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진을 광분하게 만든 김민석, 일냈다 일냈어~
한나라 하나의 국민이라는 공감에 대해..
이래서 스포츠가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힘이 있는가 봅니다
예전 88올림픽이나 2002월드컵때
그리고 고등때 학교운동을 응원하고 오면
그지 같았던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남달랐던
그래서 졸업 후 동문 모임때 미치게 응원가를 부르고..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남달렸던 기억이 있었네요
이번 2018 동계 올림픽이 끝난 후
다시 한번 퀀텀 점프해서 날아오를 대한민국을 기원합니다
코리아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