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라지 . . .지가 저지른 플레이에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자빠졌네. 자기 손버릇에 책임을 지던가 . . .
영상을 계속 돌려봤는데 심판이 잘못보는 코너에서는 최민정선수를 영락없이 밀고 치던대 . . .
그리고, 캐나다 경찰이 국내한국인 수사권이 있냐 그냥 웃지요. 더 가열차게 인스타가서 욕한사발 해야지. 가즈아 . . .
그러게 말입니다.. 제3자인 키보드워리어들이 국뽕 한사발 마시고 미친듯이 달려드는거는 제3세계 개발도상국 마인드아닌가ㅎㅎㅎㅎ 그게 4년간 노력한 최민정 선수를 위한건가 ㅋㅋㅋ 안타깝습니다.. 정작 당사자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경기에 매진한다는데. 인터넷존문가들께서 쇼트트랙 심판으로 빙의하셨나봅니다.
진짜 국산 악플러들 짱깨나 넷우익으로 수출 안됩니꽈~~아.
나라 망신 단디 시키네.
부탱 선수가 반칙을 했슴 심판이 잡아내는 것이고, 그러지 못했슴 경기에 일부이지.
심판 한명이 하는 것도 아니고 리플해서 보는건데 참 내.
울나라 선수가 그렇게해서 이득봤으면 영리한 플레이다 찬양을 햇을 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