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하게 할거면 다 엄격하게 해야 하는데 캐나다 선수 한명한테만 관대하게 적용되니까 이상해 보이는거지요.
이 선수는 준결승 조에서도 판정이 조금 이상하게 나와서 어드밴티지로 결승 진출한 선수였습니다.
그리고 전적이 화려한 선수지요...

씁쓸...

저도 공감.. 전무엇보다 실격보다는 우리선수가 넘어질까바 항상 노심초사하면서 봐요..

그게 자업자득 이라기 보단 딱히 할말이없네요 쇼트트랙은 한국이 신급이라 
워낙 한국이 금을쓸어가서 예전엔 몸싸움조차 허락되지않았는데
이젠 몸싸움도 초반에 허용하죠 이것때문에 유럽이나 북미등 체격차이가 나는 인종과 초반 몸싸움에 한국으로서는 많은 고전을했죠 지금은 적응한상태지만
즉 몸싸움을 허락해서 몸싸움이 일아나면 한국을 탈락시킬 명분이 생기는것
양궁도 그렇고 스포츠에 인종차별이 없어야하는데 오히려 특정국가가 독식하는걸 방지하기위해
인종차별을 하는게 올림픽이라는 아이러니한 상황
정작 육상 수영 체조 스피드스케이팅등은 메달밭인 종목에는 보이지않는 벽같은걸 쳐놔서
동양인은 넘볼수없게 해놓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