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9964285
"닮은 건 외모만이 아니다. 무엇보다 세상을 놀라게 했다는 것"..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여자 컬링 대표팀이 광고모델로 공식 데뷔했다. 이른바 '팀 킴'으로 불리는 대표팀 주장인 '안경선
배' 김은정 선수의 날카로운 눈빛으로 시작되는 광고는 대표팀이 세심한 플레이로 경기하는 모습을 LG코드
제로가 집안을 꼼꼼하게 청소하는 모습에 비유했다. 이 광고 동영상은 유튜브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공개
하루만에 조회수 35만건을 넘기면서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올랐다고 LG전자는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