안되있기땜에 소수 의견이라도 논거를 가지고 따져들면 여론이 바뀔수가 있는 동네입니다 엠팍서도 첨엔 김보름까가 다수고 김보름 쉴드파는 극소수였지만 그 극소수가 자료와 논거를 가지고 와서 대다수였던 김보름까들과 싸워서 지금은 흐름을 완전히 역전시켜서 김보름이잘못없다란게 대세가 된거지요 ...

잘 잘못을 떠나서,,,그런 말도 안되는 경기 운영 방식과 그걸 받아들인 코치 김보름의 인터뷰 태도

모든게 복합적으로 일어나서 이난리가 난거구먼,,,,,

국민들은 그당시 두눈으로 직접 본 이상한 행태의 경기와 김보름 선수의 인터뷰 태도 때문에 분노 하는거 구먼,,,

내부 사정이 어떻든 그건 그쪽 사정이지 국민들이 그쪽 사정 봐 가면서 분노 하라는건 핀트가 어긋난거 같구먼,,

국가 대표면 국가 대표 답게 공과 사는 구별 할줄 알아야 하는거 구먼,,

빙상 연맹과 노선영 김보름양의 내부 사정은 2차 문제고 뭐 때문에 국민들이 분노 했는지 잘 생각해 보더 라고,,

말도 안되는 경기운영이 된건 노선영이 작전을 못따라와서 그런겁니다 노선영이 팀추월전에 1500미터서 기록이 꽤 잘 나와서 팀추월서 메달따는 작전으로 나온건데 그렇게 쳐질줄 몰랐던거죠 그리고 그 작전은 이전에도 노선영이 포함된  팀추월팀이 이전에 아샨겜이나 등등 대회서 잘 써먹던 작전입니다
전혀 생소한 듯하게 인터뷰한 노선영이 오히려 냄새가 나는듯 하지요

김보름의 인터뷰 태도는 안면구조상 자연스럽게 웃으면 썩소모드 나왔었는데 즉 원래부터 그래왔던건데 그걸 모른채 까댄겁니다 이건 김보름 잘못이 전혀 아닌거고 그거보고 깐 사람들이 반성해야 되는겁니다

감독인터뷰도 문제없었어요 뭔가 문제라는건지가 궁금함

그쪽 사정 안봐주고 비난했음 이젠 그쪽 사정 다 알았고 분노한 이유도 오해에서 비릇된거란거 알았음 반성해야 되는거지요

어설프게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60만이 날뛰어서 정의구현 한다고 멀쩡한 얘하나 잡고 정신병원에 입원까지 하게 만들었는데 미안하지도 않은가벼

국민들이 그 작전과 김보름양의 인터뷰 습관을 공부하고 분노 해야 하는감?

다시 말하지만 국민들은 그쪽 내부 사정은 관심도 없거니와,,

국가대표면 국가대표 다운 모습을 보여 달라는 거구먼,,,

나는 그게 부당 하다고 생각 하진 않구먼,,,

자꾸 그 경기를 두눈으로 직접 본 모든 국민들을 바보로 만드는건 이제 그만 하더라고,,

아니 그땐 몰랐어도 지금은 알았잖아요 지금은

그럼 오해해서 미안했다 하는게 정상적인 사람의 반응 아닌가 ????

국가대표다운 모습을 보여줬구만 뭘 안 보여줬다고 그래요 그러긴

자기 주종목도 아니고 부상에서 회복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혼자서 6바퀴중 절반을 책임져줬으면 됐지 더이상 얼마나 더 하라고 그러는 건데 진짜...
노선영이는 한바퀴반 선두에 섰고 김보름은 3바퀴를 선두에 서서 체력빼가며 떵빠지게 달렸구만 진짜 너무하는구만

아니 뭘 알았다는 건감? 언냐가 김보름양 습관이라면 습관인겨??

언냐가 김보름양 친구나 가족 이라도 되는감?

언냐 말이 맞다면 맞는건감? 당췌 이해 할수 없구먼,,

노선영이고 김보름이고 다 꼴보기 싫으니 그만 언급 했으면 하구먼,,,

창피해서 원,,

안면구조 자체가 자연스럽게 썩소모드로 간다는거 이젠 다 알았잖슴 구글가서 사진 검색해보면 썩소모드 많이 나오는데 뭔 생뚱맞게 가족타령을 하고 있음???

최문순 강원도지사 앞에서도 썩소모드로 웃더만 이것도 도지사를 비웃어서 그런거임???

음???허허,,이젠 관상까지 봐가면서 분노 해야 하는가 보구먼 ,,,ㄷㄷㄷ

언냐 관상가여?

그리고 그만하긴 뭘 그만해 지금 그만하면 김보름이는 왕따녀에 국민ㅆ년으로 계속 인식될텐데 당연히 계속 문제 제기해서 오해를 벗게 만들어야지

언냐가 김보름 친구나 가족인겨?

친구나 가족이면 말을 하더라고 난 빠질테니 친구나 가족이 맞다는데 내가 뭘 더 말하겠는감,,

아무리 할말 없어도 그렇지 기껏 한다는 소리가 그거여

친구나 가족도 아니면서 습관이니 뭐니 마치 잘 아는것 처럼 그런 헛소리 하면 안되제,,

친구나 가족 맞으면 난 빠질테고

김보름이 친구도 가족도 아니지만 아무 잘못도 없이 60만 레밍한테 국민ㅆ년 되버리고 정신이 나가버린거 보고 불쌍해서 그러는 거여
당신처럼 그렇게 잔인하지가 못해서 말이여

아 그냥 불쌍해서 그런겨,,,,나 같이 그경기 직접 두눈으로 본 모든 국민들이 아주 잔인한 거구먼,,,

그래서 어떻게 할깜??난 노선영 김보름 기억에서 지우고 싶은데,,,

자꾸 실드글이 올라와서 그게 맘처럼 안되는 구먼,,

기억 속에서 지우게 언냐가 도와 주더라고,,그라고 언냔 사회 자원 봉사자가 딱이구먼,,

연락 하더라고,,내가 자리 소개 시켜줄테니,

김보름이 잘못이라면 자기 주종목도 아닌데 부상에서 회복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노선영이가 버린 종목이라고 한 팀추월서 절반을 선두에 서서 똥빠지게 달린 죄밖에 없습니다

나같음 주종목 놔두고 주종목도 아닌것에 전체바퀴중 절반이나 똥빠지게 선두에 서서 체력 허비해 가면서 달려서 메달권에 들어가 주니깐 뒤에서 지가 실력없어서 쳐져서 8등으로 밀리게 해놓고 버린 종목이네 하면서 입털면 아무리 하늘같은 4년 선배라도 진짜 따귀라도 때리고 싶을듯 한데 말입니다

암말 안하는거 보면 김보름이 진짜 보살이여 보살

아 진짜 버린 종목이면 팀메스 금메달 유력후보인 김보름이를 그렇게 혹사시켰겠습니까 ??
김보름이가 1월 초중순까지 부상땜에 제대로 훈련도 못했었는데도 그 버린종목서 무려 3바퀴를 선두로 달렸습니다

상식적으로 노선영이가 말한게 이해가 됩니까

캡쳐하자. 나중에 뭔일에 써먹을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
아자씨 좋은 추억되길 바래요~ ㅎㅎ 굿럭

페레스 국썅 옹호한다고 애쓴다 ㅋㅋ

애초에 죄를 저지른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