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반응이 다르군요...
Sbs는 뭐 워낙 유명하니 넘어가고요...
대부분이 sbs에서 그러면 안된다 팀이 다니다 등등 나온게 sbs
Mbc는 좀 다르게 경기중 노선영이붙어야한다고 하다 끝난 후
노선영비난갈까봐 훈련기간이 짧았다 등등 으로 마무리
Kbs는 대놓고 전술의 실패라고함...
노선영은물론 나머지 둘책임으로 보지안음
모든시작은 sbs가 원흉인듯...
왜 그런 소리를해서 논란의 시작을 만들었는지...
이걸로 왕따설후 61만 청원가고요...
걍 kbs나 mbc처럼했다면 코치 ㅂㅅ으로 끝날 상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