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게시판 공지는(운영원칙) 확인하셨는지요?
에띠튜드는 눈빛에서부터 나오는거지..
눈빛...
다시보기로 또 봐도 김보름은 노선영과 전혀 아이컨텍 조차하는 장면이 하나도 잡히지 않는다.
시작부터 끝까지...
보통은 시작전에는 화이팅이든 뭐든 하면서 결의를 다지지 않는가?
무려 "팀"추월인데 말야...
궁금하신 분은 땡겨서 한번 쭈우우우욱 보시면 알것임.
사람은 어색하거나 실소가 터지면, 어색한 느낌이 들지 비아냥거리는 느낌은 들지 않음...
성적이야기 나오자마자 풉풉거리며, 웃어재끼는데 거봐 내가 실력 더좋지? 하고 싶은 인터뷰가 이거였을까?
"국가"를 "대표"는 국민을 대표하는거다.
누구는 응원이 시끄러우니 응원하지 말라는데.... 그럼 응원 안받을 자리로 내려가면 그만이다.
이사태가 났는데도 왜 나한테만 ㅈㄹ들이야라고 하며 뉘우치지 못한다면...
뭐 글러먹은거지...
미안한테 응원하지 말래서 응원 안하련다 ㅎㅎㅎㅎㅎㅎ
그냥 생긴 인성만큼의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이 사태를 보니 안현수때 보였던 숏트랙 몇분이 다시 생각나네...