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심이 아니라 화풀이 대상을 찾아 우르르 몰려 간건데.
한번 제대로 걸려서 혼이 좀 나야 정신 차리죠.
냉정하게 마지막 피니쉬 라인 들어 올때 최민정 팔 내밀고 1위 선수 방해
하는거 보고 저러면 안되는데 했는데.
뭐 그전에 몸싸움에서 방해해서 그랬다는데.
이거저거 다 떠나서 선수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열심히 경기 임한건데.
판정내린 심판을 뭐아해야지
도대체 누가 욕먹어야 하는지 그 주체를 파악못하고 생난리를 피운건
같은 대한민국 사람이어도 옹호하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