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랑 선수는 저번 올림픽때도 느낀거였지만 여자대표팀의 수호천사 느낌?
항상 웃는 얼굴에..
거기다 맏언니라고 하던데 쇼트트랙 여자선수들이 엄마처럼 따르지 않을까 생각..
어떤 구성원의 그룹이든 저런 사람 한명은 꼭 있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