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이 맞다고 한국팀측에서 인정한지가 언젠데 아직 물어 뜯고 잇나요?
룰을 잘 몰라서 , 너무 아까워서, 님이 봐도 부탱이가 반칙같아서, 화나서, 한두번도 아니고, 열받아서
감정적으로 대한거 이해합니다. 저도 오노나 불곰국 나방보고 개 쌍욕을 했지만 이번일은 그때랑은 다르자나여,
이제는 부탱이한테 사과를 하셔야 해요.
문도 걸어 잠궛으니, 손편지라도 쓰세요. 오해를 했고, 동계올림픽에서 판정에 민감한 사건들이 있어서
과민하게 대응했고, 감정적으로 대한것, 미안하게 생각한다. 동메달을 축하하며 남은 기간 한국에서 나쁜
기억은 잊어버리고 즐기길 바라며, 좋은기억만을 가지고 갔으면 좋겠다.. 라고 편지라도 쓰세여.
... 특히 급식들.. 니네들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