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인가 인터뷰 내용중에.. 코치가 우리둘은 29초대로 들어왔다고 했다는 내용이 있는데
상식적으로 코치가 팀경기인데 꼭집어서 둘의 기록만 따로 알려준다는거는 납득이 안가죠.
해설자들도 같이 드러가야한다고 그리 말하는데.. 코치된 사람이 레이스 끝나자마자 바로 둘의 기록만 말해준다?
제대로된 코치라면 뒤에처진 노선영을 바라보느라 둘의 기록조차 볼틈도 없었을텐데;;
그리고 김보름도 노선영이 뻔히 학교선배에다가 나이도 많은 언니를 "뒤에"라고 부르더군요..
김보름과 꼬봉이 기록을 직접물어봤는지 그거까진 모르겠으나.. 애초에 노선영은 들러리였다는 느낌이..
어짜피 훈련도 같이 안하고 메달권도 아니고.. 노선영이 얼마나 처지는 선수인지 보여줄려고 한게아닌지
코치라는 사람자체가 문제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